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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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판문점 선언과 고난의 역사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의 분위기는 함석헌의 말대로 세상을 향한 사명을 감당할 기회일 수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기회, 사람이 우선되는 사회를 꿈꿀 기회, 평화를 세상의 억압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외칠 기회다. 이 기회를 실현하는 것은 고난의 짐… -

2018 아시아주일 예배, "장애인을 환대하고, 그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아시아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는 5월 20일(일) 오후 3시 서문교회에서 아시아주일 예배를 드린다. 올해 주제는 "장애인을 환대하고, 그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Embracing the Differently Abled; Upholding Their Dignity)이다. -

기독교통일학회 제4회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 개최
기독교통일학회는 5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로뎀나무교회에서 "제4회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탈북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이다. -

기타리스트 서정실 유작 "THE STORY OF US" 출시
사단법인 희망의소리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故 서정실의 유작 "THE STORY OF US"를 출시했다. 음반 기획은 Margaret Jeong과 동료 음악가가 맡았으며 음반은 교보문고 온오프라인,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

[설교] 아빠 아버지
하나님은 남성의 이미지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남성적인 것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며 어머니이시다. 모든 생명을 아파하며 사랑했기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의 사랑을 특정 성적 역할로 규정할 수 없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 -

[특별기고]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이후 DMZ 마을 철원에서 체감되는 변화들
남북정상회담의 실황 중계를 보며 우리도 기쁨 속에 놀랐지만 전 세계 사람들 역시 깜짝 놀랐을 것이다. 남북은 전쟁을 했고 70여년 휴전상태에서 갈등을 빚으며 살아왔는데 판문점에서 어울린 모습은 재회의 잔치 같았기 때문이다. 회담은 내용 및 의전에 있어서 21세기형 평화회담의 선례를 제시했다… -

인도네시아 테러...프란치스코 교황 "연대할 것"
인도네시아 테러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애도의 뜻을 전하며 현지 기독교 공동체와의 연대를 표현했다. 13일(현지시간) 교황은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린 일요 삼종 기도에 모인 신자들에게 "(인도네시아 테러로)심각한 공격에 처한 수라바야의 기독교 공동체와 함께할 것"이라며 "이런 폭력의 행위가… -

[뉴스 되짚어보기] 북미 정상회담 장소 싱가포르, 나쁘진 않다. 그러나…
"미국 외교를 담당하는 국무부에서 한반도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관리들이 얼마나 될까? 더구나 북한 문제를 다루는 관리들 대부분은 강경파라는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다. 그런데 미국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무지는 미국이 한반도 문제에 처음 개입했던 1940년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총신대 이사들 교육부에 '직무정지 집행정지 가처분' 내
총신대학교 법인이사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정지 집행정지 가처분'에서 서울행정법원이 오는 23일까지 이를 잠정적으로 인용한다고 9일 판결했다. 본안 심리는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60주년 기도대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인 오는 1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

[특별기고] "변화 지지하는 역사의 힘, 평화 향한 뜨거운 마음 믿어야"
글쓴이는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영국에서 접하고 현지인들의 반응과 고국의 안녕에 대한 염원을 서광선 본지 회장께 편지글의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그는 현재 영국 남동부 로버츠브릿지에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아내와 함께 세 아들을 키우며 산다. 옮긴 책으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 『아이… -

“대전신학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감사를 청원합니다”
대전신학대학교가 총장과 이사회의 인사전횡, 교수 부정채용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는데요, 급기야 이 학교 동문 목회자가 교육부에 감사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특별기고] 평화, 새로운 시작
남북정상회담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세계 평화의 모멘텀이 선포되는 한반도에서 정작 주민들은 편견과 무시로 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인종적, 문화적, 이념적 분열이 여전히 그 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이 가져올 평화의 기운이 주민들의 삶에도 임… -

"판문점 선언 이행 위해 신앙 공동체 역할 중요"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CRC) 대표단이 방북 보고를 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WCRC 퍼거슨 총무는 한반도의 평화의 봄을 실감하는 듯 기대와 설레임으로 미가서 본문 중 일부를 읊었다. 퍼거슨 총무는 수년 전 방북했을 때와 확연히 다른 북한 사회를 보고 돌아왔다며 소회를 밝혔다. -

WCC, WCRC 대표단 평양 방문, "한반도 평화 노력 지지"
세계 에큐메니칼 대표단이 5월 3일부터 7일까지의 일정으로 북한의 평양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조선 그리스도교련맹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세계교회협의회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 크리스 퍼거슨 총무 등 6인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전 세계 교회에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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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민중을 말하면서 민중의 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심원 안병무 선생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신학적 질문을 오늘의 역사와 삶 속에서 되새기는 기도문이 ... ... -
학술"인간만의 구원 넘어 창조세계 전체의 회복으로"
기후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협하는 가운데, 기독교 신앙 역시 창조세계와 인간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그리움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은 시간 속에 있습니다. 사람은 떠나고, 꽃은 지며, 아이들은 자랍니다. 부모님은 ... ... ... -
교계/교회한국 주요 6개 교단 교인 수 5년 연속 감소
한국교회 주요 6개 교단의 교인 수가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줄어든 교인 수만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