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 배태진 총무 “예수님의 누룩씨 될 것”

    배태진 총무 “예수님의 누룩씨 될 것”

    제93회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취임한 배태진 총무는 “예수님의 누룩씨가 되어 교단을 섬기고, 한국교회를 섬기며 사회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배 총무는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기장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등경 위의 등불이 돼 세상을 밝히는 일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기장 “한국교회에 뜨거운 불 붙이겠다”

    기장 “한국교회에 뜨거운 불 붙이겠다”

    “예수님은 불을 놓으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교회 곳곳에 불을 놓을 뿐 아니라 세상에도 불을 놓아야 할 사명을 갖고 있기에 꺼져가는 한국교회의 불씨를 살려 성령의 불, 말씀의 불, 기도의 불, 찬양의 불을 멀리 멀리 퍼뜨리는 기장이 되어야 합니다”
  • 기장 “北 테러지원국 해제 매우 기쁘다”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조치에 대한 논평을 12일 발표했다. 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평화통일위원회는 “미국이 지난 11일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했다는 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라고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
  • 기감 특별심사위 결정 공개,16일 총회재판

    기감 특별심사위 결정 공개,16일 총회재판

    9일 오후 1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신경하) 본부에선 선거문제와 관련해 제27회 총회 특별심사위원회가 1반(감독회의실), 2반(교육국 회의실)으로 나눠져 열렸다. 위원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1반에선 송정호 목사, 신기식 목사가 각각 신청한
  • 기감 특별심사위원회 비공개 진행

    기감 특별심사위원회 비공개 진행

    9일 오후 1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신경하) 본부에선 선거문제와 관련해 제27회 총회 특별심사위원회가 1반(감독회의실), 2반(교육국 회의실)으로 나눠져 열렸다.
  • 신경하 감독회장 장동주 감독 해임

    신경하 감독회장이 선거관리위원 장동주 감독을 전격 해임했다. 감리교 본부측은 8일 이같은 소식을 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 기장 배태진 총무 취임식 개최

    4년 임기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에 선출된 배태진 목사의 총무취임예식이 오는 16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된다
  • 대한성공회, 2008 성소주일 행사 개최

    대한성공회 모든 성직자와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2일 성공회대학교 운동장에서 2008년 성소주일 연합예배 및 축제가 열리는 것
  • 배태진 총무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는 교단될 것”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서재일 목사, 이하 기장) 총무에 취임한 배태진 목사의 기자회견이 6일 오후 4시 아카데미하우스 불암실에서 열렸다. 배태진 목사는 기장의 앞날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기장의 기장됨은 교회의 교회됨에 있다”며 “초대교회의 모습을 닮아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는 기…
  • “100년 복음·나팔 든 구세군정신 이어가자”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 100주년 기념감사예배가 5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엔 전국에서 모인 사관들과 성도들 그리고 세계 14개국 대표 등 8,000여명(행사 관계자 추산)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 신경하 “의장 떠난 실행위결정 법외(法外)”

    신경하 감독회장이 지난 2일 열린 임시 총회실행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법외(法外) 행위에 불과하다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기장 ‘2009 목회계획 세미나’ 내달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2009 신년 목회계획 목회자 세미나’를 11월에 개최한다. 매 연말에 개최되는 이 세미나는 1992년부터 시작됐으며, 기장 교회들이 목회의 통일성과 일체감을 강화하고 신년도 목회계획을 함께 구상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모임이다.
  • 구세군의 이웃사랑

    구세군의 이웃사랑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이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국 구세군 100주년 시민축제’에서 이웃사랑 사진전을 개최, 부녀가 관람하고 있다
  • 구세군 100주년 사관총회 개최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이 3일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한국 100주년 기념 사관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엔 얼마 전에 방한한 국제 구세군 쇼 클립튼 대장을 비롯해 50여개국의 사관을 포함, 1,000여명의 사관들이 참석했다
  • 의장없이 속개된 실행위

    의장없이 속개된 실행위

    2일 오후 1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본부 회의실에서 제7차 실행부위원회가 열렸다. 회의 중 신경하 감독회장의 긴급 폐회 선언으로 중단됐으나 오후 3시경 임시 총회실행위원회가 속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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