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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NCC 에큐메니컬 주교, NCCK 방문
헝가리 NCC 에큐메니컬 주교 벨치케이 구스타프 박사가 지난 10 NCCK를 방문, 권오성 총무와 환담을 나눴다고 NCCK가 14일 밝혔다. 구스타프 박사는 이날 만남에서 "헝가리 NCC는 지금까지 교회 일치와 사회 참여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헝가리 인구 중 61%를 차지하고 있는 가톨릭교회와 함께 사회 증… -

“스님∼연습 많이 하셨습니까?”
13일 과천관문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에서 원불교가 우승을, NCCK 회원교단 대표로 출천한 예장 통합이 준우승을 했다. -

이재오 특임장관 "종교계 식량 지원 좋게 생각해"
이재오 특임장관이 2일 오후 5시 신임 인사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을 방문,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특임장관은 "북한에 인도적 지원에서 쌀을 지원하는 일에 종교가 나서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며 정부도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얼마 전 개신교·불교·원불… -

"연합과 일치 위한 감리교의 역할에 주목할 것"
감리교 본부측 강흥복 감독회장이 30일 NCCK를 방문해 권오성 총무와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서 강 감독회장은 "지난 2년 동안의 혼란을 잘 정리하고 임기 동안 갑절의 노력으로 감리교 정상화와 위상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믿음으로 시작한 교회건축도 실패할 수 있다?
다음달 6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실패한 교회건축이야기" 특강이 열린다. 한기총교회정보기술대학(학장 이동현 목사)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의 체험담과 아울러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 -

NCCK 59회 총회에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 초청
NCCK 화해통일위원회와 북측 조선그리스도교연맹 대표단이 23일 중국 심양에서 만나 남북교회가 화해와 통일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을 재결의했다. -

한일강제병합 100년 남북 교회 공동선언문 발표
NCCK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이 한일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일제에 의해 이뤄진 강제합병 조약에 대해 이 조약이 원천 무효임과 식민지 통치 하에 우리 민족에게 가해진 민족성 말살과 약탈 등에 대한 일본의 반성과 배상 및 보상을 요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
중국의 종교정책 이해와 기독교
NCCK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이 26일 기독교회관 2층에서 중국 종교문제 전문가인 북경 중앙민족대학 기진옥 교수와 연변대학 사회학과 전신자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중국의 종교 정책과 기독교에 대한 입장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은 비영리단체인 교회도 예외 없어
한기총 정보통신위원회가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와 대책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오후 2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교회 목회현장을 위한 지적재산권과 소프트웨어 사용 설명회'는 지적재산권과 유·무료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

21-2차 한기총 실행위원회, 소모적 논쟁 계속돼
20일 개최된 한기총 21-2차 실행위원회의 풍경은 일부 실행위원들이 표결 자체가 보류될 정도로 거세게 항의해 아수라장이 됐던 지난 21-1차 실행위원회와 다르지 않았다. 지난 임시총회에서 '3대 개혁안' 중 부결된 정관을 제외하고, 선거관리규정과 운영세칙 개정안에 한하여 정관과 상충되는 부분은 수… -
WCC 총회 주제 제안문에 여성 지도자들의 의견은
NCCK 양성평등위원회가 8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관련 에큐메니컬 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의 주된 관심은 WCC 총회에서 여성 인권 문제를 다루게 하느냐는 것이었다. 총회 준비 진행을 맡고 있는 NCCK 정해선 국장의 경과 보고가 있자 기다렸… -

7월 안에 WCC 주제 제안합시다!
30일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룸에서 NCCK 정의평화국이 주최한, WCC 10차 총회 주제 제안을 위한 모임이 열렸다. 전날 29일에는 NCCK 교회일치위원회가 주최한 WCC총회 주제 초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

채수창 전 강북서장 경찰개혁 발언에 NCCK 입장 발표
얼마 전 있었던 채수창 전 강북서장의 경찰개혁 발언을 근거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인간에 대한 고문과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경찰의 반인권적 고문·가혹행위를 비판했다. -
NCCK, 10대에게 인권의식을…인권 묵상집 펴내
NCCK 청년학생위원회가 교회 내 10들을 위한 인권 묵상집 ‘생동(生動)+생동(生同)’을 펴냈다. ‘생동(生動)+생동(生同)’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성서의 증언을 토대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나누고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뤄나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NCCK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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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1주기 개신교 추모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전남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백은경 목사, 총무 박승규 목사)는 ... ... -
교계/교회한신대, 45년 만에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첫걸음 내딛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기 국가폭력을 겪은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피해 회복을 위한 ... ... ... ... -
사회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서 ‘꼬마 산타의 트리 공작소’ 운영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 -
학술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 영국 왕립아세아학회와 'REBOOTING KOREAN STUDIES 2025'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2월 3일 영국 왕립아세아학회(Royal Asiatic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