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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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민족적 집단영성의 발로"
서광선 회장과 이정배·이은선 교수 내외는 촛불혁명으로 대담을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토대가 된 촛불혁명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영성이 결집되어 표출되었기에 폭력사태로 이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영성은 '진짜 유교'의 정신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대담자들은 … -

[포토] “연규홍 총장 자격 없다” 신학생 행진
한신대학교에서 총장 선임에 따른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신학과, 기독교교육학과 학생회 등은 22일 연 총장 선임에 반대해 검은 옷을 입고 채플에 참여한 뒤 총장실이 있는 장공관으로 행진했습니다. -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아무래도 각 교단 총회의 화두는 '성소수자 혐오와 배제'로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장통합이 먼저 성소수자 및 옹호자의 신학교 입학과 교회 직원 임명을 불허했고, 예장합동은 성소수자 인권 증진에 앞장서 온 임보라 목사를 끝내 이단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진보 성향이라는 한국기독교장로회조… -

[기장 8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무산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진보 성향이 강한 교단으로 꼽혀왔습니다. 그러나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선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기장 총회 산하 교회와사회위원회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 및 활동을 헌의했지만 표결 끝에 기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다른 보수 교단들은 성소수자 혐오를 노골화하고 있… -

[기고] 당신의 기도생활을 구출하라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모두 관련된다. 에베소서 2장 18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삼위일체의 세 인격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일러준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성자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게 된다. 이처럼 기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소통인 것이다. -

3개 종교 노동·인권단체, KTX여승무원 복직 촉구 오체투지 행진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노동인권위원회 소속 종교인들이 9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부터 서울역 3층 대합실까지 'KTX여승무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종교인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

[기장 7신] 한신대 연규홍 총장 인준안 통과
한신대 총장 인준안이 결국 통과됐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21일 총장 인준안을 통과시켰고, 이에 연규홍 총장 서리는 총장으로서 공식 취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학내 구성원은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한신대 총장 공석 사태는 해소됐지만 학내갈등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

[포토] 구세군, 금융권과 함께 추석나눔 행사 가져
한국구세군은 추석을 앞둔 9월 20일(수) 오전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금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추석나눔 행사'를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에서 가졌다. -

예장합동, 임보라 목사 이단성 결의 강행
총회 일정을 소화 중인 예장합동 교단이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 결의를 강행했습니다. 예장고신도 유사한 결의를 했는데요, 이번 이단성 결의에서 혐오와 배제의 시선이 엿보입니다. -

한·일 NCC,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에 항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는 9월 20일(수) 일본 아사히글라스 본사에 공동 명의로 항의서한을 보냈다. 아사히글라스주식회사가 경북 구미시에 설립한 현지법인(자회사)인 아사히글라스화인테크노코리아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부당해고와 부당노동… -

[기장 6신]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구성될까?
최근 교단 마다 총회 일정을 소화 중인데 성소수자가 교단마다 핵심 의제로 떠오른 모양새입니다.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 인준 투표에서도 관련 쟁점이 작용하고 있는데요, 제102회 총회 일정에 들어간 한국기독교장로회엔 성소수자 목회 연구위원회 헌의안이 상정돼 있습니다. -

[설교] 용서하는 인간
우리는 바르게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용서해야 할 시기와 방법 등을 제대로 성찰할 수 있는 합리성을 키워야 한다. 피해를 입었을 때, 폭력의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도록 해서는 안 되겠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를 남발하여 가해자의 범죄를 끊어내지 못하게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이처… -

[기장 4신] 기장 제102회 총회장에 윤세관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2회 총회를 이끌어갈 새 지도부가 뽑혔습니다. 총회장엔 윤세관 목사가, 부총회장엔 김충섭 목사, 이강권 장로가 각각 뽑혔는데요, 이번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후보가 미등록된 상태에서 본회의장에서 추천이 이뤄졌습니다. 이건 무척 이례적인 일이었는데요, 이를 두고 총회장은 … -

[기장 5신] 윤세관 총회장, “동성혼 많은 교회 반대할 것”
성소수자, 그리고 동성혼 법제화는 기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첨예한 쟁점입니다. 최근 총회를 진행 중인 보수교단은 관련 쟁점에 대해 절대 불가 방침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에 새로 취임한 총회장께 관련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에 대해 신… -

이영훈 목사, 일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회 참석·축사
일본성서협회가 개최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행사에 이영훈 목사 등이 초청받았으며, 이들은 일본 목회자들과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한·일 기독교 동반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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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북 평화 협력 기반 심각하게 약화되고 있음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바알의 이름으로"
"오늘 설교 제목은 다소 도발적입니다. "바알의 이름으로" 한국 그 어느 교회에도 바알의 이름을 내세우는 ... ... -
교계/교회제2기 분중신학총서 연구집필자 공개 모집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의 후원으로 한국 신학의 도약적 발전과 세계 신학 및 한국 교회 기여를 위한 ... ... -
국제"전쟁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는 「전쟁의 확산에서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새로운 에큐메니컬 호소」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