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사랑의교회, 논문 표절 결론 못내고 또 정회

‘7인 대책위’ 보고에 결론 못 내려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당회가 14일 저녁 밤늦게까지 토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또 다시 이렇다 할 결론을 못내고, 정회했다. 앞서 당회는 13일 활동이 종결된 ‘7인 대책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토론을 벌였으나 소득을 얻지 못하고 정회한 바 있다.

관련기사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본회퍼의 성찰적 신앙은 '사회성 신학'으로부터"

독일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신앙의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본회퍼의 삶을 다룬 영화가 상영 중인 가운데 신학계에서 본회퍼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의롭다 함을 얻은 백성은 이웃사랑에 인색해서는 안돼"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년 봄학기 '혜암 이장식 교수 기념 학술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세미나실에서 '구약 율법과 신약 복음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니체는 인간은 똑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신학아카데미 김균진 원장이 10일 새해 칼럼을 발표했습니다. 김 원장은 이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한 신학자로서의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