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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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F 선교사들의 몽골, 레바논 선교보고

    UBF 선교보고대회가 8월 2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임마태 선교사가 몽골선교 보고, 조한나 선교사가 레바논 선교 보고, 서제임스 선교사가 퍼듀 선교 보고를 한다.
  • “복음서 국정화?”란 제목의 본지 만평.

    뉴욕 24시간 기독교방송

    뉴욕에서 24시간 기독교 방송이 시작된다. 뉴욕기독교TV(KCTV)는 뉴욕지역의 기독교TV 최초로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 뉴욕기독교TV 사장은 박용기 장로며 이사장은 김중언 목사다. 박용기 사장은 “1999년 1월 설립 이후 타 채널을 임대해 방송해오던 KCTV가 이제 자체 채널을 갖고 24시간 복음만을 전하…
  • 김영주 NCCK 총무가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옥외 광고판에서 노숙 농성 중인 케이블방송사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방문했다.

    구세군, 몽골 선교에 힘쓸 듯

    구세군 전광표 사령관이 몽골 선교에 동참해 달라는 메세지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전 사령관은 “2008년 우리는 한국선교 백년을 맞이했다. 100주년 행사를 두달 남짓 앞두고 한국 구세군의 새로운 과업을 깨닫게 되었다”며 “한국구세군 군우들이 몽골을 향한 선교적 사명에 동참해 주시길 …
  • IS 홍보 역할을 했던 삼라 케시노비치와 자비나 셀리모비치.

    공정택 국제중설립 반발에 부딪혀

    공정택 교육감의 국제중 설립 추진이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공정택 교육감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교육단체들이 경쟁을 심화, 사교육비 증가, 학교의 서열화 등으로 반대에 나섰다. 좋은교사운동은 2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특혜적 국제중학교 설립은 철회되어야 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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