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최강희, 주일성수 지킴이..새벽예배도 드린다
독실한 크리스천 배우 최강희가 '주일 지킴이' 태그를 달고 지난 19일 주일예배 참석을 독려했다. 주일성수 지킴이로 나선 것. -

백지영, 세월호 리본구름과 함께 남긴 글 주목
가수 백지영이 23일 세월호 리본구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백지영은 세월호 리본구름을 공유하며 성경 말씀을 인용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무사히 마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 중 기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귀절을 남겼다. -

'드라마 바이블' 하와 역 맡은 우희진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드라마 바이블'이 탄생한 가운데 크리스천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미녀와야수, 동성애 조장하는 영화라고?
14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하 반동연)가 영화 에 대한 논평을 냈다. 반동연은 이날 "'미녀와 야수'는 가족영화로 포장한 동성애 조장 영화니 관람을 삼가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영화 <사일런스> 불편한 이유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영화 관람 소감을 자신의 SNS에 남겼습니다. 김지철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영화가 불편하다며 "영화에는 케리그마(말씀선포)가 없다"고 지적하며 성상 위주의 주술적 틀에 갇힌 영화 구성의 한계에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김지철 목사의 영화 소감문 전문을 공…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루터> 4월 개봉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마틴 루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가 오는 4월 개봉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희망의 아이콘' 이지선, 희망 에너지 원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잘 알려진 '희망의 아이콘' 이지선씨가 기독교대학으로 유명한 한동대 교수로 임용됐다.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은 이지선 교수가 자신이 해당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서 알려졌다. 지난 13일 이지선씨는 자신이 페이… -

“공정방송 지키려다 해고되는 일 없어야”
2008년 이명박 정권은 집권하기 무섭게 방송장악에 나섰습니다. 이로 인해 바른 뉴스를 만들던 언론인들은 현장에서 쫓겨나 기나긴 투쟁에 들어가야 했는데요, 이들의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됐습니다. 은 언론 장악이 어떻게 진행됐고,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데요, 더 … -

해직 언론인들의 분투기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공개
2008년 보수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언론은 고된 시련을 당해야 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의도를 노골화 했고, 이러자 현장의 기자들은 카메라와 노트북을 내려 놓고 방송장악에 맞섰습니다. 이 와중에 1980년대 전두환 독재정권 이후 처음으로 언론인이 해고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고 … -

2016년 대중문화, 수많은 별들이 지다
2016년은 사회적으로 다사다난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대중문화계 역시 2016년은 다사다난했습니다. 무엇보다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팝스타, 배우, 저명 학자들이 팬들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특히 성탄절 전후해 듀오 '왬'의 조지 마이클과 오리지널에서 레아 공주를 연기했던 캐리 피셔가 잇달… -

한국 온 '캣니스 에버딘' “난 내 직업을 사랑해요”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연기력은 물론 사회문제에도 당당히 자기 목소리를 내는 여배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기자는 그녀가 처음 자신의 이름을 알린 에서 3부작, , , , 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출연작을 거의 빠짐 없이 봐 왔는데요, 그녀의 연기는 보면 볼 수록 놀랍습니다. 그런 그녀를 한국… -

헐리우드 핫한 남녀, 한국 찾아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남녀 배우입니다. 두 배우는 신작 에 출연했는데요, 이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았습니다. 두 배우의 이야기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

다시 보는 70년대 잔혹동화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머리 손질 때문에 거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왠지 지나간 한국 영화 한편이 떠오릅니다. 바로 송강호, 문소리 주연의 인데요, 이 영화를 처음 볼 땐 몰랐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영화를 다시 보니 70년대의 잔혹동화가 2016년 현실로 들어온 느낌을 지울 수 없… -

윤복희, 논란에 해명 "촛불집회 비하 반박이었다"
원로가수 윤복희가 1일 새벽 자신의 기도 요청글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해명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수 윤복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역시 촛불들고 나라를 위해 시위에 나간 사람"이라고 전제한 뒤 "우리들 보고 이상한 말을 올린 글을 보고 전 정중히 올린 글"이라고 설명했다. -

윤복희, SNS글 논란...기도요청글 도화선
원로가수 윤복희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기도 요청글이 도화선이 됐다. 윤복희는 해당 기도 요청글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치소서"란 내용을 적…
최신 기사
-
교계/교회NCCK, 2025 미디어리터러시 아카데미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미디어홍보위원회(임영섭 위원장)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 ... ... -
교계/교회"사회 갈등 치유하며 화해 이루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총회가 12·3 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공식 담화문을 발표하며 한국 ... -
국제"거룩한 가족, 거룩한 믿음은 우리 모두를 연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4일(현지시간)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거룩한 가족, 거룩한 믿음"라는 제목의 ... -
사회대통령실 "北 억류된 국민 위해 남북 대화 재개 노력 다할 것"
대통령실이 북한에 억류된 국민들 신상과 관련해 4일 답변자료를 통해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