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시·굿피플과 희망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서울시, CJ제일제당,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이적 목사,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못 받아

    이적 목사,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정 못 받아

    민통선평화교회 이적 목사가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1월10일(화) 이 목사가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심의위)를 상대로 낸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기각결정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 [동정] 권오륜 목사, ‘삼일교회 강제철거 대책을 위한 긴급기도회’ 설교

    [동정] 권오륜 목사, ‘삼일교회 강제철거 대책을 위한 긴급기도회’ 설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부총회장 권오륜 목사(발음교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은평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삼일교회 강제철거 대책을 위한 긴급기도회’에서 설교를 진행한다.
  • 김동호 목사, 은퇴 단상글…“나는 낡은 부대”

    김동호 목사, 은퇴 단상글…“나는 낡은 부대”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은퇴 단상글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목사는 이 글에서 자신이 은퇴할 때가 되었다며 자신은 더 이상 새 부대가 아닌 "낡은 부대"라고 했으며, "낡은 부대라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 기장 총회, 삼일교회 강제철거 대책을 위한 긴급기도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최부옥 목사) 정의평화선교부는 11월22일(일) 오전 11시에 삼일교회 앞 길가에서와, 오후 3시30분에 은평구청 앞 광장에서 를 갖는다.
  • 칼부림 사건 앞에서 목회자 윤리 성찰하다

    칼부림 사건 앞에서 목회자 윤리 성찰하다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교회 정치가 권력 투쟁에 몰두할 때 "실천적 무신론자를 양성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핵심 직책, 즉 감투를 둘러싼 교단 정치가 목회자들을 "하나님 없이 생활하는 실천적 무신론자들로 전락시키다"는 지적이다. 20일 오후 서현교회(담임 김경원 목사)에서 예장…
  • [동정] 한문덕 목사, 생명사랑교회 담임목사 취임

    [동정] 한문덕 목사, 생명사랑교회 담임목사 취임

    향린교회 부목사로 있었던 한문덕 목사가 생명사랑교회 담임목사 공식 취임한다. 서울북노회 제109회 정기노회가 주관하는 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취임식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생명사랑교회당에서 열린다.
  • 학생 고소 홍역앓는 감신대, 동문 움직임 일어

    학생 고소 홍역앓는 감신대, 동문 움직임 일어

    학내 고소고발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감신대 사태에 대해 타대학 감신대 동문들의 움직임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20일 연세대학교 대학원 감신대 동문들은 성명을 내고, 이사장이 학생들을 고소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이사장이 고소를 취하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 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서울시, CJ제일제당,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5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공권력 무차별적 폭력, 불의·죄악”

    지난 11월14일(토) 민중총궐기 대회 당시 이뤄졌던 경찰의 물대포 사용에 비판이 비등한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17일(화) 성명을 내고 경찰의 강경진압을 규탄했다. 전남 보성군 농민회 소속 백남기 선생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서울대 …
  • 기장 삼일교회, 강제집행 이뤄져

    기장 삼일교회, 강제집행 이뤄져

    서울 은평구 녹번동 일대의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최부옥) 산하 삼일교회(담임목사 하태영)에서 불상사가 발생했다. 11월18일(수) 오후 강제집행이 이뤄진 것이다. 하태영 목사와 주변에 있던 목격자들은 사업자인 삼성물산이 용역을 동원해 교회 안에 있던 집기를…
  • 윤경로 교수, “근현대사 과제의 단초는 기독교계”

    윤경로 교수, “근현대사 과제의 단초는 기독교계”

    기독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대표 신병중)이 주최하는 이 지난 11월 16일(월) 용산구 소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특강의 주제는 “일제 강점기 쟁점과 기독교”이며, 윤경로 한성대 명예교수가 강의했다. 윤 교수는 ‘역사란 무엇인가?,’ ‘기독…
  • [포토]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

    [포토]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신대 학내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고소고발을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 [동정] 백남선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한장총 대표회장 출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합동) 직전총회장을 지낸 광주 미문교회 백남선 목사가 11월16일(월)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에 출마했다. 또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광주 본향교회)가 상임회장에 입후보했다. 23개 장로교단 연합체인 한장총의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에 장로교단의 주축인 예장…
  • 세월호 엄마들 “아직 끝나지 않은 눈물, 기억”

    세월호 엄마들 “아직 끝나지 않은 눈물, 기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위원장 성영자 목사)는 와 함께 11월17일(화) 오후 2시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간담회 를 진행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