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정순택 주교)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관장 원종현 신부)은 6월 25일 오전 11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을 열며, 개관기념전시 '사도회관'을 개최한다.
택시기사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다. 대구 택시기사로부터 20여 분간 노골적인 성희롱에 시달렸다는 A양은 피해사실을 담은 영상을 지난 18일 페이스북의 익명 페이지 '대구를 깐다, 대구 대나무숲'에 올렸다.
조재현에게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재일교포 여배우의 폭로가 나왔다. 이에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배우 A 씨의 신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A씨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개그맨 김태호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그우먼 김미진이 고 김태호 사망에 비통한 심경을 전하며 군산 화재 방화범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글을 남겼다.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실종된 A양의 아버지 친구 도주 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전남 강진에서 아버지 친구를 통해 알바간다며 집을 나선 10대 여고생이 3일째 실종상태에 있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이명희 욕설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욕설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안철수 현수막이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안철수 후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걸어놓았던 현수막으로 또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당 메모 논란이 일었다. 자유한국당 한 초선의원이 당내 특정 계파 제거를 시사하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모가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다.
노소영 갑질 폭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57)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갑질 폭로가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김부선 호소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부선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열한 인신공격 멈추시라.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라며 "언제까지 훌륭하신 분들 , 지도자들 불법행위 비리의혹사건 터질 때마다 만만한 딴따라 하나 재물삼아 진실을 호도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개그맨 김태호가 사망했다. 향년 51세. 개그우먼 심진화는 고 김태호를 애도하며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미룬다고 밝혔다.
모텔 투숙객 성추행 소식이 전해졌다. 한해 관광객 1천만 명이 찾는 충북 단양에서 모텔 투숙객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께 전남 강진에서 아버지 친구를 통해 알바간다며 집을 나선 10대 여고생이 3일째 실종상태에 있어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우체국 집배원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우정사업본부는 "마포우체국 소속 A 씨가 이날 오전 라돈 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하고 오후 3시경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심정지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노소영 갑질 폭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57)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갑질 폭로가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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