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parkjongchun

    [동정] 감신대 박종천 총장, 이사회 참석

    감신대 박종천 총장은 오는 12월 22일 학교 이사회에 참석한다.
  • kamshin

    감신대 내홍, 출구 못찾아...대책위 아닌 조사위 구성

    감신대 내홍이 여전히 출구를 못 찾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는 서울 본부 회의실에서 제31회 제4차 총회실행부위원회(이하 총실위)를 열어 기타안건으로 상정된 감신대 관련 안건들을 다뤘으나 모두 부결시켰다.
  • hansangkyoon

    기독교인 일부 "한상균 나가라" 소란피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 몸을 피했다가 12월10일(목) 오전 퇴거한 가운데, 일부 친정부 성향의 기독교인들이 조계사 관음전 난입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 pastor joh

    조용기 목사, 600억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 당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또 다시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 이 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이하 기도모임) 소속 장로 30명은 지난 10월 조 목사가 특별선교비 600억원을 횡령하고 퇴직금 200억원을 부당 수령했다며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 hansangkyoon

    NCCK, 한상균 위원장 자진출두 관련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2월 10일(목)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자진출두에 즈음하여 논평을 발표했다. NCCK는 논평을 통해 "한상균 위원장을 품고 중재의 노력을 기울여 온 불교계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정부와 국회는 재벌개혁이라고 하는 본질은 뒤로 한 채 노…
  • NCCK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서울시, MOU 체결

    NCCK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서울시, MOU 체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 이하 위원회)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지난 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 한국기독교 문화자산의 보호와 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北, 장기 억류 임현수 목사 조사 계속

    북한 당국이 지난 1월 억류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소리(VOA)는 8일 "캐나다 관리들이 평양에서 북한 관리들을 두 번 만났지만 진전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교회 본당에서 사상 최초로 부실채권 소각돼”

    “교회 본당에서 사상 최초로 부실채권 소각돼”

    교회 예배당에서 사상 최초로 부실채권이 소각되는 빚 탕감 예식이 거행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빌리은행(공동은행장 이재명·유종일)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은평제일교회 주관 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부실채권 소각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
  • 젊은 목회자들이 중소형교회를 선호하는 5가지 이유

    다음 세대 목회자들이 큰 교회보다는 작은 교회에서의 목회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교회 성장과 목회 훈련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그 이유를 5가지로 설명했다. 레이너 박사는 밀레니얼 세대에 대해서 1980년에서 2000년까지 태어난 세대로 미국 역사…
  • 대한성공회, 경찰 무리한 영장집행 멈출 것 촉구

    대한성공회, 경찰 무리한 영장집행 멈출 것 촉구

    경찰이 조계사에 은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연행을 예고하고 있다. 조계종은 종단 차원에서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은 조계종, 나아가 한국불교를 또다시 공권력으로 짓밟겠다는 것과 다름 아니라며 공권력 투입을 경고했다. 대한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과 나눔의집협의회 역시 성명을 내고, 정…
  • 예장통합,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에 생계비 전달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이 8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총회장실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생계비 전달식을 가졌다.
  • 예장통합,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 담은 담화문 발표

    예장통합이 채영남 총회장 명의로 지난 6일 '2015년 총회 인권주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민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유가족, 사형수 등의 기본권 보장을 요청하는 등 한국 사회의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밝혔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
  • [동정]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한신대 대책위원회 모임 참석

    [동정]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한신대 대책위원회 모임 참석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는 12월 10일(목) 오전 11시 총회본부에서 열리는 한신대 대책위원회 모임에 참석한다.
  • 성서한국, 제4회 기독활동가대회 개최

    기독교 사회선교단체 및 교회의 연합기구인 (공동대표: 김명혁, 박종화, 손봉호, 이동원, 이만열, 이승장, 홍정길)은 오는 12월10일(목)과 11일(금) 양일간 서울 은평구 불광동 팀 비전센터에서 “기독운동 전체의 기운을 느껴라”는 주제로 제4회 기독활동가대회를 개최한다.
  • 향린교회, 한상균 강제연행 중단 촉구

    향린교회, 한상균 강제연행 중단 촉구

    향린교회 사회부가 8일 성명을 내고,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경찰의 강제연행 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향린교회 사회부는 성명에서 "한상균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의 반민주적 반민중적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를 대변했을 뿐"이라며 "그런 한상균 위원장에게 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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