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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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성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금년 2월에 출간된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 출판기념회가 '한국적 성서해석에 대한 세계성서학계의 의미'라는 주제로 최근 열렸습니다. 비대면 화상 플랫폼을 이용한 이번 출판 기념회에는 기조 강연자로 이원우 교수(미국 캘빈신학교)가 나섰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김관성 목사, 가족 같이 정(情) 나누던 교회 떠났다
"욕망은 상향성의 삶을 추구하며 소명은 하향성의 삶을 추구한다"며 교회를 개척한 지 7년 만에 부교역자를 대신해 지방 개척을 선언한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가 26일 '수고한 자들을 기억하'는 제목으로 고별 설교를 전했습니다. 이날 본문은 로마서의 엔딩 자막으로도 종종 불리는 로마서 16장이었… -

제자를 구하려는 스승의 애절한 구원의 손길
풀러 세미나에서 수학 중인 이지형 목사가 얼마 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수영대회에서 물 속에서 기절한 후 코치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아니타 알바레즈(Anita álvarez)를 언급한 가운데 스승의 구원의 손길에 초점을 맞춘 그의 소감글이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JYP 박진영씨, 가르치는 포지션에 있기 보다는..."
구원파 의혹이 제기된 바 있지만 "구원파가 아니"라고 해명한 JYP 박진영씨가 최근 유튜브 채널 '첫 열매들'에서 성경 세미나 강사로 등판해 본격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박씨의 성경 가르침을 어떻게 보는지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에게 물었습니다. -

NCCK 이홍정 총무 "소극적, 적극적 평화는 쌍두마차"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취임 인사차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를 예방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고통과 절망 가운데 세상을 등진 장애인과 가족 축복하소서”
최근 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세상을 등지는 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장애인소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사 추모예배’를 드리고 숨진 이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날 추모… -

글로벌 위기와 한국의 비판적 신학
튀빙겐 한국학센터 창립10주년 기념 심포지움이 오는 24일 오전 9시 15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지훈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와 한국의 비판적 신학'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날 제1세션에는 강남순 교수(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와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인문학부)가 각각 △글… -

김기석 목사, "약함이 때로는 복이 되는 광야"
김기석 목사가 19일 '광야학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앙인들에게 광야가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질투과 살의 그리고 희번덕거리는 광기에 휩싸인 사울의 추격을 피해 도망하며 광야에서 풍찬노숙을 하는 다윗의 삶을 조명하며 김 목사는 광야라는 장소와 시간이 "우리를 단순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 별세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북한 평양에서 1924년 태어나 6.25가 발발하기 전인 1948년 월남한 고인은 평양신학교와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한 뒤 영남대와 미국 뉴욕의 비블리컬신학교에서 각각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유진 피터슨 목사와 신학교 동기… -

[설교]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아무리 노력해도 안정성을 획득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젊은이들은 이른바 '자기계발'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 능력을 끌어올려 자신의 시장가치를 입증해야 합니다. 이게 사회적 문제임은 알지만, 사회를 바꾸기 어려우니 당장 바꿀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몰아붙입니다. 한시도 허투루 쓰는 시간 없이… -

"강단을 정치로 오염시킨 목회자들 심판 있을 것"
강단을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오염시킨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수도권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부교역자를 대신해 울산 지방 개척에 나서는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는 "지금 현재 우리 한국교회를 망치는 가장 문제가 강단의 정치화"라며 이 같이 … -

성서 역사비평서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완간
강남향린교회 김경호 목사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서 전권을 조명하는 시리즈 9권을 완간했다. 이 시리즈의 기원은 30여년 전인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김 목사는 민주화와 통일, 인권운동의 경험을 텍스트 속에 녹여 냈고, 그 결과 시리즈 9권을 탄생시켰습니다. -

김동호 목사, 가정을 잘 돌보면 삯군 목사라고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김동호 목사가 가정보다 교회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던 목회 현장에서 처음 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던 때에 하나님께 기도했던 내용을 상기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기성,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이유 11가지 제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앞서 기성은 지난달 24~26일 진행된 제116년차 교단 총회에서 이 같은 성명을 발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기성은 성명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1가지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이웃의 범위 확장해야"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 지난 12일 환경선교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인들에게 이웃의 범위를 확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신음하는 창조세계의 문제를 되돌아 보며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세계의 청지기로 삼으셨다. 돌보고, 가꾸고, 저마다의 자리를 잘 지키도록 다스리는 것이 인간의 책임이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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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몸을 돌보는 신앙
"어느 시인의 짧은 시 한 편이 떠오릅니다. 나태주 시인의 「몸」이라는 시입니다. "사람에게 몸이란 것이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무엇을 구하는가"
"동서양 사회를 막론하고 옛날에는 남자들의 위세가 등등했습니다. 『대대례기(大戴禮記)』에 보면 아내를 ... ... -
교계/교회"희망은 평화..." 몰트만 인용한 제리 필레이 WCC 총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 -
교계/교회NCCK,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검토에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중동의 군사적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