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설교] 기다림
대림절은 어둠 속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절기로 시작되었다. 고난의 역사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래서 대림절은 아침이 환하게 밝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절기이다. 이 땅에 빛으로 오실 임마… -

황교안 전도사, 보수 개신교인들 지지에 강연 정치 계속
보수 개신교인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황교안 전 총리가 강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전도사라는 타이틀로 지역 교회 특강은 물론 각 개신교 연합 단체의 주강사로 나서기까지 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향후 정치 활동을 위해 지지층을 다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 -

[#산티아고 순례길] Day 4. 몸이 건네는 말
비가 온다. 순례 시작 이래 처음으로 비가 내린다. 가방 저 밑에 넣어두었던 비옷을 꺼내 입고 온 몸으로 비를 맞으며 걷는다. 순례자를 향해 내리쬐던 스페인의 무심한 햇살도 먹구름 앞에선 그 힘을 잃었다. 그래서일까? 무거운 가방을 매고 산을 오르락내리락 해도 체온이 잘 오르지 않는다. 컨디션도 … -

[데스크시선] 기독교대학들은 기독교왕국인가?
최근 기독교대학들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그 대학들이 기독교왕국인 듯한 인상을 준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님의 후광을 권력으로 삼고서 그 권력을 과시하고자 한 행태를 연상시킨다. 예수님께서는 작은 자를 섬기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피를 흘리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를 … -

대전신학대 학내갈등, 신임 총장 비리의혹으로 되려 증폭
본지는 올해 초부터 대전신학대학교 학내 분쟁을 꾸준히 주시해 오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계기는 김아무개 전 총장 연임 결정이었는데요, 이번 일로 그간 누적돼 있던 학내 문제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학교 학내갈등은 해결점을 못찾는 양상입니다. 더구나 이사회가 선임… -

[신간소개] 말씀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과 미술의 이중주
『성경과 예술의 하모니 - 말씀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과 미술의 이중주』는 성경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와 연관된 360여개의 그림과 1,000여곡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종교적인 음악 및 미술의 역사적 위치와 영향을 느낄 수 있는 실제 작품들을 모두 모아 놓았다. -
보건복지부·종교계, 자살예방 위해 손 잡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신은정)와 종교계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3월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7대 종단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과정에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7대 종단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 -

구세군, 기초수급생활 HIV 감염인 및 소외계층 위한 김장 나누기 행사
한국구세군은 11월 27일(화) 오전 10시부터 구세군 서울제일 교회에서 자원봉사자와 HIV 감염인 등 50여명과 함께 기초수급생활 HIV 감염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담기 및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

[기고] 우리는 왜 기도해야 하는가?
성경에 기록된 구원의 전체 역사는 기도로 틀이 짜여져 있다. 이 틀 속에 기도에 대한 방대한 자료가 산포되어 있기 때문에 기도를 한두 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다. 우리가 왜 기도해야 하는지부터 알아보자. -

기독교환경회의 "기후변화와 기독교의 역할" 개최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12월 6일(목) 오전 10시-오후 4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독교환경회의를 개최한다. 주제는 "기후변화와 기독교의 역할"이다. 이 자리에서는 당면한 기후변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적 실천을 넘어 교계가 함께 대처할 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

[기고] 율법적인 신앙생활과 복음적인 신앙생활 (3)
역사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성서를 어떻게 대할 것이며, 특히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죄인의 구원을 위해서 율법은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율법, 특히 도덕적 율법들(Moral Laws)은… -

미궁에 빠진 명성교회 세습 논란....재심은 다음 달 열려
지난 103회 예장통합 총회가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을 건 이후, 논란은 잦아드나 했습니다. 그러나 명성교회와 명성교회에 우호적인 일부 목회자들은 세습을 전혀 돌이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와중에 총회 임원회는 미온적인 대응으로 비판을 자초하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예장통합 목회자들이 다… -

사분오열 기하성 총회 하나 되다...이영훈 대표총회장 취임
분열됐던 기하성 총회가 전격 통합을 결의하고 통합 축하 감사예배 및 대표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가졌다. 기하성총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총회장 이태근 목사, 정동균 목사)는 28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기하성 통합 및 대표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

‘기독교 이념’ 한동대, 소신 고수한 김대옥 목사 재임용 재차 거부
한동대는 2017년 12월 기독교 정체성을 내세우며 김대옥 조교수(목사)의 재임용을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김 목사는 이의를 제기했고, 교원소청심사위는 김 목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나 한동대는 김 목사의 재임용을 재차 거부했습니다. 당사자인 김 목사에게서 그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

[기고] 율법적인 신앙생활과 복음적인 신앙생활 (2)
역사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신약성서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성서를 어떻게 대할 것이며, 특히 구약의 율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죄인의 구원을 위해서 율법은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율법, 특히 도덕적 율법들(Moral Laws)은…
최신 기사
-
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무효 항소심 승소
수원고등법원 제5민사부가 15일 성소수자 축복 기도를 이유로 출교 처분을 받은 원고 이동환 목사에 대한 ... -
국제WCC, "그린란드 주민들은 자결권을 갖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