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탈북자 2만명 시대, 그들의 정착을 도우려면…

    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를 맞이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때가 아닐까. 국가인권위원회와 북한이주민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09 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 특별기획 심포지엄'이 오후 1시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에서…
  • 200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200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 <고난함께> 버려진 이들 위해 달려온 ‘20년’

    양심수와 비전향 장기수를 위해 활동하고 인권 회복 운동을 펼쳐온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하 고난함께)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그 20주년 기념예배 및 행사가 1일 오후 6시 아현감리교회에서 열렸다.
  • 고난함께 20주년 기념예배

    고난함께 20주년 기념예배

  •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 ‘비핵화 논의’ 방한

    WCC 사무엘 코비아 총무 ‘비핵화 논의’ 방한

    세계교회협의회(WCC) 임원진이 지구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방한한다. 아태대학원대학교, 한국YMCA전국연맹 생명평화센터, DMZ 회 등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사회봉사부, 아시아교회협의회 (CCA), 세계교회협의회 (WCC), 생명을 위한 평화 민중포럼 (Peace for Life), 화천 세…
  • ‘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 특별기획 심포지엄’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북한이주민지원센터(소장 허영철)와 공동으로, 2일 오후 1시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산홀(삼청동)에서 ‘북한이탈주민이 갖는 민족적·난민적 특성 : 동일의 경험과 미국의 난민지원시스템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2009 북한이탈주민 2만명 시대 특…
  • 천주교, 사형폐지 기원미사 봉헌

    지난 30일 명동 문화관 소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가 '세계 사형 반대의 날' 을 맞이해 사형폐지 기원 미사를 봉헌했다. 이번 미사는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의 집전으로 진행됐다.
  • 기독교대안학교 교육성과를 분석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 이하 기교연)가 기독교대안학교의 교육성과를 분석, 발표했다. 27일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학술대회에서 기교연은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조인진 교수(총신대 교수 학습 지원센터), 강영택 교수(우석대 교육학과) 등을 앞세워 각각 △기…
  • 기윤실, 대한민국 개발원조위원회 가입에 ‘환영’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지난 26일 우리나라가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기윤실은 “지구시민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2010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DAC 회원국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며 “이에 따라 한국의 공적원조의…
  • “교복에 박음질한 명찰 단 학생들 인권침해”

    교복에 박음질한 명찰을 단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까지 이름이 공개되고 있는 것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침해’란 결론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 '남북 관계를 발전시킬 바람직한 방향이란'

    평화통일시민연대 11월 정책토론회가 '남북 관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25일 오후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열렸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경순(진보운동연구소 부소장)씨가 '남북관계 현황과 발전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소장은 이명박 정권 등장 이후 남북관계가 후…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기독 대안학교 성과 분석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기독교 대안 학교의 교육 성과를 분석한다’는 주제로 제4회 학술대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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