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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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들 과감히 떨쳐내야"
감종생 목사 NCCK 총무취임 감사예배가 17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아가페홀)에서 열렸습니다. 세습 논란을 일으킨 명성교회와의 유착 의혹으로 총무 선출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바 있었기에 이날 감사예배는 많은 에큐메니칼 원로와 동역자들의 기대와 우려 속에서 진행됐는데요. 관… -

"부동산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NCCK 신학위원회가 8월 발행한 '사건과 신학'에서 부동산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번호에는 이민희 목사(옥바라지선교센터), 김판임 교수(NCCK 신학위원회위원)가 각각 '집은 무엇인가?' '한국사회와 전세사기'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김종생 NCCK 총무 "일본 우익 세력들, 한일관계 파탄 내"
세계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한일 관계의 파탄, 핵오염수 위협 앞에서 한일 최대 규모의 종교시민사회 연대체인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이 8.15 광복/패전일을 맞아 전례 없는 핵 전쟁 위기를 극복하고 한일 간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며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어나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소… -

[설교] 신앙인의 불신앙과 비신앙인의 신앙
"오늘날 한국 개신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거룩한 영의 능력을 보이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신앙인 듯 보이지만 실은 참된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도 않으면서 비신앙인이나 또는 다른 종교인을 배제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하였기에 한국 개신교는… -

[설교] 선택과 거절
"종교가 폭력으로 변질될 때는 혐오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신성한 것으로 만들 때입니다. 종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내 편과 저편, '우리'와 '저들', 선인과 악인, 의인과 죄인,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으로 나눌 때 폭력이 시작됩니다. 히틀러가 세운 나치즘은 완벽히 병적인 이원론이었습… -

교권추락 사태에 "애도와 위로 나누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NCCK) 교육위원회(김한호 위원장)가 최근 교권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과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의 상황에 대해 입장문을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108회 총회 공청회, 동남교회서 열려
한국기독교장로회 108회 총회 공청회가 부여 동남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는 목사 부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박상규 목사를 비롯해 총회장 후보 전상건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 강신옥 장로 등이 참여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교회는 뉴노멀 넘어 초월적 표준 세워야"
한국기독교장로회 108회 총회 공청회가 부여 동남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목사 부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박상규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새로운 표준을 넘어 초월적 표준의 새로운 양식을 만드는 소명을 받았다"라고 주장해 주목을 모았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총회 장소 선정에 작심 비판
에스겔 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예장통합 총회의 명성교회 총회 장소 선정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그 사람을 가졌는가?"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요즘 말로 엘리트들입니다. 그들은 학식과 열정과 경건의 모습을 다 갖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공감(共感, empathy)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대신 냉담(冷淡, apathy)했습니다. 차가웠습니다. 자기 의로움이라는 폐쇄회로 안에 갇… -

명성교회와 거리 둔 김종생 목사, NCCK 새 총무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차기 총무에 예장통합 김종생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3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표결 끝에 재석 168명에 찬성 97표, 반대 69표, 무효 2표로 과반수를 얻은 김 목사를 NCCK 새 총무로 최종 인준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설교] 좋은 이웃
"뉴스를 보다가 훈훈한 소식 하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68세의 한 택배기사가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배달을 하다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함께 일하던 아내가 급히 응급실로 데려갔고 심장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택배기사의 아내는 택… -

[설교] "바람을 보고 무서워"
"말과 노루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노루입니다. 그런데 말이나 노루를 잡으려고 쫓아가면 누가 잡힐까요? 역시 노루입니다.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노루는 혹시 잡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다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잡힙… -

5년새 20대 개신교인 비율 절반으로 감소
'다음세대' 위기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재확인하게 해주는 설문조사 결과가 소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20대 청년의 비율이 지난 5년 사이 절반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김종생 목사, NCCK 차기 총무 후보로 확정돼
예장통합 김종생 목사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차기 총무 후보로 확정습니다. NCCK 제71회기 3차 정기실행위원회는 지난 20일 재적 위원 78명 중 63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6표, 반대 16표, 무효 1표로 김종생 목사를 차기 총무 후보로 확정했는데요. 표결에 앞서 김 목사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면서 …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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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