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jung

    [뉴스뒤끝] 정부 교회 방역강화 해제, '공'은 교회에 넘어왔다

    정부가 교회 방역강화 지침을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 Hagia

    [뉴스 뒤끝] 또 한 번의 슬픈 역사 맞게 된 소피아 성당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소피아 성당은 세계적 명승지이자, 초기 그리스도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적 건축물입니다. 그런데 터키 정부가 이 성당을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하기로 하면서 세계 여론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입장을 냈습니다.
  • benedit

    "베네딕트 옵션"이 교회에게

    "베네딕트 옵션"(IVP, 2017)의 저자 로드 드레허는, '성 혁명'의 대홍수가 휩쓸고 간 서구와 미국 교회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회고한다. "상황이 그렇다면 동성애에 대한 교리를 진보적으로 바꾼 주류 개신교파들이나 그 중요성을 평가 절하한 진보적 가톨릭 교구가 번창했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 benedit

    '베네딕트 옵션', 성(性) 혁명 그리고 한국교회

    "성적(性的) 사안들에 대해 정통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적 입장을 표방하는 일은 이제 참을 수 없는 편견의 증거로 간주된다. 보수적 그리스도인들은 완패했다. 우리는 새로운 나라에 살게 되었다."
  • joo

    [뉴스 뒤끝] 주연종 목사 황당 궤변, 코로나19 앞에서 꺾이다

    사랑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에 앞서 이 교회 부교역자 한 명은 정부 방역지침에 저항권 운운하며 반발했는데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 목사의 주장은 허언이 됐습니다.
  • mayor

    교회의 덕, 진리 그리고 권리

    "슬프다. 죽은 자가 허물이 있을 수 있지만, 그를 조롱하는 기독교인을 보는 것은 괴롭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상대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다...죽음이란 망자와 그 망자를 보내는 너와 내가 모두, 심판주가 이 세상에 내딛은 그 발 앞에 멈추어 서서, 머리를 조아리고 서는 일이다. 거기서 그의 삶…
  • general

    [시론] 진보·보수 갈등 속 눈 감은 고 백선엽

    15일 고 백선엽 장군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그러나 그의 현충원 안장을 두고 보수-진보간 갈등이 벌어졌습니다. 이 갈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sarang

    [기자수첩] 코로나19 재확산, 교회 '뉴노멀' 고민해야

    12일은 정부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조치 이후 처음 맞는 주일이었습니다. 각 교회는 차분한 가운데 예배를 드렸는데요, 코로나19가 교회에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졌다는 판단입니다.
  • prayer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믿음과 깨달음

    "우리가 종교를 가질 때 무조건 '덮어놓고' 믿어야 하는가? 예수님도 하느님을 그런 식으로 믿었을까? 아니 예수님이 믿기나 하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예수님은 하느님을 믿지 않았음에 틀림이 없다. '아니 예수님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좀 생각해보자."
  • spider

    '다양성'과 '다원성'

    "왜 보수교회, 성경의 권위를 최고로 여기는 보수교회는 '성정체성'에 관한 이 시대의 흐름을 수용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단지 관용이나 환대의 결핍, 죄와 죄인의 구분 같은 문제 때문일까? 보수교회가 '성정체성'이나 '성적지향'에 대한 이 시대의 흐름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직관적인 이유는, 오…
  • kids

    [기자수첩] 신앙관이 재임용 결격사유? 실정법이 먼저다

    서울기독대 신학대학원 손원영 교수의 복직을 두고 당사자와 학교 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손 교수의 신앙관을 계속 문제 삼고 있는데요, 과연 이런 태도가 타당한지 따져 보았습니다.
  • bible

    어떻게 성서가 "사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나?

    "기독교를 전세계에 퍼뜨린 서구의 역사를 신중하게 살펴보면, 교회는 성서를 문자적으로 인용하여 부인할 수 없는 고통, 공포, 피와 죽음의 흔적을 남겼다. 또한 교회는 이런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거짓과 은폐를 일삼았다. 다시 말해, 성서 구절들은 선량한 사람들을 탄압하고, 착취하…
  • kidsnd

    차별금지법과 교회

    "현재 발의된 차별금지법이 교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부분은, 23개의 차별금지 항목 중에서 다만 '성정체성'에 관련된 차별금지법 시행에 대한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분들이 기울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긍휼과 정의에 대한 관심은 너무도 성경적입니다. 마찬가지로, 보수교회가 나머지 다른…
  • kangnam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우리가 잘 아는 바대로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신봉하는 십계명 셋째 계명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20:7) 이 계명 때문에 유대인들은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얼마 전에도 잠…
  • rainbow

    예측가능했던 보수 개신교 ‘차별금지법’ 반대, 민주당 선택은?

    보수 개신교계가 차별금지법 발의에 일제 반대하고 나서는 양상입니다. 이들의 반응은 일정 수준 예측가능했는데요, 이 법이 국회 문턱을 넘기 위해선 집권 여당의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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