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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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민에 병들지 않으려면
"지금 여러분의 삶이 고민과 걱정으로 가득 차 흙탕물처럼 혼탁하십니까? 그 흙탕물을 맑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민과 걱정으로 휘저어 혼탁한 흙탕물을 맑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속에 뛰어들어 헤집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물 속에서 걸어 나와 조용히 앉아 있는 것입니다. 흙탕… -

국회, 종교인과세 완화 속전속결 처리....재차 특혜 시비 일어
본지는 정치권이 종교인과세를 완화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 기획재정위가 29일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러자 시민단체가 목소리를 내고 나섰습니다. 종교인과세에 반대하는 보수 개신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교총, NAP 독소조항 삭제 위한 캠페인 벌인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지난 27일 상임회장회의를 통해 국가인권기본정책의 독소조항 삭제와 올바른 개정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소속 교단들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인간의 권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리이며, 한국의 정통 교단들은 이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그러나 NAP… -
NCCK 정의평화위원회·인권센터, 4.3 71주년 추모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와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청산과 치유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제주 4.3 71주년 추모기도회를 개최한다. -

[#산티아고 순례기] Day 22.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저녁
레온을 기점으로 그간 정을 쌓았던 일행 모두와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부어오르는 발목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정이와 그의 벗 지혜 그리고 까미노 일정을 짧게 잡고 온 세진이는 스페인 북부 휴양도시인 산 세바스티안(San Sebastián)으로 가기로 했다. 두 명의 친구는 안정을 취하기 위해, … -

동남노회 새임원단, 예장통합 총회에 사고노회 지정 공식 이의제기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 동남노회가 예장통합 총회임원회의 사고노회 지정에 대해 공개질의서를 발표하고 공식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총회 임원은 "자체해결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내려진 조치"라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

[뉴스 뒤끝] 교회에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하면 안 될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주주들 손에 대한항공 대표이사직을 잃었습니다. 무소불위의 재벌회장도 경영권을 잃을 수 있다는 선례가 만들어진 셈입니다. 교회는 어떨까요? 비리를 저질러도 충성도 높은 성도들의 비호 속에 담임목사는 여전히 무소불위의 권력자로 군림합니다. 담임목사가 성도들 손에 … -

"크리스천 음주 문제, 신앙의 좋고 나쁨 기준 아냐"
직장선교에 몸담은 강하룡 목사(예함교회)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서 '크리스천의 음주 문제'에 대해 논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 목사는 크리스천의 음주 문제를 성서구절을 인용해 설명하면서도 크리스천의 신앙의 좋고 나쁨의 기준이 "단지 술을 먹고 안 마시고"에 의존해 있지 않다는 점을 부각… -

정치권, 종교인 과세 완화 추진....또 다시 특혜 시비 불거지나?
2018년 온갖 논란 끝에 종교인과세가 국회를 통과해 시행 중입니다. 그런데 정치권이 종교인과세 일부를 완화하는 개정안을 내놓으면서 재차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이를 두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보수 개신교계를 의식한 움직임이란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
중립수역 강화에서 DMZ 고성에 이르는 500km의 DMZ 마을길(평화누리길)을 50만 명의 시민이 손에 손을 잡고 잇는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

[기자수첩] 지교회 문제로 잡음 끊이지 않는 ‘장자교단’
국내 최대 보수 장로교단인 예장통합과 합동 총회가 각각 명성교회 논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자격 시비로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총회는 두 교회에 특혜를 주고 있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데요, 이 같은 행태는 공적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킨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다시 출발하는 '나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
한국 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전 교회가 함께 전개해 온 '나부터캠페인'이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제2기 출범식을 갖고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의 개혁을 위한 밀알이 될 것을 다짐했다. -

연세대 신과대, '연세신학 100주년 역사의 벽' 제막식
연세대 신과대학이 오는 4월 4일 오전 9시 '연세신학 100주년 역사의 벽' 제막식을 갖는다. '연세신학 100주년 역사의 벽'은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연세대 신과대학 동창회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원두우 신학관 1층 로비 벽을 연세신학이 원두우 정신을 계승해 온 그간의 발자취를 정리한 것… -

"이정훈 교수 포스트모더니즘 공격, 논쟁 포인트 잘못 잡은 것"
"이정훈 교수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들에 반대하여 그러한 사상들이 기존 질서를 붕괴시키는 것이고, 이러한 사상들을 거부해야만 기독교인들이 정체성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개별적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개신교의 우경화의 흐름으로 말이죠. … -

[대중문화 리뷰]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정우성과 김향기가 주연한 '증인'이라는 영화를 어제 보았습니다. 영화의 평이 참 좋아서 일찍 보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던 대사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였습니다. 김향기가 정우성을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정우성을 향해서 던진 질문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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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 ... ... ... -
국제WCC, "그린란드 주민들은 자결권을 갖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