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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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생존자들 위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잔소 사고 1주년을 맞이해 참사 희생자들에 연대의 뜻을 표했으며, 각 정부들이 미래에 그 같은 비극을 피해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단계들을 취해 격려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
사람을 기기취급…인간 와이파이 논란
인간 와이파이로 작동되는 홈리스 핫스팟 서비스(Homeless Hotspots)가 실시됐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혼잡한 곳의 인터넷 접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숙자를 ‘인간 와이파이(Wi-Fi)’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됐다. -

세계 물의 날 맞아 교회 공동체적으로 ‘물의 정의’ 성찰
에큐메니칼 물 네트워크(EWN)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7주 동안 ‘물 절약’ 캠페인을 갖는다고 WCC가 전했다. 오늘 20일부터 시작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과 세계의 물의 정의와 관련해 교회에 영감을 주어 기도하고 성찰하고 함께 행동하도록 만들겠다는 취지다. -
WCC "어떤 독자적 문화도 하나님을 완전하게 인식못해"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종교다원시대에 살면서 '나와 다른 문화에서 인식하는 하나님'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취지의 뉴스를 최근 내보냈다. WCC는 또한 그 어떤 문화나 사람도 독자적으로 하나님을 완전하게 알 수 없음을 강조했다. 라틴아메리카교회협의회에서 토착민 선교를 위한 코디네이터로 일하… -

WCC 총무,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공동선 비전 재확인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레바논에서 ‘아랍 세계에서의 기독교인 현존과 증언에 관한 기독교인-이슬람인 협의’란 주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한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 울라프 트비트 총무는 중동에서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교회의 헌신을 재확인했으며, 동시에 아랍 세계에서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

울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 이슬람급진주의 테러 강력규탄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비트(Tveit) 총무가 최근 종교갈등으로 인한 폭력상황이 심해지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굿럭 조너선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우려의 뜻을 표하고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급진 이슬람 단체 ‘보코 하람’의 소행으로 보이는 대규모 테러가 일어난 지 6일 만이다. -
독일 튀빙겐 대학에 이슬람신학과 개설
400만명의 무슬림이 거주하는 독일의 대학에서 이슬람 신학과가 공식적으로 개설돼 학부생 36명이 모집됐으나 보수층의 반발을 사고 있다. -
獨, 100년된 ‘성베드로와 바울교회’도 폐쇄 위기
독일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주에서 올해 1월에만 무려 3개의 가톨릭 교회가 문을 닫았으나, 이 지역의 무슬림들은 오히려 견고한 유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가 보도했다. -

울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 반인종차별주의 운동 회고하다
WCC 울라프 트비트 총무가 최근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에서 있었던 채플 설교에서 100년 전 남아프리카의 교회들에서 촉발된 반인종차별주의 운동에 존경을 표했다. 트비트 총무는 아프리카 국가 의회(African National Congress, ANC)의 100년 창립 기념일을 맞아 이를 언급했다. ANC는 (남아프리카의)웨슬리파 교… -

계간 에큐메니컬리뷰, 에이즈 문제 다뤄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발행하는 계간지 에큐메니컬리뷰(The Ecumenical Review) 2011년 겨울호가 ‘에이즈바이러스 : 에큐메니컬 그리고 초종교적 응답’이라는 타이틀로 출간됐다. -
온두라스, 부정부패 경찰 교육에 주교 투입
중앙 아메리카 중부의 온두라스 정부가, 국가 경찰들의 부정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로마 가톨릭 주교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
獨 '교회의 날' 행사, 친환경 자원들로 진행된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에큐메니칼 개신교 모임인 교회의 날(The Kirchentag) 행사가 풍력 에너지와 태양열 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독일개신교협의회(EKD) 등의 주최측이 밝혔다. 1949년 교회 연합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독일 교회의 날’은 2년에 한 번 개최되며… -

분열로 얼룩진 폴란드 근현대사… ‘일치’ 위해 기도하다
열강의 침입과 그에 따른 분열로 얼룩진 근현대사의 아픔이 아직 남아 있는 폴란드. 이 폴란드의 교회가 세계 각지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하는 ‘2012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의 기도집을 제작하고, 폴란드 국민의 화합을 위한 기도를 그리스도인들에게 요청했다. -

NIV 최신판, 동성애 '죄'로 더 부각시켜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성경 최신판(2011)이 예전 버전(1984)보다 동성애 행위를 한층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고 NIV 성경을 제작한 성경번역위원회(The Committee on Bible Translation) 위원장 더글라스 무(Moo) 박사가 밝혔다. 무 박사는 저명한 복음주의 신약학자로 현재 미 휘튼칼리지 교수로 -
반체제 작가, 중국 기독교에 관한 '비밀 역사' 발간
불신자 작가 리아오 이우(Liao Yiwu)가 쓴 책 『하나님은 붉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생존해 발전한 기독교의 비밀 이야기』가 번역, 출간됐다. 이를 옮긴 웽광 후앙(Wenguang Huang)은 번역한 책의 도입부에서 "서구에서 수년 동안 잊혀진 기독교"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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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