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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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악을 선으로 이기라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요셉이 자기들을 미워하여, 그들에게서 당한 온갖 억울함을 앙갚음하면 어찌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요셉에게 전갈을 보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신 유언이 있습니다. 아우님에게 전하라고 하시면서 `너의 형들이 너에게 몹쓸 일을 저질렀지만, …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21)
율리아누스를 이은 황제들의 통치기간에도 아리우스주의 문제로 교회가 어지러웠으나 375년에 즉위한 그라티아누스 황제가 아리우스파의 극단론자들을 제외시키고 교회의 평화를 촉구하였다. 그는 황제가 로마제국의 종교의 대제사장이라는 전통적인 명칭을 폐기하였고 원로원에 안치되어 있던 승리… -
기독여민회 창립 24주년 맞아
기독여민회가 창립 24주년 및 새 사무실 개소를 기념해 2일 오후 6시 서울 당산동 여성미래센터 1층 히스토리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
동성애에 대한 상반된 이해가 에큐메니즘 위협해
지난 28일 러시아 정교회 키릴 대주교와 WCC 트베이트 총무와의 만남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식 회담에서 키릴 대주교는 “크리스천들 사이에 동성애 등과 같은 기독교 교리상의 이슈들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깊어지는 것이 에큐메니컬 대화를 위협 한다”는 자신의 우려를 피력한 것… -

7월 안에 WCC 주제 제안합시다!
30일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룸에서 NCCK 정의평화국이 주최한, WCC 10차 총회 주제 제안을 위한 모임이 열렸다. 전날 29일에는 NCCK 교회일치위원회가 주최한 WCC총회 주제 초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
한국 장로교 연합 운동 본격화…중심에 선 ‘한장총’
한국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종윤, 이하 한장총)가 30일 기독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성숙한 장로교회- 2010 장로교의 날’ 대회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
WCC, 교황청 일치평의회 새 의장 환영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가 교황청 그리스도교일치평의회의 새 의장에 임명된 쿠르트 코흐(Kurt Koch) 주교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트베이트 총무는 "코흐 주교가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와 함께 교회일치를 위하여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WCRC 초대회장에 남아공 제리 필레이 목사 선출
전세계 108개국 8천만 성도를 이끌어나갈 지도자가 선출됐다. WCRC(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는 25일 총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45) 목사를 초대회장으로 뽑았다. WCRC는 WARC(세계개혁교회연맹)와 REC(개혁교회협의회)가 통합된 세계 최대의 개혁교회 연맹으로서 지난 18일 정… -

기독교와 이슬람을 통해 보는 인권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9일 국가인권위원회 10층 배움터에서 '종교와 인권: 이슬람과 인권, 기독교와 인권'을 주제로 두 종교를 통해 인권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교회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환경서적 4종 출간
교회 안에서의 환경보호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환경서적 4종을 발간했다. 권당 1천원씩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환경노래모음’은 실용성이 좋다. 40곡의 환경운동노래를 가사와 악보 전부 게재해 예배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때로 돌아갑시다’(류형선 글/박형… -
청어람아카데미 제1회 공명 지식수련회 개최
청어람아카데미가 오는 7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제1회 공명 지식수련회를 갖는다. ‘공부하는 여름 수련회’를 표방하는 이번 수련회에는 개신교 지성운동을 모토로 하는 ‘카이로스’와 ‘인문학과 성서를 사랑하는 모임’이 참여한다. -

채수창 전 강북서장 경찰개혁 발언에 NCCK 입장 발표
얼마 전 있었던 채수창 전 강북서장의 경찰개혁 발언을 근거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인간에 대한 고문과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경찰의 반인권적 고문·가혹행위를 비판했다. -
“근본주의의 실체? 현대사회 변화에 대한 반작용”
기독교 근본주의의 실체는 엄격한 신앙의 운동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대광 박사(종교학, 감신대 강사)는 28일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월례포럼에서 ‘기독교 근본주의를 넘어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
WCC 7월 첫째 주 세계인을 위한 공동기도문 발표
WCC가 6월 마지막째 주 세계인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NCCK가 번역한 이번 공동기도문의 대상국은 볼리바아, 칠레, 페루다. 볼리비아는 북동쪽으로 브라질, 남동쪽으로 파라과이, 남쪽으로 아르헨티나, 서쪽으로 페루와 칠레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주민들이 주류를 이루고 … -
28일부터 한일성공회 주교합동회의 열려
28일부터 한일성공회 주교합동회의가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다. 오늘까지 진행되는 주교합동회의에는 양 교회의 주교전원과 교무원장이 참석하고 이틀간 선교사 파송 평가, 제2차 평화대회 개최, 한일합방 100년 성명서, 해외선교 공동선교 방안, 향휴 한일성공회 협력, 한일 공동신학교육 등의 안건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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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