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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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아우름의 구조에서 본 한류
“한국인은 저도 모르게 이것과 저것의 대립을 하나로 아우르려 한다. 자연으로 다가가는 데서, 또 그런 예술과 문학에서 지극한 평안함을 느끼며, 정과 한을 아우르는 조화지향적인 삶과 예술, 문학을 추구한다. 이는 우리와 유사한 중국이나 일본에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셋을 매개로 모든 대립을 하… -

"영적 은혜가 물질적 축복으로 잘못 환산되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3일 '기독교 영성과 교회갱신'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영성포럼을 열어 한국교회의 갱신을 영성의 문제와 결부시켜 토론했다. 현직 교수와 은퇴 교수, 현직 목회자와 원로 목회자들이 모여 교회의 양적성장 뒤에 가려진 문제점들을 짚었고, 이외에도 교회 세습 문제와 교회 재… -

함세웅 신부 “한국교회 고여 있는 물처럼 썩을 수밖에…”
3일 오후 6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정치·경제의 변환기 속에 기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14회 장공기념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함세웅 신부(청구성당 주임신부)는 고 김재준 목사를 회고하면서 “김재준 목사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회, 시장제국의 신인 맘몬의 권력 앞에 저항해야”
힌신대학교 이병학 교수(신약학)가 ‘반제국적 연대투쟁을 위한 예수의 현재적 오심’이란 논문에서 제국에 침묵하는 것은 곧 순응하는 것이고, 동시에 제국과 타협하는 것임을 되새기며 오늘날 시장 제국 앞에서 순응 혹은 저항을 해야하는, 양자 택일 문제 앞에 놓인 신앙인들에게 결단을 요구했다. -
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한류, 종교에게묻다’ 연속강좌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국문화신학회와 공동 주최로 ‘한류, 종교에게묻다’라는 주제로 가을학기 연속강좌를 11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총 4회에 걸쳐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주최측은 "한류라는 전 지구적 문화현상은 해방 이후 전쟁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서구… -

이어령 박사 “아람어 ‘달리다굼’ 왜 번역되지 않았을까?”
지난 27일 양화진문화원에서는 죽은 야이로의 딸을 다시 일으키는데 예수가 사용했던 아람어 ‘달리다굼’을 주제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문화로 성경읽기’를 주제로 대담에 참여하고 있는 초대문화부 장관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는 "달리다굼, 할렐루야, 마라나타, 호산나, 에… -

“사이버예배 불가 이유는 성육신 신학적 문제 때문”
‘트위터로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란 흥미로운 질문에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신학자의 견해가 있었다. 29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문화목회’를 주제로 2011년 기독교 문화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화영성위원회·문화선교연구… -
‘한국교회와 북한이주자 문제에 대한 연구’
건전한 통일신학을 모색하는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교수)가 11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 서울 사당동 물댄동산교회에서 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홍정수 박사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언어’가 죽었다”
방한 중인 LA 갈릴리신학대학원 홍정수 박사(조직신학, LA한아름교회)가 교회라는 틀 안에 갇혀 그 안에서만 통용되는 ‘종교 언어’에 대해 "오늘날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언어’가 죽었다"고 표현, 우리의 실천적 삶과 관련이 없는 종교 언어는 ‘죽은 언어’라는 급진적 주장을 전개했다. -

“예수의 인자 문제, ‘신앙’ 키워드로 풀어가야”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는 25일 ‘제1회 한신신학 신진학자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신진학자 소개 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콜로키움에서 권의구 박사(한신대, 신약학)는 예수가 ‘인자’라고 불리게 된 과정을 탐색하며, 예수를 ‘인자’라 불렀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 -
4개 신학대 도서관장들, 필독도서 발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홍기 박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장영일 박사) 등 4개 신학대 도서관들이 ‘교회 일치를 위한 100권 함께읽기 운동’을 펼친다. 종교개혁주간을 맞아 한신대 장공도서관 강성영 도서관장, 감신대 이정배 도… -

수표교포럼, 한국교회 ‘쇄신’ 말하다
한국교회의 쇄신과 성숙’을 주제로 수표교교회가 제4회 수표교포럼을 열었다. 23일 오후 2시 서초동 수표교교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이원규 교수(감신대 종교사회학)와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 목회사회학)가 각각 ‘성장 이후 한국교회의 비전’ ‘성장형 교회에서 성숙한 교회로’를 주제로 … -

여성비하 성서본문, 한국민중여성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한국기독교학회 제4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성공회대학교 최영실 교수(신약학)가 한국민중여성의 관점에서 근본주의적인 성서해석으로 여성을 비하하고 억압하는 성서 본문들과 제국의 지배 질서와 군사문화를 추종하게 만들고 분단을 고착화시키는 … -

한국교회는 왜 덩치 큰 어린아이가 되었는가
‘한국교회의 쇄신과 성숙’을 주제로 수표교교회(담임 김고광 목사)가 제4회 수표교포럼을 열었다. 23일 오후 서초동 수표교교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이원규 교수(감신대 종교사회학)와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 목회사회학)가 각각 ‘성장 이후 한국교회의 비전’ ‘성장형 교회에서 성숙한 교… -

한국기독교학회 새 회장에 채수일 한신대 총장
한신대학교 채수일 총장이 한국기독교학회 새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기독교학회는 22일 오전 온양관광호텔에서 학술대회에 이어 개최한 총회에 채 총장을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한국기독교학회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와 함께 국내 신학계를 대표하는 최대 신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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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늘의 한국교회는 이러한 신앙의 유산을 얼마나 충실히 계승하고 있습니까? 교회는 여전히 구원을 말합니다. ... -
교계/교회NCCK, 이란에 대한 침공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 덜 영근 교계지도자들이 설교를 통해 자꾸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벌 받는다." ... -
국제WCC,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우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그에 따른 보복 공격이 중동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