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kimyoungok

    도올 김용옥 교수, "불의를 정의로 만드는 노력 경주해야"

    도마복음, 로마서 강해 등을 펴낸 철학자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활동에 대해 "단호하고, 빠르게 처리해야 할 일"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kbs_1003

    '17년 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그 후 어떻게 되었나?

    지난해 10월 17일 '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과연 진실은?'편과 11월 21일 '기적을 낳은 목사 그 후'편에서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설 수밖에 없었던 김요셉 씨의 사연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다.
  • leeminjoo

    <그것이 알고싶다> 이목사 두얼굴...한국의 마더 테라사?!

    전북의 한 장애인 자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 목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밤 방영된 이목사의 두 얼굴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 parksungjin

    박성진 후보자, 창조과학 질문 공세에 진땀

    진화론을 거부하는 한편 성경의 창조 기사 일부를 과학적 방법으로 증명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창조과학회 출신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구의 나이를 몇 살이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 ytn_0414

    진돗개 숭배종교...진돗개 우상화한 이유 알고보니

    얼마 전 진돗개 숭배종교에 빠져 무고한 3살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사이비 종교 집단 간부과 친모 등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추가 취재 결과 진돗개 숭배단체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개 우상숭배 실태가 폭로됐다.
  • thaad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 “문재인 정부에 미련 버리겠다”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롯데골프장에 사드발사대 4기가 반입됐습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시배치 지시에 따른 조치였는데요, 주민과 활동가 약 400여 명은 발사대 반입을 막고자 격렬히 저항했습니다. 경찰은 8천 명의 경력을 투입해 맞섰고, 이 과정에서 충돌이 불거졌습니다. 사드반대 성주…
  • ytn_0905

    장애인 학대 50대 목사 구속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상습적으로 장애인을 학대한 50대 목사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고 YTN이 5일 단독 보도했다.
  • catolic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수녀 원장 폭행 사건에 사죄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가 지난달 28일 충북 영동의 성당 유치원에서 원장 수녀가 원생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사죄의 글'을 냈습니다. 사죄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thaad

    사드 반대 6개 단체 “사드 배치,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복수의 언론을 통해 사드 추가 배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지역 주민과 사드 반대 단체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종합해 보면 30일이 유력한데요, 이에 사드 반대 6개 관련 단체들은 28일 오전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가 배치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jukichul_1225

    연세대. 주기철 목사에 명예졸업증서 수여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5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7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면서,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 온갖 고문 속에서도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은 고(故) 주기철 목사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 leenakyeon

    이낙연 국무총리, 교단장들 만나 "동성혼은 시기상조"

    이낙연 국무총리가 개신교 주요 교단을 대표하는 교단장들과의 만남에서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총리는 16일 서울 세종로 국무총리실에서 가진 교단장들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동성애·동성혼 개헌' 문제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적다"…
  • kab

    [만평] 갑질과 촛불의 비명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갑질의 행태를 접하게 되면 우리나라에는 갑질이 일상화된 것처럼 보인다. 돈과 권력을 지닌 갑은 그 상대방인 을에게 자신이 가진 권력과 돈이 그 사람의 인격보다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하는 듯하다. 이처럼 인간의 존엄성이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는 인간이 사는 공…
  • independence

    [시론] 일제 강점기 그늘에서 자유롭다 말할 수 있는가?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지 72주년을 맞는다지만, 여전히 지난 역사의 그늘은 짙다.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날로 우경화되는 일본에 제대로 제동을 걸어줄지는 의문이다. 그래서 일본의 역사왜곡 시도를 바로잡는 일은 더더욱 중요하다. 무엇이 중한지 따져 물어야 할 시점이다."
  • hyehoon

    이혜훈 대표, “종교인과세 유예 개인자격으로 참여한 것”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종교인과세 유예를 뼈대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반발이 거셉니다. 바른정당에서는 이혜훈 대표가 공동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 대표는 본지 기자와 만나 당과는 무관하게 개인자격으로 (발의한) 것이라는 입장을 …
  • parkkyungseo

    박경서 교수,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 선출

    박경서 동국대 석좌교수가 대한적십자사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8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어 박 교수를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