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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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76)
로마가톨릭교회가 계몽주의운동과 종교개혁 운동에 대항하기 위하여 「트렌트 공회」 (1545~1563)를 소집하여 자체 교회의 부분적 개혁과 함께 가톨릭교회의 교리와 전통을 더 강화하고 수호하였다. 이것은 제 16세기 이후의 유럽에서 무성했던 민주주의와 과학의 발달에 대항하여 싸우려는 투쟁이었다. …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75)
8세기 이후 모하메드의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전파되어 중동지방 즉 옛 페르시아와 시리아 지방의 모든 나라를 정복하고 사하라 사막 이북의 북아프리카까지 진출하여 이 지역에 있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였고, 특히 북아프리카의 이집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그리스도교 …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70)
로마가톨릭교회(천주교)의 선교가 먼저 된 중국과 일본을 이웃으로 한 조선에 천주교 선교의 길이 트일 수밖에 없었다. 임진왜란 때 천주교 신자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장군의 군목, 포르투갈 신부 세스페데스가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있던 천주교회에서 전쟁포로로 잡혀갔던 조선인들에게 그리…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69)
중국에 온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는 런던선교회(London Missionary Society)에서 파송받고 1807년 중국 마카오에 도착한 로버트 모리손(Robert Morrison, 1782~1834) 목사였다. 모리손은 광동(廣東) 지방에 당분간 숨어 생활했다. 이 당시 서양인으로서 동남아 지역에 거주할 수 있는 곳은 광동 지방뿐이었는데 광동…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68)
헨리 마틴(Henry Martyn, 1781~1812)은 영국의 동인도회사가 일반 선교사들이 인도 식민지역에 들어오는 것을 금하고 있었을 때 이 회사의 목사로서 인도에 와서 선교에 힘썼다. 그는 가난한 한 광부의 가정에서 태어난 허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성적이 우수하였고 15세 때 옥스… -

"영적 은혜가 물질적 축복으로 잘못 환산되었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3일 '기독교 영성과 교회갱신'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영성포럼을 열어 한국교회의 갱신을 영성의 문제와 결부시켜 토론했다. 현직 교수와 은퇴 교수, 현직 목회자와 원로 목회자들이 모여 교회의 양적성장 뒤에 가려진 문제점들을 짚었고, 이외에도 교회 세습 문제와 교회 재… -
![[김기석 칼럼] 자살 권하는 사회, 말없는 교회 [김기석 칼럼] 자살 권하는 사회, 말없는 교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1636/image.jpg?w=320&h=180&l=50&t=40)
[김기석 칼럼] 자살 권하는 사회, 말없는 교회
서울특별시의 자살률이 지난 4년 새 53%나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한다. 서울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진두생 의원이 11월 1일 서울시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나온 사실이다. 이미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가 31.2명으로 OECD국가 중 최고이며, 전세계에서도 리투아니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 -

함세웅 신부 “한국교회 고여 있는 물처럼 썩을 수밖에…”
3일 오후 6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정치·경제의 변환기 속에 기독교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14회 장공기념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함세웅 신부(청구성당 주임신부)는 고 김재준 목사를 회고하면서 “김재준 목사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연세대에 교단 파송이사 못 들어가나?
한국기독교장로회와 대한성공회가 추천하는 파송이사를 4년간 선임하지 않았던 연세대학교(김한중 총장)가 지난 달 27일 개최한 정기이사회를 통해 ‘4개 교단에서 파송이사를 추천받아 연세대 이사로 선임한다’는 조항을 아예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배우 이시영, 남수단에 희망의 씨앗 심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or.kr)은 배우 이시영과 함께 아프리카 남수단을 방문해 내전 귀환난민과 그 중에서도 고통 받고 있는 난민촌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7월말, 배우 이시영은 한국월드비전과 함께 내전의 상처가 남아있는 남수단을 다녀왔다. 아프리… -

기아대책, 태국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지난 7월 25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 방콕을 비롯한 침수 지역 저소득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벌인다. 기아대책은 지난 10월 31일 긴급구호팀을 현장에 파견, 11월 2일 태국 현지 상황을 둘러보고 빠툼타니 지역 1천5백여 가구에 … -

월드비전 제8대 신임회장에 MIT공학박사 양호승씨
2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은 양호승 前 CJ제일제당 글로벌 신규개발사업 부사장을 제8대 한국월드비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호승 회장(64)은 서울대학교 농과대 학사, 美 MIT식품/생물공학 박사, 美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 -

한국교회 여성들, 정치 참여를 말하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는 2일 오후 2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여성, 정치를 논하다!’를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제는 기독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통해 여성연합회는 기독 여성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신학적 근… -

“교회, 시장제국의 신인 맘몬의 권력 앞에 저항해야”
힌신대학교 이병학 교수(신약학)가 ‘반제국적 연대투쟁을 위한 예수의 현재적 오심’이란 논문에서 제국에 침묵하는 것은 곧 순응하는 것이고, 동시에 제국과 타협하는 것임을 되새기며 오늘날 시장 제국 앞에서 순응 혹은 저항을 해야하는, 양자 택일 문제 앞에 놓인 신앙인들에게 결단을 요구했다.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사회법에서도 ‘무혐의’
교회법에 의해 당회장권을 회복한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가 사회법에서도 결백함을 인정 받았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시청은 지난 10월 27일 분당중앙교회 김모 집사가 담임 최종천 목사와 前재정 장로 및 現 간사 등 3인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및 배임’으로 형사고사 한데에 ‘혐의 없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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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