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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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전 세계 회원교단들에 분쟁지역 경제제재조처 요구
WCC 중앙위원회는 지난 7월 8일(화) 스위스 제네바에서 모임을 갖고 이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합목적적 경제조처”를 “평화를 증진하고 폭력을 줄이기 위한 비폭력적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또, WCC 회원교단들이 책임 있는 경제조처를 취함으로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결 … -

WCC,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력 사태 규탄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올라프 트베이트 목사는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군대의 민간인 공격과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 공격에 대해서 강하게 비난했다. 제네바 WCC 본부에서 7월 10일 발표된 성명서에서 트베이트 총무는 “우리는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 지구의 민간인들에 대해 무차별 … -

성공회 예루살렘 교구, 탄원기도 올려
끝 모를 갈등으로 점철된 중동에 또 다시 전운이 짙게 드리웠다. 직접적인 원인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진 잔혹한 살인극이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12일(목) 팔레스타인인 거주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10대 3명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실종 20일만에 숨진 … -

WCC 중앙위, 공동체의 경제정의 확보 방안 논의
7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CC 중앙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경제정의와 관련된 논의가 심도 있게 개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교회도 공동체의 경제정의를 확보하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그 논의의 요지이다. 중앙위원회 150명의 위원… -

WCC 부산총회 이후 첫 번째 중앙위원회 개막
WCC 부산총회 이후 첫 번째 중앙위원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7월 2일(수) 시작됐다. 이번 중앙위원회에는 150명의 중앙위원을 비롯해 간사 및 참관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장상 WCC 아시아 회장과 배현주 WCC 실행위원 겸 중앙위원이 대표로, 이한빛 청년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WCC 중앙… -

기후변화가 인권에 미치는 영향은?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그 영향이 해수면 상승과 기후패턴의 변화 등을 넘어서 인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이 문제는 미래에도 지속될 사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후변화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주민들의 강제이주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역통합과 안정에도 영향을 끼쳐서 결국 전 세계 사람들… -

도잔소 30주년…세계교회 남북평화 진전 위해 노력
6월 19일(목) 남북한을 포함한 34개국 출신의 교회지도자들이 스위스의 제네바 인근에 모여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진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담은 2009년 이래, 그리고 북한의 조선 그리스도인 연맹(조그련) 회장이 새로 임명된 이래 처음 개최됐다. 지도자들은 목요일 회담의 말미에 배포한 성… -

아시아 청년기독교지도자들, 캄보디아서 연수회
다종교 사회의 현실을 탐색하고 신앙공동체들 간에 정의와 평화를 증진시키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의 기독교 청년 지도자들이 캄보디아에 모였다. 그들은 “종교적 친선을 위한 아시아 청년 연수회”(Youth in Asia Training for Religious Amity, YATRA)에 참가하여 2주간 훈련을 받는다 -

새로운 무기거래조약의 발효, 눈앞에 다가오다
새로운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 ATT)이 발효되기 위한 도정에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 6월 3일(화)에 10개국이 조약을 비준하기 위해 등록함으로써 서명 동의를 얻기 시작한 지 꼭 1년만에 42개국의 비준을 얻게 된 것이다. 50개국이 비준하게 되면 이 조약은 발효가 된다. 이 조약은 세계적인 효력을… -

미주 한인 신학생들, 세월호 참사 시국 성명서 발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인 신학생들도 6월 3일(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인 신학생들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하의 웹포럼(http://sewol-theology.blogspot.kr/)을 개설하고 성명서에 대한 신학생들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현재 하바드, 예일 등 35개 신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 -
미주 한인 신학생들, 세월호 참사 시국 성명서 발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인 신학생들도 6월 3일(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인 신학생들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하의 웹포럼(http://sewol-theology.blogspot.kr/)을 개설하고 성명서에 대한 신학생들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현재 하바드, 예일 등 35개 신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 -

교황과 동방정교회 에큐메니칼 대주교의 회동
지난 5월 26일 교황 프란치스코과 동방정교회의 에큐메니칼 대주교 바돌로뮤가 만났다. 이들의 회동은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의 일치를 위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5월 25일 일요일 두 교회의 지도자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는데, 선언문에 따르면 두 교회는 교회 일치의 사명을 확인하고 예루살렘과 성지… -

WOCATI, 범세계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선도하기로 결의
세계화의 과정에서 기독교의 면모가 다양해지자 신학교육에 있어서도 다양성이 포착되고 있다. 교회가 타종교와 공존하는 현실을 직시하며 신학교육기관연합회세계회의(WOCATI, World Conference of Associations of Theological Institutions)의 집행부는 에큐메니칼 신학교육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 -

2014년 연합감리교여성총회: 여자들이 이룬다
지난 4월 27일에 2014 연합감리교 여성총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루어내라”는 주제 아래 여성들이 교회와 공동체 및 사회에 다대한 기여를 했음을 부각시켰다. 총회의 연사들 중에는 전직 미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도 있었는데 그녀 또한 연합감리교여성회의(UMW)의 회원이다. -

생명의 해석: 아들을 죽인 사형수 용서
2014년 4월16일자 가디언지(The Guardian)에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사형수를 용서한 피해자 부모의 미담이 실렸다. 이란에서 있었던 이 일은 피해자인 압둘라의 어머니가 사형집행을 기다리던 발랄의 뺨을 때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란의 키사스(qisas 보복법)에 따르면 가해자의 사형집행에 피해자 가족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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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가 올해 세계노동절을 맞아 ... -
학술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 박사)가 2026년 봄학기 2차 세미나를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 ... ... -
교계/교회"경기연회, 이동환 목사에 대한 괴롭힘 중단하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11민사부가 2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이하 경기연회)의 이동환 목사 ... ... ... ... -
교계/교회삼일교회, 차기 담임목사 2차 청빙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제6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2차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송태근 현 담임목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