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ncck

    NCCK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축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오는 19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메시지 전문입니다.
  • kihasung

    기하성, 지역총연합회 실시...중앙 분권화 본격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지역총연합회 제도를 본격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기하성 총회는 지난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총회'란 주제로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2년간 실시 후 수정 보완키로 했다.
  • hanmoonduck

    [5.18 민주화운동 기념주일] 자정(自淨)의 시간

    "한국 사회에서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이렇게 낮기 때문에 늘 언론의 먹잇감이 됩니다. 비판하기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동안 교회발 확진자 수는 전체 감염자의 11%였으나, 국민들은 교회발 확진자의 수가 전체의 44%로 인식하고 있…
  • park

    "미얀마 쿠데타와 문화예술계 인사 탄압 규탄한다"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미얀마 쿠데타와 군부의 대대적인 문화예술게 인사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NCCK 인권센터 박승렬 목사는 해당 성명을 주한미얀마대사관에 전달했는데요. 성명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huku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대처 방법은?

    손화철 한동대 교수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에 관한 글을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했다. 손 교수는 이 글에서 "2021년 4월 13일, 일본 정부는 2년 후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는 펄쩍 뛰고 있지만, 미국이나 IAEA는 한 발 물러선 채 슬며시 일본의 편을 들…
  • Chowoan

    3대 종단 중 개신교에서 코로나19 집단확진 가장 많아

    코로나19 집단감염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질 때면 개신교 교회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그런데 실제 연구조사결과 종교시설 감염 사례 중 개신교 교회가 절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신교 교회 전반의 각성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 harshen

    한신대 전·현직 교수 성폭력 의혹에 기장 공동체 ‘공분’

    한신대 신학부 전·현직 교수가 시간강사를 수년간 성추행했다는 폭로가 나와 한신대와 모 교단인 기장 교단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장성폭력대책위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폭력 가해자를 규탄하는 한편 기장 총회에 대책마련을 촉구…
  • asia

    아시아주일 15일 지킨다..."치유하시는 하나님"

    아시아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가 아시아주일을 오는 5월 16일로 지킵니다. 올해 주제는 "나는 주 곧 너희를 치유하는 하나님이다(출애굽기 15장 26절)"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hanmoonduck

    [어버이주일설교] 시련의 시간

    "어버이 주일입니다. 어버이 주일이라고 하면 우리 육신의 부모님을 우선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님 덕분에 내가 존재할 수 있었고, 부모님의 사랑은 그 어떤 사랑보다 고귀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온 인류의 부모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자연환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역사…
  • jangyoonjae_0512

    [설교]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사람은 노년이 되면 배움을 쉽게 놓아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자신의 경험담으로 하나님을 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인은 노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모범을 보여줍니다. 밤을 새워 인생 무용담을 펼쳐도 모자랄 바울이지만 …
  • ncck

    Z세대 학교폭력 문제에 교회는 어떻게 대응할까?

    최근 발간된 NCCK 에서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뤘다. Z세대 사이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 양상은 X,Y세대에 비해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특히 Z세대 일상의 터전인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따돌림, 모욕, 언어 폭력, 음담패설 등은 자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청소년 시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 ncck

    2021년 환경주일 연합예배 25일 열려

    올해로 38회를 맞는 환경주일을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2층)에서 '2021년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열린다.
  • hanmoonduck

    [어린이주일설교] 믿음을 살피라

    "이해를 동반한 믿음(belief), 오랜 사귐에서 비롯된 감정적 신뢰(trust), 알고 신뢰하기에 행하는 헌신(act, commitment), 그럼에도 여전히 모름을 간직하며 겸손하게 맞이하는 신비(mystery). 이 네 가지를 간직한 신앙이야말로 삶으로 이어지는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불충분합니다. 이제 두 번째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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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 당국 협조 당부에도 교회 코로나19 집단확진

    또 다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충남 아산에 있는 A 교회인데요, 이미 방역 당국은 교회 발 집단감염을 경고한 바 있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 lee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재명 지사, 우리교회 장로 아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좌파 교회, 좌파 목사라는 이념공세에 침묵을 깨고 특유의 직설화법을 통해 정면 돌파를 하고 나섰다. 최근까지 이 교회를 둘러싸고 몇몇 극단적 성향의 유튜버들은 좌파 교회라고 공격 좌표를 찍고 비방을 일삼아 왔었다. 이러한 일방적 주장의 근거는 분당우리교회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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