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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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6):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식전이나 식후 혹은 이기주의의 기도가 아니더라도 고통으로 가득찬 기도, 위안을 찾는 기도조차 응답해 줄 의무가 신에게 있는 것이고 그런 인간의 고통에 참여하는 사랑의 신이야말로 내가 믿는 신이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기도 행위에서는 이처럼 신의 자리 설정보다 인간 자신의 배타적 자기 긍… -

인류사를 관통하는 영웅주의, 오늘날에도 필요할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위원회가 발행하는 '사건과 신학' 10월호에는 소영웅주의라는 주제를 다뤘다. ''우리에게 영웅이 필요할까?'란 제목의 글을 기고한 홍인식 목사(NCCK 신학위원, 한국기독교연구소 소장)는 제목에 괄호를 열고 '영웅에서 벗어나기'라는 부제를 넣었다. -

3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지구적 관심關.心. 희망의 꽃봉"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는 "지구적 관심關.心. 희망의 꽃봉"이라는 주제로 3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Ecumenical Culture & Art Festival)를 개최하기로 했다. -

[설교] "Ad Fontes"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기 원하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사랑은 사람의 가장 깊은 본성이고 열망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랑을 잘 모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정호승 시인이 그것을 예리하게 짚었습니다. 오늘의 공동기도문 다시 읽어봅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모른다 … -

탐욕 사회 속 아우구스티누스의 통전적 영성을 다시 읽다
남서울대 문시영 교수(기독교윤리)는 「신학과교회」 제15호(2021년)에 탐욕을 미덕으로 삼는 현대인들의 이기적인 영성의 현실을 분석하는 한편 아우구스티누스의 통전적 영성을 조망하며 영성의 본질적 가치를 짚어보는 논문을 투고했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5):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감정의 차원에서 투사된 신 안에서 비로소 인간은 필연성과 완전성을 거쳐 장구한 세월 그토록 바랐던 자기 확인 욕구 충족과 더불어 어머니 품에 안긴 것 같은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왜 사랑의 신이어야만 했을까? 그것은 살과 피를 가진 인간이 범한 죄를 능히 사해주고 품어줄 수 있… -

[설교] 헤롯의 잔치와 예수의 식탁
"여러분 각자는 주님 앞에서 어떤 열매를 드릴 수 있는지요? 제가 목회마당을 쓸 때 일 년에 한 번씩 반드시 넣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아우구스티누스 사상에 따른 자기성찰 질문입니다.( 16-19쪽,) 예순 아홉 개의 질문이 있지만 그 중 몇 가지를 여러분에게 해 보겠습니다." -

불법 옥외광고물 한국기독교기념관, 천안시 행정대집행 단행
천안시가 한국기독교기념관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습니다. 한국기독교기념관은 허위 과장 광고 논란이 일었는데요, 급기야 관할 지자체가 행정 대집행에 나선 것입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혜암신학연구소, 2021 가을 세미나 개최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권위'라는 주제로 '2021 가을 세미나'를 개최했다. -

NCCK 정평위, 14일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등 3개 단체가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소유가 아닌 거주로, 철거가 아닌 상생으로'라는 제목으로 '1017 빈곤철폐의 날 개신교인 기자회견'을 오는 14일 서울제일교회에서 공동주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1017빈곤철폐의날 조직위원회·옥바라지선교센… -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교회 양극화 현상과 목회자 권위 문제
코로나19 이후 빈부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교회 현실을 두고 목회자 기본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회 공동체와 목회자의 권위'라는 주제로 '2021 가을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 -

[설교] 복수하시는 하나님
"죄악된 무리들이 한 통속이 되어서 착하고 선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못살게 군다면, 그 거대한 권력자들의 카르텔 속에서 개개인들은 옴짝달싹 할 수 없다면,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도저히 그 일을 풀 수 없다면, 그래서 계속 피해자가 된다면 누가 이 사람을 구원해 줄 수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사랑… -

[설교]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닫힌 사회'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나와 견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휴먼 네트워크는 서서히 닫히고 공감력은 극히 떨어졌습니다. 이윽고 '내 편 네 편'으… -

[특별기고] 니체의 허무주의란 무엇인가?
"니체의 예언은 적중하였다. 오늘 우리의 세계는 허무주의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무-진리, 무-가치, 무-의미, 무-도덕이 인간의 세계를 지배한다. 하나님 없는 인간에게 모든 것이 자유의 이름으로 허용되었다. 누가 무엇을 하든지, 무엇이라 말할 수가 없는 세계가 되었다. 니체가 말한 대로 "하나님은 죽… -

기독교 민중해방운동과 영성 그리고 유물론적 신학
강원돈 박사(한신대 은퇴교수)가 「신학과 교회」(혜암신학연구소) 최근호에 '기독교 민중해방운동과 영성'이란 제목의 소논문을 실었다. 강 박사는 이 논문에서 한국의 민중신학을 태동시킨 안병무, 서남동, 김용복의 메시아 통치 담론과 거기에 나타난 메시아 영성을 차례로 분석하고 그 영성의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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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교계/교회'유학생 강제 출국' 한신대 관계자 3명 재판에 넘겨져
한신대학교에서 어학당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사건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 ...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