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서광선 박사, 부친 서용문 목사 회고록 내

    서광선 박사, 부친 서용문 목사 회고록 내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섰던 서광선 박사가 故 서용문 목사의 회고록을 냈다. 꼿꼿한 반공투사였던 서용문 목사는 60년 전 6.25전쟁 때 반공목사로 낙인 찍혀 공산군에 총살당한 인물로서, 서광선 박사의 부친이다.
  • 281년째 전해지는 헤른후트 공동체의 묵상 비밀은

    헤른후트 공동체에서 281년째 전해져 내려오는 묵상집이 한국어로 2009년 이래 올해 세번째로 간행됐다. 번역자 홍주민 박사는 "에큐메니컬 기도서로 세계교회가 인정하는 좋은 묵상집을 한국교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281년째 전해지는 헤른후트 공동체의 묵상 비밀은

    헤른후트 공동체에서 281년째 전해져 내려오는 묵상집이 한국어로 2009년 이래 올해 세번째로 간행됐다. 번역자 홍주민 박사는 "에큐메니컬 기도서로 세계교회가 인정하는 좋은 묵상집을 한국교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위기의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또 한 권의 신간이 나왔다. (동연). 이번 책은 연세신학연구소 30주년을 맞아 연세대 신과대 출신의 신학자, 목회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정종훈(연세대), 허호익(대전신대), 김경호(들꽃향린교회), 최형묵(천안살림교회) 등 4명은 각 다른 분야에서 한국교회…
  • 복음주의 신학자와 자유주의 신학자의 생산적 논쟁

    복음주의 신학자와 자유주의 신학자의 생산적 논쟁

    세계 최고의 복음주의 지성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와, 자유주의 신학자 데이비드 에드워즈가 600페이지 분량의 대화록을 남겼다. 에드워즈가 묻고, 스토트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신간 이다.
  • 토착화신학, 제2세대 넘어 3세대로

    토착화신학, 제2세대 넘어 3세대로

    윤성범과 변선환, 이정배 등으로 이어지는 토착화신학 제1~2세대에 이어 ‘제3세대’의 탄생을 알리는 책이 출간됐다. (모시는사람들)은 전 세대 토착화신학을 비평하는 젊은 학자들의 글을 엮었다 .
  • 강단에서 내려와 일상과 만난 신학

    강단에서 내려와 일상과 만난 신학

    신, 학. ‘신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무거운 뜻을 갖고 있다. 이것은 보통 대학이나 교회의 강단에서 엄숙하게 전달되기 마련이다. 신학. 다시 생각해보니 ‘사랑의 하나님’을 연구하는 이 학문은 낭만적이기도 하다.
  • 신학과 잠, 텔미댄스의 관계?

    신, 학. ‘신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무거운 뜻을 갖고 있다. 이것은 보통 대학이나 교회의 강단에서 엄숙하게 전달되기 마련이다. 신학. 다시 생각해보니 ‘사랑의 하나님’을 연구하는 이 학문은 낭만적이기도 하다.
  • ‘생명’과 ‘평화’, 복음주의 교육학계에서도 화두

    ‘생명’과 ‘평화’, 복음주의 교육학계에서도 화두

    생명, 평화, 비폭력 저항…. 진보 기독교계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이러한 키워드가 복음주의 기독교교육학계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다. 현 한국복음주의기독교교육학회장으로 있는 박종석 교수(서울신대)는 신간 에서 평화교육과 생명교육이 기독교 공동체 교육에
  • 연애의 낭만을 걷어내고 ‘진짜 연애’에 눈 떠라!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합니다. 뜨거운 감정을 느꼈고 사랑한다 속삭였지요. 하지만 사랑이 이렇게 힘든 건 줄 미처 몰랐습니다. 진짜 사랑을 하려는 당신에게…’
  • 이재철 목사 신간 ‘사도행전 속으로’

    이재철 목사표 사도행전 설교는 어떨까. 그가 택한 ‘순서설교’는 일반적인 ‘강해설교’와 달리 본문을 한두 구절씩 짧게 잡는 것이 특징. 그러면서도 “성경 전체의 넓이를 동시에 추구하자는 것이 순서설교”라고
  • 하비 콕스 신간 <종교의 미래> 출간돼

    하비 콕스 신간 <종교의 미래> 출간돼

    45년 전 『세속도시』로 세계 신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하비 콕스가 신간 를 출간했다. 21세기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 “신이 존재한다고? 그렇다면 ‘증거’를 대라”

    “신이 존재한다고? 그렇다면 ‘증거’를 대라”

    세계적인 천문학자로 이름을 떨쳤던 칼 세이건(1934~1996)이 신의 존재를 논한 강연이 책으로 나왔다. 하버드대 천문학 조교수와 NASA의 자문위원을 역임한 세이건은 우주 탐사 계획에도 참여했다. 신학자가 신을 알기 위한 열망으로 몸부림 치듯
  • 브루더호프공동체의 제자도를 말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제자도를 말하는 책이 나왔다. 예수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따라야 할 법도를 뜻하는 '제자도'는 개인의 영적 성숙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책은 제자도를 '공동체'와 연결시켜 기존 책과 차별을 뒀다.
  • "저는 꿈꾸고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2003년 출간된 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꽃다운 20대 여대생이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중화상을 입고도 하나님 한 분에만 의지하여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비기독교인들에까지 큰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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