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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진 출연료, 얼마나 받길래…시선집중

    유해진이 2015 광고계 블루칩으로 손꼽혀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이하 명단공개)에서 거액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연기자 중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앨범 ‘소울 쿡(Soul Cooke)’ 발매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의 정규 4집 앨범이 8일 자정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규 3집 이후 5년 만에 발매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소울 쿡(Soul Cooke)', '소울을 요리하다'라는 콘셉트로 정해졌다.
  • 요동정벌, ‘육룡이 나르샤’ 최영 vs 이성계 대결 서막

    ‘육룡이 나르샤’ 19회에서 주목을 끈 ‘요동정벌’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 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에서는 최영(전국환)이 이성계(천호진)에게 요동정벌을 제안하는 장면이 나온다.
  •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영화 미주 시사회

    동성애의 또 다른 이면을 조명해 논란이 된 화제작 시네마 다큐멘터리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의 미주 시사회와 미주지역 “동성애반대 천만인서명운동”이 열린다.
  • 2015 마마 그룹 엑소, 앨범상 수상

    그룹 엑소가 ‘2015 마마’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 [리뷰] 치정 복수극에 머문 ‘007스펙터’

    [리뷰] 치정 복수극에 머문 ‘007스펙터’

    첩보영화의 묘미는 첩보원의 치밀한 두뇌싸움, 그리고 그 이면에 작동하고 있는 강대국들끼리의 힘겨루기다. 그런데 007시리즈 최신작 의 연출자 샘 멘데스는 첩보영화의 특성을 잘 이해 못하는 모습이다. 전작 은 50주년을 맞는 007시리즈의 전면적인 변화를 예고한 점에서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었다. 그…
  • 유키스 동호 결혼…주례는 온누리교회 목사

    유키스 출신 가수겸 배우 동호가 28일 1살 연상의 여자 친구와 화촉을 밝혔다. 동호는 이날 낮 12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1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치렀다
  • 이영애 명불허전…갓영애 화보 누리꾼들 들썩

    명불허전 배우 이영애의 미모에 누리꾼들이 들썩이고 있다. 멤버십 매거진 「노블레스」 12월호에는 이영애의 패션화보가 실렸다.
  • [베리타스 만평] 복음서의 국정화?

    [베리타스 만평] 복음서의 국정화?

    복음서의 국정화 만평입니다.
  • 신해철, ‘응답하라 1988’에 깜짝 등장

    고 신해철이 ‘응팔’에 깜짝 등장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7회에서는 쌍문동 일동이 MBC 대학가요제를 함께 시청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 빠담빠담 1회 27일 방영…JTBC 재편성

    비운의 명드라마 빠담빠담이 다시 전파를 타게됐다. JTBC가 개국 5주년을 기념해 2011년 방영했던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를 재편성한 것이다. 지난 21일 종영한 '디데이' 후속으로 12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 ‘응답하라1988’ 덕선, 어쨌길래…

    '응답하라1988'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응답하라1988' 7회분에서는 진주(김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골목길에 벌어진 한바탕 소동이 그려졌다.
  • ‘공처가’ 최민수, 아내 강주은에 잡혀 산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공처가’로 유명한 배우 최민수의 단란한? 가족 일상이 공개됐다. 아내에게 거의 잡혀 사는 최민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한쓰럽게까지 했다.
  • 청룡영화상 수상자 면면…대종상과 차이는

    26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의 영예는 최동훈 감독의 로 돌아간 가운데, 수상자들의 면면를 보면 일주일 전 진행된 '제52회 대종상영화제'와는 대조적이었다.
  • [대중문화 리뷰] 평범한 삶이야말로 최고의 전리품

    [대중문화 리뷰] 평범한 삶이야말로 최고의 전리품

    4부작은 제니퍼 로렌스를 빼놓고 입에 올릴 수 없는 작품이다. 원래 원작은 , , 이렇게 3부로 나뉘어 있는데, 영화는 를 둘로 쪼갠다. 굳이 4부작으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서사구조는 지루하고 결말은 엉성하다. 그러나 제작진들은 제니퍼가 내뿜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믿은 듯하다. 놀랍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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