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종교평화 시민권

    트베이트 WCC 총무, "인류는 동등한 시민권자들"

    한 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는 모두 동등한 시민권을 누려야 한다. 인간이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때 한 인류를 창조하신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성립한다. 기독교인이든 회교도이든 한 분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이므로 어느 사회에서나 차별없이 시민권을 누릴 수 …
  • relation

    기독교인의 건강한 부부생활을 위한 2가지 팁

    美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멜리사 루프는 최근 기독교인의 더 나은 부부생활을 위한 조언 2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신앙 안에서 건강한 부부생활을 해나가고 싶은 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했을까요?
  • 교회일치

    트베이트, "교회 일치는 하나님의 임재를 증언"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3월11일(토) 독일 힐데스하임에서 개최된 참회와 화해의 예배에 참석하여 "용서의 힘"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절박하게 필요한 일치된 신앙고백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 예배를 "세상의 일치를 위한 고무적인 표지"라고 불렀다.
  • tveit

    트베이트 WCC 총무, "종교간 평화 위해 기본인권에 대한 존중 필요"

    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가 3월7일(화) 유엔인권위원회의 제34회기 부속행사에 참석하여 종교간 평화와 기본인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종교간 평화와 안정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상호존중이 필요하며 그 토대 위에 인류의 평화적 공존이 가능하다.
  • romance

    배우자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방법 3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JB 카칠라는 최근 크리스천 남성들에게 '배우자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방법 3가지'를 전했다. 아래는 JB 카칠라가 전하는 '배우자를 내 몸처럼 사랑하는 방법 3가지.
  • kdchurch

    교회가 전도 잘 하는 방법 5가지

    교회의 존재 이유 중 하나인 전도를 잘하려면 어떤 계획들을 수립해야 할까요? 목표 없이 전도에 나서는 것은 깊은 데로 그물을 내리지 못하게 하여 빈그물을 초래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전도를 잘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Yazidi

    IS 대원의 충격 일상...강간은 죄가 아닌 권리?

    IS 대원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강간을 일상화하는 이들 대원들에게는 양심의 가책 등 죄책이라는 감정 자체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종교 극단주의에 빠진 IS의 만행을 규탄합니다.
  • graham_02

    빌리 그래함, "죽음 이후에도 회개할 수 있냐"는 물음에...

    사람이 죽은 이후에도 회개할 기회가 있을까요?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 같은 질문에 답변에 나섰습니다. 그래함은 어떻게 응답했을까요?
  • christian_01

    무늬만 크리스천의 10가지 특징

    교회는 누구보다 열심히 다니지만 교회 밖의 생활은 세속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정도로 세속에 물들어 사는 크리스천을 두고 하는 말이 있다. 시쳇말로 '무늬만 크리스천' '짝퉁 크리스천'인 이들 세속화된 신앙인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어쩌면 자신 역시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살고 있지…
  • 국제모국어의날

    세계 모국어의 날, 평화를 말하다

    언어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에 필수적인 도구이다. 인간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해줄 통로도 언어인 것이다. 우선, 각국 언어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그 순례의 일차적인 요건이다.
  • prayer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기독교인이라면 항상 기억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뭘까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가 말하는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를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 기후윤리

    "기후변화도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기후변화와 인권을 윤리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공공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문제와 인권을 기후정의의 핵심요소로 보고 종교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토론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은혜 기억

    [묵상] 자기 십자가를 지라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그분을 위해 자기 자신의 기대와 욕망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져야 하는 자기 십자가입니다.
  • 평화는 교회의 메시지

    "평화는 교회가 매일 선포해야 하는 메시지"

    에티오피아 정교회 테와히도교단 애번 매티아스 대주교가 2월10일(금) 스위스 제네바의 에큐메니칼 센터를 방문하여 세계를 분열시키는 심각한 위기에 대해 경고하는 한편으로 WCC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평화는 교회가 매일 전하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소식 전합니다.
  • 현대노예제 종식 공동대응

    교회는 현대 노예제의 종식을 위해 연합해야

    난민의 이동이 급증하면서 동시에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교회들이 연합하여 대응해야만 이러한 비인간적인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턴데요. 인신매매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지를 말살하는 극악한 범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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