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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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관계를 발전시킬 바람직한 방향이란'
평화통일시민연대 11월 정책토론회가 '남북 관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25일 오후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열렸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경순(진보운동연구소 부소장)씨가 '남북관계 현황과 발전전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소장은 이명박 정권 등장 이후 남북관계가 후… -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기독 대안학교 성과 분석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기독교 대안 학교의 교육 성과를 분석한다’는 주제로 제4회 학술대회를 갖는다. -
‘고난과함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고난과함께)이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고난과 함께는 내달 1일 20주년 기념예배 및 행사를 개최한다 -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본 한국의 인권 상황은
아이린 칸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24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방한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칸 사무총장은 이번이 첫 방한이었으며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정부 관료와 시민사회의 각계 인사를 예방하고 인권 침해 피해자들과 만났다. -
평화통일시민연대 남북관계 정책토론회 개최
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가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경남)에서 남북관계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
2009 기독교 비즈너리 엑스포
2009 기독교 비즈너리 엑스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사)나눔과 기쁨, 사회공헌교회협의회가 주최했다. -
희년에 근거한 통일방안과 한국교회의 역할
평화한국, 하나누리, 희년토지정의실천운동이 공동주최하는 '희년에 근거한 통일방안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24일 오전 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이제홀에서 열렸다. -
북한의 빈곤실태 심각…150만톤 식량부족
북한의 빈곤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독일 프리드리히에버트 재단 등과 공동개최한 ‘북한의 인도적 상황과 국제협력’란 주제의 국제회의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권태진 박사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150만톤 가량의 식량… -
“목소리 없는 이들에게 목소리 낼 기회를 주려고…”
첫 번째 여성 첫번째 아시아계, 첫번째 무슬림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인 아이린 칸(Irene Khan)이 최근 악화되고 있는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인권보호 및 증진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를 갖고자 한국을 찾았다. 22일 오후 5시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아이린 칸 사무총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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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장신대 학생들, 탄핵반대 시국선언문 발표
보수적 학풍의 신학교들에 이어 에큐메니칼 신학 전통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에서도 일부 학생들이 12일 ... ... -
교계/교회"계엄은 트럼프 때문"이라는 극우적 선동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교회협)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것은 트럼프 ... -
교계/교회김양재 목사, "몽둥이 역할을 한 일본도...수고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지난 3월 2일 '친일 역사관'이 담긴 구속사 내러티브를 설교 강단에서 전파한 것으로 ... -
교계/교회"윤석열 파면 하나로 새로운 세상 안와"
정종훈 목사(연세대 교수, 평통연대 공동대표)가 11일 "윤석열의 파면 하나로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