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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 시각장애인돕기 프로젝트 참가
하트하트재단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7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시각장애아동의 재능개발과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직업체험활동 ‘드림프로젝트'후원 행사를 가졌다 -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이 한국YWCA연합회의 지도자로 45년이상 근속하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청소년 보호의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청소년·가족유공자 부문)을 받는다 -
교회재정건강성운동,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 실시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2012년 소득세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인력, 정보 부족 등으로 소속 목회자들의 신고를 못한 교회와 교회가 원천징수를 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소득세 신고를 하려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소득세 신고 지원활동’을 펼친다. -
하나로의료재단, 7천만원 상당 종합건강검진권 지원
하나로의료재단이 26일 재단 1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성남월드휴먼브리지에 7천만원 상당의 외국인노동자 종합건강검진권을 지원했다. 두 기관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성남지역 외국인 노동자를 도울 수 있는 종합건강검진권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가기로 뜻을 모았다 -
생명나눔에 앞장서는 감리교 목회자들
18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버서더호텔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리교장기기증추진위원회(본부장 박진탁 목사)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
평통기연, 南北 당국에 “한반도 평화 위해 노력해달라”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연대’(이하 평통기연)이 17일 연동교회 다사랑홀에서 ‘한반도 전쟁위기 해소와 평화전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남북 당국 및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 -
‘녹색 교회’ 이야기 모임 열린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녹색교회와 협동조합 이야기’가 5월 2일 오후 3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실 옆 회의실에서 열린다. 녹색을 지향하는 교회 목회자 및 교우를 대상으로 하는 금번 ‘녹색 교회’ 이야기 모임의 손님으로는 이원돈 목사(부천 새롬교회) … -
통대협, 통일교 후계 둘러싼 내부 균열 가능성 제기
통일교와 통일그룹이 문선명 교주 사망 이후 부인 한학자(70)씨 중심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고 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이 11일 전했다. -
한국YWCA, 포스코와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협약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포스코(대표이사 정준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건강한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인 ‘우리학교는 친친 와이파이존’ 협약식을 9일 명동소재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3 ‘녹색교회’ 선정을 위한 공모전
2013년 ‘녹색교회’ 선정을 위해 공모전을 벌이고 있다고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29일 밝혔다. ‘녹색교회’는 창조세상을 지키고 돌보고 있는 교회를 말하는 것으로,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교회다 -
“예수님의 사랑 묵상하며, 생명나눔에 동참”
지난 17일 주일, 전국 5곳의 교회에서는 사순절을 맞아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21일 밝혔다. -
기윤실, 깨끗한 총회 위한 교단선거법개정운동 전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이 지난해부터 깨끗한 교단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교단선거법개정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윤실은 한국교회가 금권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유가 애매모호한 교단선거법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
서대문 지역교회가 울리는 “희망의 하모니”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17일 서대문구 4개 교회 6개 팀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원천교회(담임목사 문강원)서 연합 찬양제를 열었다. -
세계YWCA, 아동강제결혼철폐 특별 결의문을 위한 탄원서
세계YWCA는 3월 7일 제5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CSW)에 아동 강제결혼 철폐를 요구하는 특별 결의문과 성명서를 제출하게 된다.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 57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의 주제는 여성과 소녀들에 가해지는 모든 형태의 폭력 추방과 예방이다. -
서대문 지역교회가 울리는 “희망의 하모니”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은 오는 17일 서대문구 4개 교회 6개 팀과 ‘희망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원천교회(담임목사 문강원)서 연합 찬양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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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극심한 혐오사회 속 기독교적 환대 실천을 모색하다
혐오와 배제가 극심화되고 있는 혐오사회 속에서 환대를 실천하기 위한 기독교교육의 방안을 모색한 논문이 ... ... -
교계/교회탈종교화 시대 종교별 예비 사역자 감소세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종교별 예비 성직자 감소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조사 ... -
국제WCC, 제네바 환경 네트워크 원탁회의 참여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글로벌 환경 거버넌스에서 제네바의 유산을 기념하는 원탁 토론에 외교관, 신앙 기반 ... ... -
학술"헌재는 국회 탄핵 결의를 인용하라"
아시아종교평화학회(부회장 이찬수)가 17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