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필리핀 나눔선교센터 봉헌예배 집례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필리핀 나눔선교센터 봉헌예배 집례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는 19일(월) 필리핀 나눔선교센터 봉헌예배 집례차 출국한다.
  • 직제협의회, ‘그리스도인 일치주간’ 담화문 발표

    직제협의회, ‘그리스도인 일치주간’ 담화문 발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하 직제협의회)는 ‘그리스도인 일치주간’을 맞아 1월18일(일) 담화문을 발표했다. 직제협의회는 지난 해 5월 창립됐으며 천주교, 정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및 NCCK 회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
  • 이적 목사, 경찰 소환 통보 받아

    이적 목사, 경찰 소환 통보 받아

    김포 애기봉 민통선평화교회 이적 목사가 검경의 압수수색에 항의해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지난 1월8일(목)부터 무기한 농성 중인 가운데 이 목사가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다고 알려왔다.
  •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 공동의회 참석 저지 당해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측, 공동의회 참석 저지 당해

    강북제일교회 조인서 목사 측은 1월18일(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정대로 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었다. 이날 평화적으로 공동의회에 참석할 것을 사전에 알린 황형택 목사 측 교인들 1,500여 명이 공동의회 장소로 진입하려 했으나 조인서 목사 측이 출입을 차단해 진입에 …
  • 강북제일교회 조인서 목사 측, 공동의회 단독 진행

    강북제일교회 조인서 목사 측, 공동의회 단독 진행

    강북제일교회 조인서 목사 측은 1월18일(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배 후 공동의회를 열고 황형택 목사 면직안이 포함된 2014년 3월 공동의회 결의 재확인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앞서 황 목사 측은 “만 18세 이상 세례교인 2,535명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혀 공동의회를 …
  • [부고] 통일운동, 흑인민권운동 헌신 이승만 목사 소천

    [부고] 통일운동, 흑인민권운동 헌신 이승만 목사 소천

    재미 통일운동가이자 흑인민권운동에 힘쓴 이승만 목사가 지난 14일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병원에서 악성 종양으로 소천했다고 미국 장로교(PCUSA) 교단이 15일 전했다. 향년 83세. 이 목사는 2000년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미국 장로교 총회 의장을 지낸 미국 교계의 지도자다. 또 1992~1993년 미국기독교 교회 협…
  • 뉴타운 광풍, 작은 지역교회 삼키나?

    뉴타운 광풍, 작은 지역교회 삼키나?

    ‘뉴타운 열풍’이 작은 지역교회를 힘들게 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황용대 목사) 소속 삼일교회(담임목사 하태영)는 은평구 일대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처해 있다. 이 교회는 현재 5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소규모 교회로 지난 1977년 국민주택을 매입해…
  • 2015년 감리교회 희망열차 여행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서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1월16일(금) 오전10시 용산역을 출발하는 춘천행 ITX열차를 타고 을 떠난다”고 밝혔다.
  • NCCK 홈리스대책위원회 3대 위원장 함동근 목사 선임

    NCCK 홈리스대책위원회 3대 위원장 함동근 목사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리스대책위원회는 2대 위원장 이규학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에 이어 3대 위원장으로 함동근 목사(순복음한성교회)를 맞게 됐다.
  • 강북제일교회, 공동의회 앞두고 전운 감돌아

    강북제일교회, 공동의회 앞두고 전운 감돌아

    강북제일교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황형택 목사 측은 오는 1월18일(일) 오후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공동의회에 “만 18세 이상 세례교인 2,535명이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 목사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정영택)를 상대로 총회재판국 판결무효 확…
  • 샬롬나비, 샤를리 엡도 테러 “야만적 폭력행위” 규탄

    샬롬나비, 샤를리 엡도 테러 “야만적 폭력행위” 규탄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은 1월16일(금) 샤를리 엡도 사건과 관련하여 “이슬람 극단주의는 자유세계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샤를리 엡도 사건을 “자유와 평화라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부정하는 ... 종교적인 광신”의 행태라고 규정하고, 이처럼 …
  • 한성수 한신대 총동문회장, 23일 한신아카데미협동조합 창립식 참석

    한성수 한신대 총동문회장, 23일 한신아카데미협동조합 창립식 참석

    한성수 한신대 총동문회장(강동교회 담임)은 오는 23일(금) 강원도 평창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신아카데미협동조합 창립식에 참석한다.
  • 지구촌사랑나눔, ‘이주여성지원센터’ 개소

    지구촌사랑나눔, ‘이주여성지원센터’ 개소

    이주민 구호단체인 (대표 김해성 목사)은 1월14일(수)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이하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에서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거나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된 이주여성들을 돌보게 된다.
  • [포토] 기독교서회 서점, 기독교회관 지하로 이전

    [포토] 기독교서회 서점, 기독교회관 지하로 이전

    재단법인 대한기독교서회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1층에서 지난 25년간 운영해오던 서점을 지난 해 12월29일(월) 회관 지하로 자리를 옮겼다.
  • 국제민주법률가협회, 통진당 강제해산 판결에 우려 표명

    국제민주법률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Democratic Lawyers)는 지난 12일(월) 최근 우리나라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을 결정한 일과 관련해 “심각한 인권침해”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사법적 재판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