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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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담화에 "책임 떠넘기기" 기독교계 논평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박근혜퇴진기독교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논평을 냈다. 운동본부는 논평에서 대국민 담화에서 박 대통령이 전한 '사심과 시악 없었다. 그러나 주변 관리 못했다'는 말에 "마치 본인은 잘못이 없고 최순실과 보좌진 등의 잘못이라고 떠넘기는 거짓말"이… -

대국민 담화, "처벌 받겠노라 선언했어야"
한국교회 보수 온건파를 자청하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에 논평을 냈다. 한교연은 박 대통령에 담화에 "늦은 감이 없지 않다"고 했으며 "응당 처벌 받겠노라 선언했어야 한다"며 박 대통령 담화의 내용이 부적절했음을 지적했다. -

NCCK 시국회의, 대국민 담화에 꼼수라 일갈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기독교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즉각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밝힌 절차적 권력 이양을 꼼수라고 폄하했습니다. 논평 전문입니다. -

한국교회언론회 “국정역사교과서 지키자”
한국교회언론회는 보수교단의 입장을 주로 대변해왔습니다. 이 단체는 개성공단 퍠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다분히 논란이 분분한 쟁점이 떠오를때 마다 정부를 두둔해 와 빈축을 샀는데요, 언론회는 교육부의 국정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이 공개되기도 전에 국정역사교과서를 지키자는 입장을 … -

조성암 대주교 “그리스도인 일치 위해 노력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5회기 회장으로 한국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우스 대주교가 선임됐습니다. NCCK는 회원교단 교단장이 순번제로 임기 1년 회장을 맡아 왔지만, 비개신교인 한국정교회 교단장이, 특히 외국인 성직자가 회장으로 선임된 건 92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일반 언론…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국회의장 앞으로의 제안[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가 28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에 대해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에 보내는 대책회의의 제안을 보냈다. 아래는 제안문 전문. -

NCCK 제65회 총회, 헌장개정안 통과
28일 서울 마포 한국정교회 성니콜라스 성당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65회기 총회에서 헌장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개정안은 지난 해 제64회기 총회에 상정됐다 부결된 바 있는데요, 이번 총회에서는 매끄럽게 통과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대해 헌장개정 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근상 주교는… -

유호열 교수, "하느님 앞에 죄 없는자 누군가?"
유호열 교수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을 사고 있다. 해당글에서 유 교수는 최순실 파문을 언급하며 "벼랑 끝에 몰린 대통령님 곁에 책임지는 측근 하나 보이지 않는다"면서 "하느님 앞에 죄없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마태복음 10장 26절을 인용했다. 유호열 교수는 가톨릭 … -

NCCK 제65회 총회 “묵은 땅을 갈아엎자”
NCCK 제65회기 정기 총회 개회예배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정교회 성니콜라스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어지러운 현 시국을 반영하듯 개회 예배 설교와 기조 강연에서는 시국에 대한 언급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조강연에 나선 김기석 신부(대한성공회)는 묵은 땅을 갈아 엎자는 메시지를 던졌습… -

성결·예장통합, 나란히 시국관련 입장 밝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26일 전국적으로 약 190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박 대통령 하야와 비선실세 최순실 처벌을 촉구했는데요, 성결교단과 예장통합 교단은 각각 시국기도문과 인권주일 담화를 통해 현 시국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성결교단은 … -

성공회대 과학생태신학연구소 정기학술심포지엄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과학생태신학연구소(소장 김기석 교수)는 다음 달 12일 오전 서울시 오류동 성공회대학교 미가엘관에서 "정보와 생명, 그리고 포스트휴먼"을 주제로 과학생태신학연구소 2016년도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
한국YMCA 시민대토론회 "한국사회의 현안과 방향"
한국YMCA전국연맹은 11월29일(화) 오후 3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종로구 연지동 소재)에서 "한국사회의 현안과 방향"을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

장신대, 백남기 농민 비하 김철홍 교수 행정절차 회부
민중총궐기를 하루 앞둔 11일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고 백남기 농민과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게시글을 올려 한바탕 논란이 일었습니다. 장신대 구성원들은 이에 반발해 김 교수의 징계를 촉구하는 공동청원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학교 인사위원회는 김 교수에 대해 행정 절차를 … -

NCCK인권센터, ‘자백’ 공동체 상영회 진행
NCCK 인권센터는 다음 달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제30회 인권상 시상식 및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한신대 신학대학원 후원을 위한 콘서트 열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오는 29일 오후 한신대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다시 처음 그 자리로’라는 주제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후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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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