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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dongho

    김동호 목사, "평신도란 말 쓰지 않는 이유는..."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교회 직분의 계급화 문제를 언급하며 계급화된 용어로 전락한 평신도라는 말을 "거의 쓰질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1일 유튜브 채널 '날마다 기막힌 새벽' 말씀묵상에서 그는 "지나치게 목사를 주의 종, 주의 종이라 부르고 교인들은 평신도 그러는데 이게 본래 기독…
  • leekangin

    마음 다스림이 성숙한 이강인의 태도

    가나전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이강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스포츠 선수로서의 이강인의 태도에 주목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azareth

    “개신교계 사학 총장= 교단 목사” 오랜 관행 깨지나?

    개신교계 사립학교는 교단 목사가 총장으로 입후보해 선임되는 게 일반적인 관행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관행을 바꿔보자는 움직임이 천안 나사렛대에서 일고 있습니다. 취재결과, 나사렛대의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일으킬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 south

    "그린 엑소더스 위한 영적·실천적 대각성 운동 필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소영 목사)가 2022년 한국교회여남평등주간(12월 4-10일)을 맞이해 기후위기 및 생태계 파괴로 신음하는 여성, 기후약자들을 기억하며 드리는 예배문과 기도문을 작성해 자료집으로 엮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518

    NCCK,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의견제출에 유감표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강연홍 목사, 총무 이홍정 목사)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이달 10일 헌법재판소에 이 위헌이라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며 의견서를 등기로 발송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imdhongho

    "그리스도인이 보이지 않는 성전 되기 거부하는 이유"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24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새벽묵상에서 그리스도인이 보이는 성전에만 집착하고 보이지 않는 성전을 경시하는 풍조에 대해 설명하며 보이지 않는 성전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s

    위선적인 일부 대형교회 욕망 충족 방식 문제제기

    현대인들이 영혼의 문제를 도외시하고 육체를 우상화하는 세태에 대해 우려하는 동시에 이런 시류에 편승한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의 세속적이며 육체적인 욕망을 고발한 신학자의 주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kangyeonhong

    NCCK 신임회장에 강연홍 목사 선임

    21일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1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강연홍 목사가 선임됐다. 순번에 따른 관례를 적용,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회장이 회장직을 맡게됐다. 신임회장 임기는 1년이다.
  • ncck

    "10.29 참사는 국가의 부재가 원인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21일 한신대 서울 캠퍼스 채플실에서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제71차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선언문을 채택,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church

    재정비리 의혹 K목사, 기소의견 검찰 송치에도 ‘결백’ 주장

    본지는 수차례 천안 C 교회 K 목사의 재정비리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최근 경찰이 K 목사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음을 취재결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K 목사는 무죄를 주장하며 버티기로 일관 중입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간 갈등의 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sns

    304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 열린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소재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공동조사 발표 세미나를 갖는다. 올해 주제는 "한국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이다.
  • aa

    NCCK, 제71회 정기총회 21일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제71회 정기총회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예배당(서울특별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에서 개최됩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inhong

    김진홍 목사, "진보 위장한 주사파, 종교계도 침투"

    김진홍 목사(신광두레교회)가 17일 아침묵상 글을 통해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고 기도한 신부들에 대해 언급하며 "보수다 진보다, 우파다 좌파다를 넘어서 그리고 성직자의 신분을 넘어 한 인간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 academyhouse_01

    아카데미하우스 정체성 잇는다...채플 공사 시행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 이사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가 아카데미하우스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중요한 포인트로 손꼽히는 채플 증개축 공사가 16일자로 시행되었음을 알렸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mbc

    [기획] 10.29참사와 그리스도교 공직자 윤리

    10.29 이태원 참사 책임 소재를 두고 공방이 한창인 가운데,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연일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 구청장은 개신교 교회 직분자로 확인됐고 용산지역 교계 연합체가 취임예배를 드린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을 가진 공직자의 윤리에 대해 성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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