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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한기총 문화예술선교대상 후보공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최근 문화예술위 전체회의에서 ‘제9회 한기총 문화예술선교대상’ 후보를 공모하기로 했다.
  • 손학규 대표 "북한과의 교류 위해서라면…"

    손학규 대표 "북한과의 교류 위해서라면…"

    18일 오후 4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한기총을 방문해 이광선 대표회장과 ‘대북 인도적 지원 문제’ ‘북한인권 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손 대표는 인사말에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북한 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인도적 취지이다"라며 "북한과 대…
  • 활짝웃는 손학규 대표와 이광선 회장

    활짝웃는 손학규 대표와 이광선 회장

    18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해 이광선 목사와 ‘북한인권’을 포함한 교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감리교·구세군·성공회, 대화위원회 구성키로

    감리교, 구세군, 성공회가 성호 이해를 위한 대화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NCCK가 15일 밝혔다. NCCK에 따르면, 세 교단은 지난 14일 상호 이해를 위한 ‘감리교 구세군 성공회 대화위원회’(약칭 광화문 모임)을 구성하기로 하고,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을 기초로 제도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통해 상호…
  • NCCK 차기 총무 후보에 김영주 목사 선정

    NCCK 차기 총무 후보에 김영주 목사 선정

    NCCK 총무 후보 인선위원회(위원장 이종복 목사)가 15일 서울 정동의 한 식당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경선 과정을 통해 NCCK 차기 총무 후보에 감리교 김영주 목사를 최종 선정했다.
  • 에이즈 문제 해결 위한 교회 공동체의 역할은

    HIV/AIDS 문제 해결을 위한 교회 공동체 역할을 모색하는 교회 지도자 간담회가 12일 기독교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2011년 8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 국제회의(ICAAP)를 앞두고 HIV/AIDS(이하 에이즈) 사안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역할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 한기총, 아이티 교회·학교에 100개 우물 판다

    지난 1월 20일 진도 7의 대지진으로 25만명의 사망과 인구 1/3이상의 이재민을 낸 아이티에 ‘우물 파주기’ 사업이 전개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하 한기총)는 아이티 개신교 총회장 일행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GAP(세계선교협력회) 아이티 사무총장 이동열 선교사와 협력해 우…
  • 한·일 교회, 일본 식민지 범죄에 책임 다할 것 촉구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 9차 한·일 NCC URM 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동아시아의 화해와 공생, 새로운 연대-한일강제병합 100년’을 주제로 양국 교회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가 저질렀던 식민지 범죄에 대해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 한·일 교회, 일본 식민지 범죄에 책임 다할 것 촉구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 9차 한·일 NCC URM 정책협의회가 개최됐다. ‘동아시아의 화해와 공생, 새로운 연대-한일강제병합 100년’을 주제로 양국 교회 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가 저질렀던 식민지 범죄에 대해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 강단 설교서 무심코 던진 말에 장애인 가슴엔 피멍이

    설교 강단에서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회개를 촉구하며 내뱉는 말들이다. 목회자들의 이 같이 무심코 던진 말이 장애인들, 특히 한센인들의 가슴에 망치질을 하며 이중, 삼중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 한일강제병합 100년…“할 수만 있거든 평화하자”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일본교회의 도시농어촌선교 지도자들이 만나 양국 간 평화를 다짐하고, 나아가 동아시아의 평화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9차 韓‧日 도시농어촌선교(URM)협의회가 지난 4일 제주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것.
  • 아이티 개신교 연합 총회장 NCCK 방문

    아이티 개신교 연합 총회장 NCCK 방문

    아이티 개신교 실뱅 익센투스 총회장과 침례교 피에르 루이스 디오젠 대표가 1일 NCCK를 방문했다. 권오성 총무는 현재의 아이티 재건 현황에 대해 질문하고, 아이티 재건을 위해 한국교회도 함께 기도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CCK 총무 후보 권오성·김영주 목사로 압축

    NCCK 총무 후보가 권오성 현 총무(기장)와 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 김영주 목사(기감)로 압축됐다. ‘총무 후보 인선위원회’(위원장 이종복 감독(기감))를 꾸린 NCCK는 내달 21일 열리는 4차 실행위원회에서 투표를 통해 새 총무를 선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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