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NCCK 정평위, 노동절 맞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가 노동절을 맞아 최근 '노동자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 kimdongho

    김동호 목사, "위장전입 사건으로 죽을만큼 괴로웠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6일 과거 부친으로부터 상속받은 집을 매각한 후 3천6백여평 용인 땅을 매입했을 때 발생했던 위장전입 사건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죄짓기는 쉬우나 한번 지은 죄는 내 손을 벗어나서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죄책 고백을 했는데요. 관련…
  • kanghosuk_02

    탁구장에서 만난 장로 부부가 전도 거부당하자...

    강호숙 박사(기독인문학연구원 연구위원)가 4일 점점 게토화되고 조야해 지는 개신교의 포교 방식, 특히 교회 특유의 워딩을 우려하며 "막무가내로 전도하고선 이를 거부하자 "그러면 지옥에 간다"라고 저주하는 열성파 교인이 사는 세상이 오히려 지옥이 아닐까"라고 문제를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
  • leejaehoon

    "예수의 꿈 잃어버린 한국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 1일 청파감리교회 교회창립기념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예수의 꿈을 잃어버렸다며 예수의 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다시 좁은 문으로'(눅13:22-3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같이 전하며 그리스도인들이 환난을 자처하는 길을 택하기를 권면했다.
  • jyp

    JYP 박진영 속죄관, 구원파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비판 나와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얼마 전 복음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이를 집중 분석한 한 침례교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임원주 목사가 정통 개신교의 가르침에서 빗나간 가르침이라며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donghokim

    김동호 목사, "나는 심한 열등감을 가진 흙수저였다"

    김동호 목사가 25일 '우리가 우연의 산물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 '날기새'에서 크리스천 베이직 3강을 진행한 가운데 학장시절 자신이 심한 열등감을 가진 대표적인 흙수저였고 내성적이며 사회성도 떨어졌던 그저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angyoonjae_0512

    [설교]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일찍이 그리스도교의 교부(敎父, Church Father)들에게 자연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두 번째의 책'이었습니다. 물론 첫 번째의 책은 성서입니다. 성서는 '듣는 말씀'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로마서 10:17) 했습니다. 인구 대부분이 문맹(文盲)이었던 …
  • hanmoonduck

    [설교] 괄목상대(刮目相對)

    "누가복음서에서 잔치를 베푼 사람은 그래도 사회적 약자들, 가난한 사람, 지체 장애가 있는 사람, 눈먼 사람, 다리 저는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그들은 원래 초대받은 사람들 대신 잔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교회가 차린 잔치에는 오지 않겠다…
  • woori

    이찬수 목사, "일만성도파송으로 끝난 것 이냐"

    일만성도를 파송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4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일만성도파송으로 사역이 끝난 것이 아니라 "꿈 넘어 꿈을 꾸어야 한다"며 "한 일 즉 뒤에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쫓아가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han

    NCCK, '1세대 인권변호사' 고 한승헌 권사 애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지난 20일 향년 88세로 소천한 '1세대 인권변호사' 한승헌 권사에 대해 '고난 받는 이들의 목소리: 故 한승헌 변호사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라는 제목의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 dongho

    김동호 목사, "폭발적으로 성장한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

    '날기새' 김동호 목사가 교회 성장이 멈추고 쇠퇴하고 있는 작금의 한국교회 현실의 원인이 "성장을 감당할 만한 기초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NCCK 실행위, 총원 95명에서 80명으로 조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제70회 2차 정기실행위원회(실행위)가 21일 오후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는 주제로 ZOOM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실행위는 총 88명 중에 참석 41명과 위임 22명으로 성수됐다.
  • wcc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8차,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가 주관하는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8차가 "내평화를 주고가니: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하여"이란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 jung

    "고통에 대한 오해가 고통을 가중시킨다"

    정재현 박사(한신대 신학대학원 초빙교수)가 최근 서울 수유리 소재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명사특강 강사로 나서 '"때문에"와 "위하여"를 넘어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dongho

    김동호 목사, "믿음이 없어도 부자 될 수 있지만..."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21일 '말씀의 증인이 되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누가복음 묵상을 마쳤다고 알렸습니다. 김 목사는 이날 누가복음 24장 44~49절 말씀을 인용하며 "성경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가르친다"며 "믿음이 없으면 잘 살 수가 없다"고 했는데요.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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