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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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갈릴리 형제회' 사교 모임 홍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부자 세습으로 논란 중에 있는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를 "장(長) 형님"이라고 부르며 친분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WCC, 북한의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한 성명 내
세계교회협의회(WCC) 사무총장 대행 론 사우카(Loan Sauca) 교수가 북한의 코로나19 발병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빚 있으면 교회 물려주겠는가?"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19일 아침예배 설교를 통해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는 세태를 놓고서 "교회가 빚이 있으면 물려주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돈이 많이 쌓이니까 물려주는 것이다. 교회에 돈 쌓는게 제일 바보스러운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여성주의연합예배. 강남역 여성혐오 범죄 추모 6주기
강남역 여성혐오 범죄를 추모하고 여성혐오 범죄를 막기위해 연대해 온 여성주의연합예배공동체가 오는 24일 강남영 여성혐오범죄 6주기를 기억하며 '우리가 맹렬한 분노로 외치나니'(시편119:53)라는 주제로 연합예배를 갖는다. -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동국제강 본사 앞에서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주관하는 이번 모임은 주제에 맞게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따라 슬픔과 아픔 가운데 있는 유가족과 그 밖의 많은 중대재해 … -
한교총, "북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제의 지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17일 낸 논평에서 "새 정부의 북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제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이찬수 목사, '가나안' 성도들이 양산되는 이유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15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대인관계의 문제를 살피면서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또 담임목사와 성도들 간 상처를 주고 피로감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관계의 기능화를 들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한교총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천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16일 성명을 내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천명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부교역자 대신 사지로 떠나는 수도권 담임목사
부교역자를 분립 개척 시키는 대신 스스로 수도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지방 개척을 선택한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를 얼마 전 그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코로나 이후 교회 개척의 현실을 "사지"로 표현한 그는 "고기도 먹어본 사람들이 잘먹는다"며 태연히 개척의 길을 떠난다고 했는데… -
NCCK 종교간대화위, 김성회 비서관 임명 철회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종교간대화위원회가 13일 성명을 내고 위안부와 동성애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에 대한 임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다음세대 사역 적신호...교회학교 사라지고 있다
다음세대 사역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교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숫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교회에도 예외없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한교연, "지난 정부 정치적으로 신앙의 자유 훼손해"
보수적 교계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발맞춰 '윤 대통령과 새 정부에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특히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정부에 대해 "정치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훼손했다"고 평가하며 "하나님이 부여한 권한을 국민을 통제하… -
[설교] "약속이 있는 첫 계명"
사람의 손가락은 왜 열 개일까요? 어느 시인은 사람의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 어머니 배 속에서 몇 달 은혜 입나 기억하려는 /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함민복,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의 문장이 전부인데, 그래도 시가 됩니다. 엉뚱한 생각이지만, 어머니의 은혜란 게 이렇게도 깊고 아름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기존 신자 등록 안받습니다"
일만성도파송운동을 실천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교인이 줄었어도 기존 신자는 받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일만성도를 파송한 분당우리교회에는 현재 5천여명 정도의 성도들이 출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불자와 기독인, 이웃과 자연 위해 덕성 발휘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6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NCCK는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19는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인간과 자연의 단절에서 비롯되었다"며 "욕망과 단절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모래라면 이제 다시는 그 위에 집을 짓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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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목사 설교] 복음서와 창립정신(1) 마태복음서와 생활공동체
"향린교회가 처음 생길 때의 특징은 일반교회와 같이 이것저것 구색을 맞추어 형식을 갖춘 교회라기보다는 어느 ... -
교계/교회NCCK 100주년 기념대회, 이화여대 대학교회서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100주년 기념대회가 18일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담임 ... -
사회"대한민국은 판·검사의 나라인가?"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이 19일 제9차 시국논평을 냈습니다. '대한민국이 판 · 검사의 ... -
교계/교회간증 프로그램 진행자 신현준 대신에 사과한 CTS
기독교TV CTS 제작진 일동이 최근 고정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