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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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을 변화시키는 4마디 말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다”라는 말에 의심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믿음 위에서 모든 상황을 변화시키는 4마디 말을 주목해 봅니다. -
피델 카스트로, 유토피아적 이상주의 필멸 증명
피델 카스트로는 생전에 국가 수준의 강제력을 동원하여 인간을 개조하고 이데올로기적 노선을 따라 인간을 재형성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통치기간 중에 약 1만5천명의 쿠바인들이 실종되거나 살해됐는데요. 그의 유토피아적 이상주의가 필멸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뭘까요? -
포르노, 끊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기독교인에게 포르노란 단어는 금기어로 통한다. 여느 교회건 산상수훈의 눈의 범죄를 말할 때, 마음의 간음을 한 죄의 범주에 '포르노 중독'을 두는 경우가 많은 게 일면 사실이다. 성적 욕구가 왜곡되어 나타나는 포르노 중독 끊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또 끊는다면 무슨 근거로 끊어야 할까? -
교회가 쓸데없이 분주한 7가지 이유
쓸데 없이 분주하고 바쁜 것은 교회의 효율성을 위해서도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래는 남침례회 교회성장연구소 레이너 박사가 제시한 교회가 쓸데없이 분주한 7가지 이유. 왜 교회는 분주할까요? -
대림절 축하: 그리스도의 재림을 희망하며
대림절은 다시 오실 우리의 왕을 기다리는 희망도 함께 담보하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에 들뜬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영적인 의미를 묵상하는 기회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목회자들이 그만두어야 할 행동 5가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이자 웨스트사이드크리스천펠로쉽 교회의 셰인 아이들만 목사는 '목회자들이 당장 그만두어야 할 5가지'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냈는데요. 그 다섯가지에는 교회 신도들을 농락하는 행동도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5가지는 뭘까요? -
최후의 만찬에 관한 2가지 놀라운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최후의 만찬에 관한 2가지 놀라운 사실이 있다는데요. 무엇일까요? -
WCC, 가톨릭-루터교 종교개혁기념행사 동참 높이 평가
프란시스 교황과 무닙 유난 세계루터교연맹(LWF) 총재는 11월28일(월) 종교개혁500주년 기념행사에 동참하여 공동으로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WCC는 이것을 에큐메니칼 정신에 따른 헌신과 공생의 길이라고 평가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
중대 결정에 도움주는 성경구절 10가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성경구절을 소개했습니다. 결단에 도움을 줄 성경구절에는 어떤 구절들이 있을까요? -
안개로부터 얻은 교훈
몇 주 전에 나는 조찬모임이 있어서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서 집을 나서야 했다. 현관문을 나섰을 때 나는 처음으로 세상이 어둠에 여전히 싸여 있을 뿐 아니라 안개 속에도 파묻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
기독교인들,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찰 수 있는가?
기독교인들에게 겸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분명히 그리스도가 가르치시는 겸손은 비굴하고는 다른 개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혼동적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당한 겸손의 의미를 새롭게 보려는 시도입니다. -
연애 못하는 크리스천들이 기억해야 할 5가지
연애 중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가져야 할 연애관에 대한 소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연애나 결혼을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이 기억해야 할 5가지를 소개했는데요. 연애를 실패하거나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블랙 프라이데이와 블레스 프라이데이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지내고, 다음날인 금요일에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즐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의 날이므로 이날만 손꼽아 기다린 쇼핑객들은 자신들의 소비 욕구를 채우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각종 쇼핑몰 … -
왜 기독교인들은 천국의 보상을 즐겨 말하지 않는가?
우리가 의롭게 된 데에는 우리의 공덕이 하나도 기여하지 않았다는 게 개혁교회 전통의 정설입니다. 하나님의 값없는 칭의 때문에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인데요.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는 노력조차 의롭지 않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칭의와 관련한 의지의 문제 어떻게 봐야… -
박해받을 때 우리가 있을 자리를 기억하자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것입니다. 요셉을 통해 보여준 대로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게 만드는 길일텐데요. 자기를 부정하는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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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극심한 혐오사회 속 기독교적 환대 실천을 모색하다
혐오와 배제가 극심화되고 있는 혐오사회 속에서 환대를 실천하기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안을 모색한 논문이 ... ... -
교계/교회탈종교화 시대 종교별 예비 사역자 감소세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종교별 예비 성직자 감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조사 ... -
국제WCC, 제네바 환경 네트워크 원탁회의 참여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서 제네바의 유산을 기념하는 원탁 토론에 외교관, 신앙 기반 ... ... -
학술"헌재는 국회 탄핵 결의를 인용하라"
아시아종교평화학회(부회장 이찬수)가 17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