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 한민족은 남과 북, 온 세계를 위한 평화 운동 사명 있어

    15일 95회 기장 총회가 열리고 있는 원주 영강교회에서 강원노회 희년기념예배로 드려진 수요예배에 이상철 목사가 참석 설교를 전했다.
  • 변호사로서 조언하고 성가대에도 서고, 장로 부총회장 역할은 이런 것

    예장 통합과 기장이 각각 95회기 총회를 맞아 최초로 장로 부총회장을 선출하면서 그들의 역할 모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한상렬 목사 관련 총회 성명 교사위 성명으로 대체

    한상렬 목사가 소속된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기간 중 한 목사와 그의 방북을 둘러싸고 노회 간 설전이 벌어졌다. 설전은 15일 95회 총회 셋째날 사회부 회무처리 중 한 목사와 관련된 노회와 개교회 차원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한 한 총대의 관련자료 요구로부터 시작됐다.
  • 교권과 인권 중 어느 것 택해야 하나...고민하는 한국교회

    교권과 인권이 부딪치게 될 경우 어느 것이 우선하는 것일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9월 일제히 총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국교회 교단들 역시 이 문제를 두고 머리를 싸매고 있으나 각기 다른 결론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친정 교단 방문한 NCCK 권오성 총무 재임 지원 당부

    총회 둘째 날 기장 영강교회를 방문한 NCCK 권오성 총무가 총무 재임을 위한 교단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기장 총대이기도 한 권오성 목사는 NCCK 총무 자격으로 14일 오후 회무처리 중 연합기관 대표인사를 전하며 재임과 관련해 ‘친정’ 교단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 해외 파트너 교회 대표와 내빈 축사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 시기에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세계교회를 감명시킨 사회.경제 정의를 향한 기장의 용기있는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그 저항의 신앙이 제 마음 깊은 곳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분단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분투하는 기장의 노력에 함께 기뻐…
  • 김종성 총회장, 물량주의 성장 배격 소통·통일 강조

    김종성 총회장, 물량주의 성장 배격 소통·통일 강조

    13일 저녁 제95회 기장 목사 부총회장 선거가 끝나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종성 신임 총회장은 성장에 주력할 뜻을 밝혀온 기장의 계획이 갖는 고유한 과제들에 대해 물량주의와 팽창주의적인 양적 성장은 지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95회 기장총회, "김정일식·현정부식 아닌 하나님식이어야"

    제95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전국 각 노회 총대들과 각 대륙별 해외 파트너 교회 대표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부터 원주 영강교회에서 개최됐다.
  • [종합]김종성 총회장 만장일치 추대, 유정성 목사 부총회장 당선

    [종합]김종성 총회장 만장일치 추대, 유정성 목사 부총회장 당선

    전국 노회에서 총 724명의 총대 중 712명이 참여해 개회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첫날 선거에서 현 부총회장 김종성 목사(경기노회, 동수원교회)가 만장일치로 제95회 기장 총회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 [3보] 3번 유정성 후보 목사 부총회장 당선

    재투표 결과 3번 후보 유정성 목사가 367표를 얻어 제95회 기장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2번 후보 나홍균 목사는 332표를 얻어 석패했다.
  • [2보] 목사 부총회장 후보 선거 과반수 안 넘어 재투표

    1차 투표 결과 기호 1번 김창경 목사 108표, 2번 나홍균 목사 270표, 3번 유정성 목사 325표로 집계돼 과반수인 357표를 어느 후보도 얻지 못해 재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 [1보] 기장 95회 총회장 김종성 부총회장 만장일치 추대

    [1보] 기장 95회 총회장 김종성 부총회장 만장일치 추대

    13일 저녁에 열린 제95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부총회장 선거에서 김종성 부총회장이 관례에 따라 만장일치로 추대 제95회 기장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박무용 장로도 함께 장로 부총회장으로 추대 자동 선출됐다.
  • 통합 “4대강 사업, 올회기 안에 입장 표명할 것”

    통합 “4대강 사업, 올회기 안에 입장 표명할 것”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예장 통합이 올 회기 안에 관련 성명서를 내기로 했다. 9일 속개된 제 95회 총회 사업보고에서 사회봉사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자’는 헌의안에 임원회 회의 결과를 밝혔다.
  • 제4회 역동적 교회 위한 비전2015 목회자 워크샵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산하 비전2015부가 ‘제4회 역동적인 교회를 위한 비전2015 목회자 워크샵’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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