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기장 “사법부 독립은 민주주의의 근간”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사법부의 독립’을 외쳤다. 최근 논평을 낸 기장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여 두둔하거나, 세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편들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시국 사건들에 관한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환영한 기장은 “사법부의 독립적 판단에 대한 정부 여당과 검찰 그리고 보수 언론… -
WCC 총회 준비를 위한 연구위원회 인사 확정
제 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연구위원회가 확정되었다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최근 밝혔다. 이 연구위원회의 연구위원장은 김삼환 목사, 부위원장은 박종화 목사가 맡았다 -

사양길로 접어드는 한국교회…새로운 대안은
역사는 변증법적으로 발전한다고 말했던가. 한국교회도 이런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타고, 진화·발전해 왔다고 말할 수 있겠다. 80년대 군사독재 시절. 정권과 타협하는 교회들과 그렇지 않은 교회들 사이엔 명암이 엇갈렸다. ‘정교분리의 원칙’을 주장하며 정권에 침묵했던 주류 기성교회들은 정권… -

나눔 실태 ‘수치’로 공개하는 한국 천주교
얼마 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한국 개신교회의 사회적 섬김이 타 종교에 비해 월등하다는 사실을 통계에 근거해 발표하며, 향후로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보다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라’는 말씀에 기대어 개신교회의 선행을 적극 알려 나가… -
예장통합, 300만 성도 달성 기념예배
예장통합이 300만 성도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예장통합은 25일 오전 11시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목표 달성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린다. -

NCCK 회원 교단별 아이티 구호활동 활발
NCCK 회원 교단들의 아이티 구호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현배)는 아이티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2만 달러를 해외 협력 교단인 미국그리스도연합교회(UCC)를 통해 아이티에 긴급 지원키로 했다. -

NCCK 새해 첫 실행위…아이티 구호 WCC와 협력
21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2010년 NCCK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기장 등 회원교단의 실행위로 인해 참석률이 미진한 가운데 열린 이번 2010년 첫 실행위에서 권오성 총무는 지난 분기에 있었던 에큐메니칼 순례와 일본 평화헌법 9조 아시아 종교인 대회 개최, WCC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연구위…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10만 성도 달성할 것”
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장 전병호 목사)가 10만 성도를 달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열린 제 50회 총회에서 복음교회는 새해 교회의 대사회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내실을 기하자는 정책적 측면에서 주요 안건들을 통과시켰다. -
한국교회봉사단 “용산참사 구속자에게 선처를…”
용산참사 중재 역할을 했던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단장 오정현 목사)은 용산참사 1주기인 20일을 맞아 구속자 등에 대한 선처를 관계 부처에 요청했다. 보상에 관한 한 어느 정도 타결이 되었으나 아직 문제의 여지로 남은 용산참사 구속자들 문제에 대한 단체의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
전직 감독들 “총회 개최만이 감리교 구할 길”
현직 감독들과 본부 임원회의 의견을 무시한 채 총회 개최를 밀어 붙이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전직감독협의회(회장 김승현 감독)가 지난 19일에는 총회 개최의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왜 총회를 개최하여야 하는가’란 제목의 성명서에서 “감리교를 구하는 길은 오직 총… -
“예배도 다르고 신학도 다르나 그리스도안에 ‘하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 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0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천주교 부산 중앙성당에서 열렸다. 기도모임을 주최하고 참여한 교단은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 기독교한국루터회, 한국기독교교회… -
사랑의교회측, 건축 반대 관련 답변에 나서다
사랑의교회측이 교회 안팎에서 나오는 새성전 신축 반대 의견에 제법 정돈된 답변을 들고 나섰다. 지난 10일 공동의회에서 교인 94.2%의 찬성으로 성전 건축을 결의한 사랑의교회가 건축 홈페이지를 통해 신축 문제를 둘러싼 교인들의 질문 그리고 교회측의 답변을 실었다. -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조직 통합 첫 사업 아이티 구호
조직 통합을 한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희망연대(이하 한국교회희망봉사단)가 그 첫 사업으로 아이티 지진구호에 매진하자는 합의 아래 기독 언론사와 함께 100만불 모금목표를 갖고, 공동모금으로 참여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
한기총 세종시 수정안 지지 성명 논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가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한다”는 특정 정당(정부 여당 친이계)의 정책을 지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내 논란이 예상된다. 한기총은 19일 ‘세종시 건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정부가 세종시를 수도분할에 해당하는 '…
최신 기사
-
학술유석성 박사, "몰트만이 한국신학,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은..."
몰트만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상」이 몰트만 특집호(4월)을 발간한 가운데 유석성 박사(전 서울신대 ... -
사회“생명안전기본법 더는 지연 안 돼…본회의 통과 촉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생명안전기본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가운데, 개신교 에큐메니칼 진영이 ... ... -
사회점·사주 신뢰율 40%...AI 운세 이용 26%로 확산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점·사주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세 이용도 확산되며 ... -
학술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후위기 대응 컨퍼런스 연다
한국 기독교계와 시민사회, 환경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