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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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목회자 절반 이중직...사례비 못받아
작은 교회 목회자 절반 가량이 이중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장 합동·통합, 횃불회, 아시아미션과 공동으로 '이중직 목회자 실태 조사 및 각 교단 대응 방향'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

[8.15단상] 8.15 해방 76년의 생각(3)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의 정식 명칭인 한국 에큐메니칼 기독교회의 "평화 통일 백서"이다. "88선언"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총무 격인 오재식 선교교육원 원장이 본인과 나를 포함한 9명의 기초위원이 경찰과 정보부의 눈을 피해 다니면서 기초한 문서이다. -

이찬수 목사, "우리 교회에 헌금 안해도 좋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22일 주일예배에서 '진심 어린 사랑이 낳은 기적(마가복음 6:35-44)'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던 중 코로나19로 고사 상태에 이른 미자립교회의 처지를 들며 "분당우리교회에 헌금 안 해도 된다.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헌금해 달라"고 밝혔다. -

[김경재 칼럼] 21세기 카인의 후예들의 변명: 우리가 그 여인과 영아를 지키는 자입니까?
"2021년 8월 23일 오후, 기상청이 예보한 것처럼 남해에서 다가오는 태풍의 영향으로 하늘은 구름에 가리어 침침하고, 창밖은 빗방울이 간간이 뿌리던 오후 3시경 이었다. 일기예보 상황과 중요뉴스를 잠시 알아보려고 핸드폰 뉴스를 검색하던 중, 나는 아연실색 심장이 멈추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신음 소리… -

기윤실, "아프간 난민 수용 방안 찾아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아프가니스탄 난민, 긴급한 상황에 있는 사람부터 적극적인 수용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습니다. 성명에서 기윤실은 정부 뿐 아니라 교회를 향해서 인도적 차원에서 아프간 난민을 수용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는데요. 관련 소식입… -

김기석 목사, "인간을 소모품 취급하는 권력은..."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가 22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개인 존엄을 무시하고 인간을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권력은 여지 없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너 지렁이 같은 야곱아'란 제목의 이날 설교에서 아프가니스탄 사건 사태 등을 언급하며 격동의 시기에 ㅇㄱ사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 -

[설교] 천사의 나팔꽃
"'천사의 나팔꽃'을 아시는지요. 이 꽃은 오늘 설교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천사의 나팔꽃은 노랑, 빨강, 주황의 큰 꽃을 피우는데 5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여름 내내 그리고 가을까지도 핍니다. 주렁주렁 달린 크고 화려한 꽃잎이 꼭 천사가 나팔을 부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영어… -

[설교] 흥망성쇠(興亡盛衰)의 비밀
"오늘 시편 저자는 낮은 자나 높은 자나 가난한 자나 부자나 모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과 명철한 사유에 주목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지혜의 말씀은 재물이나 돈이 사람의 생명을 속량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 지혜의 말씀은 죽음을 피하고 영원히 살 생각을 말라는 것입니… -

성북구청,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에 폐쇄 명령
서울 성북구청이 20일자로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시설폐쇄를 명령했습니다. 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별도 조치시까지인데요. 이에 전광훈 목사 측은 "종교 탄압"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연세종교철학연구회, 정재현 교수 정년완수에 기념논총 『삶의 역설과 종교철학』 발행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정재현 교수의 정년완수 기념식이 19일 저녁 연세종교철학 주최로 치러졌다. 정재현 교수는 2021년 봄 학기를 마지막으로 17년의 연세대학교에서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정년완수 기념식은 마곡동 나다공동체 오픈스페이스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 -

[8.15단상] 8.15 해방 76년의 생각(2)
"내가 내 평생 처음으로 대한민국 여권과 미국 입국 비자를 받은 날짜가 바로 1956년 8월 15일자였다. 그날이 바로, 대한민국 해군에서 명예재대한 날짜이기도 하다. 진해 해군 기지로 가서 제대 수속을 마치고 얼마 안 되는 짐을 싸들고 진해교회 목사님에게 작별 인사를 드리고, 곧 바로 서울로 올라가 미… -

[8.15단상] 8.15 해방 76년의 생각(1)
"8월 15일, 1945년 8월 15일, 나는 우리 나이로 15살 난, 중학생이었다. 바로 그날, 나는 흙 파는 삽을 들고 만주 땅, 이름 없는 산 언덕에 서 있었다. 우리 아버지는 일본 제국주의 정부가 조선의 기독교 전도사나 목사들에게 일본의 전쟁희생자들을 모신 신사(神社)앞에 서서 절하라는 명령에 불복종했다는 … -

성공회대·총신대 등 3년간 140억 정부 지원 못받나
성공회대학교, 총신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52대 대학(일반대 25개교, 전문대 27개교)이 교육부의 2022~2024년 140억 여원의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목회자 절반이상, 코로나19 이후 교인 수 감소 예상
코로나19가 변이를 거듭하면서 유행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유행 상황이 종식된 이후 한국교회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목회자들 2명 중 1명은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면 교회의 교인 수가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

[설교] 적을 위한 윤리
"성서를 보다가 놀라게 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성서의 하나님은 인간의 복수가 미쳐 날뛰는 것을 막는 데 여념이 없는 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저지르는 복수의 악순환으로 생명이 짓밟히고 공동체가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 애쓰시는 분이라는 점입니다. 성서에 맨 처음 복수라는 용어가 나타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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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 ... ... -
교계/교회"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영적 우정'을 쌓아야"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지켜지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아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