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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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치유와 선포
"그동안 인류는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를 겪으며, 인간도 많은 지구생명체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여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생명의 비밀을 밝히고, 유전자 지도를 그리며,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파라다이스를 예찬한 이들도 있지만,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가 어리둥… -

언행일치(言行一致)와 언행불일치(言行不一致)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누리는 불평등한 특권층의 삶을 살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무엇이 나쁜가 하고 말하면서 자기도 그렇게 무신경하게 산다면 그것은 분명 언행일치다. 그런데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이 일반… -

[기자수첩] 아프면 예배 나오지 않아야 한다
충남 부여와 부산 교회에서 잇달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 교회가 유난히 코로나19에 취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아프면 집에서 쉬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설교] "마음을 성결하게"
전염병 때문에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앙생활이 해태해져서는 안 됩니다. 인터넷 공간이라는 ‘새로운 일상’(new normal)에 적응하되 설교 서핑(surfing)족이 되거나 예배의 시청자나 관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

장신대 신학생 "명성교회 수습안은 미봉책 불과, 무효청원해야"
장신대 신학생 공동체가 기지개를 켜듯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있을 봄 노회에서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논의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또 2021년 1월로 세습을 유예한 104회 총회 수습안을 무효로 해야한다는 입장도 냈습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 "주말 종교집회 방역 수칙 준수"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관련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과 맞물려 산발적인 집단감염 우려가 잠재되어 있는 주말 종교집회를 향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 신천지 관련 단체 HWPL 법인 취소
서울시가 24일 신천지 관련 단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서울시는 강력한 행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 법인 설립 취소 요건을 적발해 취소했다고 이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충남 부여에 이어 부산에서도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충남 부여에 이어 부산 지역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음에도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한목협,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모으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모아자는 취지의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부터 5월 5일까지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정한 바 있다. -

새물결 상임대표 박인환목사,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 윤보환 목사)는 오는 9월 29일 감독회장 선거를 진행하고, 선거 3주 전에 후보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인환목사(화정교회)가 감독회장 출마의 뜻을 내비쳤고, 이에 새물결 측이 박인환목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동 단체 전국총무 양재성 목사는 기자와의 인터뷰… -

[시론] 더 미룰 수 없는 차별금지법, 21대 국회에서 제정하라
어제 보수 개신교계가 기습 기자회견을 갖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한 NCCK를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보수 개신교계의 혐오선동은 새삼스럽지 않지만, 어제 기자회견은 예사로이 지나갈 일은 아니어 보입니다. 이 참에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기 바랍니다. -

교회 형식주의 비판한 손봉호 교수가 무슨 잘못?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부활절 직전 전염병 확산 문제와 관련해 한 라디오 방송에서 교회가 형식주의를 지적하며 "생명을 무시한 예배는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그가 소속된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문제 삼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보수 개신교 NCCK 규탄 기습 시위, 그 이유는?
보수 개신교 단체가 22일 오전 기습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맹비난했습니다. 교회협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

전염병 확산 원인? "숲 파괴로 갇혔던 바이러스 몰려와"
코로나19 창궐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푸른아시아 오기출 상임이사는 숲 파괴와 기후 온난화 문제를 바이러스 확산의 근본적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인류 문명의 개발 욕망이 야생동물과 바이러스가 공생하고 있는 이른 바 '닫힌 세계'인 숲을 훼손하면서 바이러스가 출몰하게 되었다는 분… -

한신대 신학부 교수회, 서울캠퍼스 신학교 정체성 훼손 우려
한신대학교 신학부 교수회가 서울캠퍼스에 신학교육과 융·복합적인 연계가 없는 전공 과정인 한국어교육학과 설립을 요청하고 있는 학교 당국의 입장에 "목사 후보생들에게 학문과 경건의 훈련을 시행하는 교단 신학교를 존중하는 태도인가에 대해 깊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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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김학철 교수, 의미 탐구 맥락에서 기독교 핵심 신앙 소개 눈길
연세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38집에 실린 논문에서 객관주의, 주관주의, 절충주의, ... -
교계/교회李 대통령,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 ... ... -
교계/교회"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영적 우정'을 쌓아야"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지켜지는 2026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아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