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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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성지 이야기2] 성령이 된 이만희, 마리아가 된 아데미?
한국 교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공통적으로 이단과 사이비와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여 왔는데, 특히 요즘은 대표적인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때문에 거의 모든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CBS에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방송을 8부작 … -
[강남순 노트] 이론은 실천이다: ‘연장’으로서의 이론
내가 강의시간에 또는 강연을 할 때에 거의 언제나 받는 '단골질문'이 있다면, 그것은 '이론과 실천/운동' 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다. 이번학기 데리다 세미나를 하면서, 마지막 시간에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데리다 '이전'과 '이후'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수의 … -
[기자수첩] 미일 신밀월관계, 우리의 현주소는?
“조화로운 감정(Harmonious Feeling)”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베푼 국빈만찬에서 읊었던 하이쿠 구절이다. 아베 총리의 방미는 미·일 신밀월 시대를 열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건배사는 달라진 미·일 관계를 상징적으로 함축하고 있다. 아무래도 미·일 신밀월 시대의 서막은 ‘… -
![[기고] 누가 교회를 무너뜨리는가? [기고] 누가 교회를 무너뜨리는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158/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누가 교회를 무너뜨리는가?
예장합동 총회가 전병욱 목사 면직 상소를 반려한데 따른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백남선 총회장이 한 교계 언론과의 접촉에서 “전 목사 사건이 계속 논란이 되는 건 한국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여론은 들끓었다. 삼일교회 내에서 전 목사의 성범죄를 알려왔고, 『숨바꼭질』… -
[기고] 본훼퍼와 헤른후트 로중①
“아우슈비츠와 세월호 이후의 교회이야기-디아코니아를 통한 재구성”이란 글을 얼마 전 세월호 참사 1년 되는 즈음에 몇몇 신학자들이 한권의 책으로 엮은 『남은 이들의 신학-세월호의 기억과 분노 그리고 이후』(동연, 2015)에 기고한 적이 있다. 지난 4월 중순, 세월호 유가족 분들을 모시고 출판기… -
[기고] 목회자에게 가장 큰 고민
이 세상의 모든 목회자에게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교회 부흥과 전도일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성도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 때문에 저 역시도 지난 20여 년간 고민을 하면서 때로는 금식도 하고, 작정기도도 하고, 수없는 성경공부와 훈련도 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면 이 … -
![[기자수첩] 자식 잃은 부모를 짓누르는 공권력 [기자수첩] 자식 잃은 부모를 짓누르는 공권력](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124/image.jpg?w=320&h=180&l=50&t=40)
[기자수첩] 자식 잃은 부모를 짓누르는 공권력
현지시간으로 4월17일(금) 박근혜 대통령은 마누엘 산토스 칼데론 콜롬비아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 스페인어로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Olvidar es dificil para el que tiene corazon)는 말을 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문장을 인용한 것으로 콜롬비아가 남… -
![[생생한 성지 이야기1] 축복을 부르는 돈, 저주를 부르는 돈 [생생한 성지 이야기1] 축복을 부르는 돈, 저주를 부르는 돈](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122/1.jpg?w=320&h=180&l=50&t=40)
[생생한 성지 이야기1] 축복을 부르는 돈, 저주를 부르는 돈
대한민국이 20세기 후반부를 지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풍요로움을 누렸는데, 그 풍요로움이 한국 교회의 열심과 헌신 때문에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외국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한반도에 복음의 씨앗이 공식적으로 심겨진 19세기 후반부터 한창 꽃피우던 20세기 중후반… -
![[데스크시선] 교회는 장애인들의 ‘실로암 못’ 되어야 [데스크시선] 교회는 장애인들의 ‘실로암 못’ 되어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121/image.jpg?w=320&h=180&l=50&t=40)
[데스크시선] 교회는 장애인들의 ‘실로암 못’ 되어야
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1981년에 첫 기념식이 거행된 뒤 1991년에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이 날은 우리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처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진행되어 왔음을 상징적으로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제정 및 개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사… -
[시론] 선물(膳物), 촌지(寸志), 뇌물(賂物)
1960년대 말, 선친께서 목회하던 교회에서 부흥사경회가 있었다. 마지막 집회 때 부흥사는 “목사에게 양복을 선물하면서 자기 이름을 안주머니에 새기면, 목사가 그 양복 입을 때마다 선물한 사람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하면서, 양복을 선물할 사람이 있으면 손들라고 했다. 부흥강사는 세 벌을 선물… -
![[기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예은이에게 [기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예은이에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107/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예은이에게
단원고 2학년 3반 故 유예은 양은 아빠와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니던 아이였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로 딸은 먼저 아빠, 엄마 곁을 떠났다. 전도사이던 엄마와 아빠는 떠나간 딸이 왜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를 알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래서 예은이 가정이 다니던 안산 화정교회 박인환 목사에게 세… -
[데스크시선] 애통하는 자를 위로해 주옵시고
하나님, 애통해 하시는 하나님, 인간의 고통을 체휼하시는 하나님, 당신은 고난당해 아파하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내가 압니다. 당신도 독생자 예수를 눈앞에서 먼저 보낸, 참척의 한을 겪으신 대로, 그 한 때문에 아파하는 우리 가운데 위로자로 와서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
[하태영 칼럼] 물질에 중독된 시대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물질이 꼭 필요합니다. 아무리 궁핍한 사람이라도 최소한의 물질은 있어야 합니다. 연전에 성철 스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물건으로 일생동안 입고 사용한 누더기 옷 한 벌, 지팡이 하나, 고무신 한 켤레 이렇게 세 가지였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가 얼마나 가난하게 살았는가를 … -
![[기자수첩] 2015년 대한민국 부활절 [기자수첩] 2015년 대한민국 부활절](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056/2015.jpg?w=320&h=180&l=50&t=40)
[기자수첩] 2015년 대한민국 부활절
다시 로 돌아가 보자. 예이츠는 이 시를 통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독립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탄식한다. 그리고 시구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독립 운동가들의 이름을 적으며 그들의 희생을 기억한다. 시인의 노력 덕분일까? 1916년 부활절의 기억은 집단기억으로 되살아나 아일랜드 독립운동… -
[김영한 칼럼] 십자가 안에서 세상 고난 속에 현존하시는 하나님
사순절의 절정에 이른 고난주간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고난주간은 단순히 종교적 의미의 개인적 경건의 차원을 넘어서서 인간의 죄와 고통의 현장에 찾아와 주시는 고난의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이 짊어지신 십자가는 단순히 경건한 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죄와 고통 가운데 있는 전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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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 -
교계/교회종교계 시민단체 "서초구, 사랑의교회 항소심 판결 상고해야"
종교계 시민단체들이 서초구를 향해 사랑의교회 불법 도로 점용과 관련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할 것을 ... ... -
교계/교회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및 재입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 -
교계/교회"'거짓 없는 믿음'의 열매로 무너진 신뢰 다시 세울 것"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30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신년사에서 이 총회장은 병오년(丙午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