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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여성 교무 결혼 허용...장녀지원서 삭제
원불교가 여성 교무 결혼을 허용키로 했다. 원불교 개교 104년만이다. 원불교는 지난 7월 교단 최고 의결기구인 수위단회(首位團會)를 열어 여성 교무 지원자가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정녀(貞女)지원서'를 삭제하는 내용의 '정남정녀 규정 개정안'을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일 성공회, 공동선언 통해 한일 갈등 우려 표시
"한일 성공회가 쌓아올린 신뢰관계와 교류에 찬물을 끼얹는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양국가 사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양국 정부의 정치, 경제, 안보 등에 관련된 갈등이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로 촉발되어서 양 국가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 … -

교회포럼, 홍콩시위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의장 이홍정, 이하 교회포럼)이 최근 '홍콩 시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홍콩기독교협의회(HKCC)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철회 △어떠한 폭력적 위협 없이 표현 및 집회의 자유 보장 … -

다큐 <주전장>, NCCK 7월 ‘시선’에 선정
NCCK 언론위는 7월 '(주목하는) 시선'에 '다큐멘터리 의 시선'을 선정했습니다. 제목 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일본 우익들이 위안부 전쟁의 주전장은 미국이라고 말하는 데서 따왔습니다. -

명성교회·수습전권위 주도 노회지도부, ‘세습 무효’ 불복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무효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명성교회는 불복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습전권위가 주도해 세운 서울동남노회 지도부 역시 위법성 운운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완전한 세습 철회까지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

[기자수첩] 명성교회 세습 무효 발표, 그 이후의 과제들
명성교회 세습이 무효라는 총회재판국의 판단이 나왔음에도, 명성교회는 불복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명성교회의 이 같은 입장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습니다. 명성교회 세습의 완전한 철회까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사실 총회재판국 판결은 큰 산 하나를 넘은 데 불과합니다. 앞으로의 과제를… -

[옹달샘과 초점(4)] 장공의 좌우명에서 '예와 아니오'의 교훈
"좌우명(座右銘)이란 늘 가까이 적어 두고, 일상의 경계(警戒)로 삼는 말이나 글을 일컫는다. 보통은 한 두마디 가장 중요시하는 단어를 책상 앞이나 벽에 써두는 경우가 더러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국 기독교사에서 진보적 대표신학자로 손꼽는 장공 김재준목사(1901-1987)에게도 죄우명이 있었는데 10… -

[데스크시선] 명성교회 세습논란 판결에 부쳐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총회 재판국은 스스로 제정한 헌법에 명시된 "교회 목회 세습 불허"사항을 놓고 논쟁을 벌인 끝에, 그동안 물의를 빚어 온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자 (父.子)" 세습의 불법 판정을 내렸다. 교회 헌법 재판을 진행하는 동안, 재판장 밖에서는 신학생들이 … -

고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가 오는 19일 저녁 7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개최된다. 음악회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김찬국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한다. -

[설교] 지금, 여기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지금 여기’의 삶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온당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두 다리를 땅에 굳건히 딛고 반짝이는 두 눈을 … -

명성교회 세습 시도…총회재판국에서 막히다
명성교회 세습이 결국 '불법'으로 결론 났습니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5일 김하나 위임청빙이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근거가 된 법리는 '은퇴하는' 목회자의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금지한 교단 헌법이었습니다. 참으로 간단한 판결을 기다리는 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

[포토] "교회세습은 성직매매입니다"
5일 오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세습반대 TF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재심 선고, 미루지 않겠다”
명성교회 불법 세습 사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5일 오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모임에 앞서 강흥구 재판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선고를 미루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聖殿을 무너뜨리면
"1986년 온누리교회가 세워졌을 때, 그 안에 카페와 서점을 넣고 주일 점심을 판매했다. 일종의 바실리카 기능을 더했다. 그러자 이후 대부분의 교회도 서점 등 주일에 장사하는 시설을 넣었다. 교회도 잘 되고 돈이 되니 너도나도 바실리카 양식으로 가면서, 마치 주교좌교회(cathedral)인 양 대형 교회를 추… -

[포토] 일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분노한 한국 시민
일본 아베 정권이 7월 초 1차 수출규제 조치에 이어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2차 무역보복을 가하자 한국 시민사회가 분노했습니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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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美 한인교회 담임목사 34%, 은퇴 준비 안돼 있어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은퇴 시 충분한 저축을 통해 편안한 생활을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요나의 하나님"
"각자의 주장에는 저마다 붙들고 있는 일리(一理)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부분의 진리를 전체라고 우기며 ... ... ... -
학술디지털 성범죄는 왜 반복되는가?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와 온라인 성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 ... -
교계/교회한성숙 총리, NCCK 박승렬 총무 등 방문
박승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가 지난 22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각각 만나 정부와 교계의 협력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