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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공적 가치 지키며 상생하는 미래 만들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1일 2022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NCCK는 신년메시지에서 "좌우 편향적 정치이데올로기를 넘어 생명, 평화, 정의라는 복음의 공적 가치를 지키며 상생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와 자매로 고…
  • kjkim

    "인간의 무한탐욕 문제 극복하지 않는 한..."

    혜암신학연구소 김균진 소장이 2022년 신년 칼럼을 냈다. 김 소장은 칼럼에서 "지난 한 해 우리의 세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고통을 당했다. 세계 경제의 심각한 위축 속에서 적지 않은 수의 영세 상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였고, 가정 파탄이 일어났다. 경제는 물론 사회 각 영역의 거의 모든 종사자들…
  • ji

    [부고] 지명관 전 한림대 석좌교수 1일 별세

    지명관 전 한림대 석좌교수(전 KBS 이사장)가 1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종교정치학자인 지명관 교수는 사상계 주간, 덕성여대 교수를 거쳐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여대 교수로 있으며 20년 간 망명생활을 했다.
  • newyear

    [데스크시선] 새해 한국교회,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교회에 대한 사회의 비판의식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이 때 정작 교회는 성속 이원론이라는 프레임을 교묘히 활용해 교화와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하고 교회 밖에서 들려오는 비판의 소리를 콧등으로도 듣지 않고 있다. 그러한 비판의 소리를 가리켜 인본주의에 물들었다느니 속되다느니 하며 도매금…
  • hwang

    황해국 목사, 서울장신대 제7대 총장 선임돼

    세광교회를 시무하는 황해국 목사가 서울장신대학교 제7대 총장에 선임됐다. 학교 법인 이사회는 지난 28일 모임을 갖고 투표 끝에 이 같이 황 목사를 신임 총장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 asna

    빅데이터로 분석한 한국교회 4대 이슈는?

    한국교회탐구센터가 29일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올해 한국교회 4대 이슈를 발표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입양아 학대 △목회자 강력범죄 △방역수칙 위반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이 올해 한국교회 최대 이슈들이었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bundang

    분당한신교회 3대 담임목사에 윤교희 목사

    분당한신교회가 새 담임목사를 맞았다. 제2대 담임목사인 이윤재 목사의 은퇴 이후 새 담임목사를 청빙하기까지 3년이란 긴 세월이 걸렸다. 청빙위원회는 그동안 최종 후보자를 내왔으나 당회에서 부결되거나 공동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 swell

    [포토] “박근혜는 범죄자, 사면 철회하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연대하는 그리스도인'(아래 그리스도인)은 27일 정오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박근혜 사면을 규탄하는 그리스도인 정오 기도회'를 가졌는데요, 몇몇 참가자들은 "박근혜 사면 철회"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 swell

    “박근혜 사면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묻은 결정”

    성탄절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씨를 특별 사면했습니다. 이에 대해 반발이 일고 있는데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연대하는 그리스도인'은 27일 정오 청와대 앞에서 기도회를 갖고 문 대통령을 규탄했습니다.
  • hanmoonduck

    [설교] 어둠 속의 빛

    "코로나 속 성탄절을 보내며 저는 귀한 빛 조각들 몇 개를 생각합니다. 첫째는 자기 자신의 내면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외부 일정들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취소되었을 때, 우리가 가질 수 있었던 은총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속을 깊이 들여다 볼 기회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
  • jangyoonjae_0512

    [설교] 시므온의 노래(Nunc Dimittis)

    "Nunc Dimittis!"(주여, 이제는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군요!)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 온 영혼을 다 바쳐 인생을 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한마디입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모든 걸 다 쏟아부었기에 아무 후회가 없는 말입니다. 존재를 다 불태웠기에 재가 돼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눈크 디미…
  • ahn

    안재웅 이사장, 한국교회 연합운동 잘못된 관행 지적

    안재웅 Y연맹유지재단 이사장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정점에서 사역을 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2000년대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CCA) 총무를 활약한 바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본질을 흩어져 있는 교회 무브먼트를 한데 모으는 연합 운동이라고 확인한 그는 오늘날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바게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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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의 사건은 약자들과 동행하는 사랑의 길 증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2021년 성탄절 메시지를 냈다. NCCK는 성탄절 메시지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생명안전의 위기와 인간의 탐욕이 자초한 기후위기로 인해 전 지구생명공동체가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생명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탄식과 몸부림이 세상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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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메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독일 출신의 신학자 폴 틸리히 (1886-1965) 교수는 나치스 독일이 온 유럽과 20세기 세상을 암흑의 세계, 죽음의 세계로 몰고 가고 있을 때, 미국으로 망명해서, 1945년 5월 나치스 패망 후, [존재에의 용기](1952년) 라는 책을 썼다. 인간의 어두운 실존, 무의미한 인생, 죄책감과 인간 생명의 유한성, 죽음의 불…
  • kimkyungjae_07

    [김경재 칼럼] 가상현실과 삶의 철학: 베르그송, 딜타이, 함석헌을 중심으로

    "오늘의 칼럼에서 주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삶의 철학(Philosopie der Lebens)" 이다.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 문명에서 뒤쳐진, 그래서 활자문명과 아날로그적 사고에 더 익숙해져있는, 사라져가는 노병세대(老兵世代)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현대문명사회와 우리 삶을 폭풍우처럼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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