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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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 노트] 내가 지금 씨름하고 있는 “물음”은 무엇인가
내가 러닝머신에서 운동할 때 마다 종종 즐겨보는 방송이 있다. 그것은 "챨리 로즈 쇼" 인데, 챨리 로즈 (Charlie Rose)라는 사람이 하는 인터뷰 방송이다. 그는 1942년 생이니 현재 73살이지만 1991년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그의 "챨리 로즈 쇼"에서 그는 지금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의 방… -
[강남순 노트] 내가 지금 씨름하고 있는 “물음”은 무엇인가
내가 러닝머신에서 운동할 때 마다 종종 즐겨보는 방송이 있다. 그것은 "챨리 로즈 쇼" 인데, 챨리 로즈 (Charlie Rose)라는 사람이 하는 인터뷰 방송이다. 그는 1942년 생이니 현재 73살이지만 1991년부터 방송되기 시작한 그의 "챨리 로즈 쇼"에서 그는 지금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의 방… -
[기고] CTS 기획 ‘오페라 손양원’, 사실과 달라 유감
필자는 지난 2월 19일과 20일 저녁 CTS 방송국에서 방영한 CTS 기획 을 보고서 순수한 감동을 받기보다는 언짢은 느낌을 지니게 되었다. 내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손양원 목사님의 모습은 물론 동인, 동신 군과 동희 양의 모습이 역사적인 사실 그대로 표현되고 묘사되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
![[이장식 칼럼] 성직자와 의의 면류관 [이장식 칼럼] 성직자와 의의 면류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852/image.jpg?w=320&h=180&l=50&t=40)
[이장식 칼럼] 성직자와 의의 면류관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 4장에서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가 “의의 면류관”을 자기에게 주기 위해서 예비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는 성직자들(목사, 신부)도 바울이 기대하고 있던 의의 면류관을 받아 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
![[데스크시선] 한국교회판 신중세주의의 도래? [데스크시선] 한국교회판 신중세주의의 도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851/image.jpg?w=320&h=180&l=50&t=40)
[데스크시선] 한국교회판 신중세주의의 도래?
오늘날 한국교회의 지형을 일별해보면, 세 가지 현상이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위 ‘세금’을 걷는 교회 연합기관이 여러 개 생기는 한편으로 연합기관의 치리에 그다지 충성스럽지 않은 회원교회들이 출현하고 있는 현상, 교회 간이나 교회 내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일단 선악의 이… -
[기고] 이완구 후보자는 총리 자격 없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이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병역비리, 부동산 투기, 언론 외압, 삼청교육대 전력 등등 이 후보자는 가히 ‘비리 종합백화점’이라 할만하다. 그러나 정부 여당인 새누리당은 이 후보자를 기어코 국무총리에 앉히려는 기세다. 새누리당은 2월12일(목) 인사청문특별위원… -
[기자수첩] 홍혜선의 혹세무민, 반드시 책임 물어야
그야말로 혹세무민이다. 유투브 등에 ‘12월 전쟁설’을 유포한 홍혜선 이야기다.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 “북한군은 어린이들을 납치해 인육으로 먹고 여성들을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다”는 주장도 그렇지만, 그런 장광설을 굳게 믿고 가정을 버리고, 빚까지 내어 태국-… -
[이상철 칼럼] 관점, 상상, 그리고 믿음
성경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때 가장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내용은 무엇일까? 예수를 소재로 하는 작품을 제외하고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하는 것을 고르라면 단연 모세의 출애굽 관련 내용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출애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그간 심심치 않게 제작되었다. 찰턴 헤스턴이 주인공 모세로 … -
![[데스크시선] ‘선지자’의 회개 [데스크시선] ‘선지자’의 회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824/image.jpg?w=320&h=180&l=50&t=40)
[데스크시선] ‘선지자’의 회개
2월7일(토) SBS는 프로그램의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편을 통해 홍혜선 씨에 대한 심층취재 내용을 보도했다. 홍씨는 전도사의 신분으로 ‘12월 한국전쟁설’을 예언하며 유포함으로써 다수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국외로 ‘피난’을 가게 만들었다. 이 ‘예언’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그 여파… -
![[데스크시선] 기독교 소비주의 [데스크시선] 기독교 소비주의](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779/image.jpg?w=320&h=180&l=50&t=40)
[데스크시선] 기독교 소비주의
피터 코리건은 『소비의 사회학』에서 백화점과 성당의 유사성을 설명하면서 오늘날 “백화점은 소비주의(consumerism) 사원에서 예배를 보도록 유혹한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소비욕망의 거대한 분출구인 백화점이 건물구성에서부터 조명에 이르기까지 성당을 연상하게 연출함으로써 소비 자체를 신성… -
[강남순 노트] ‘크림빵 아빠’ 아버지의 용서와 분노를 보며
오늘 아침 한국에서 나오는 기사들을 보니, 자신의 아들을 차로 치어 죽인 뺑소니 차량의 운전자를 용서하여 감동을 일으켰던 소위 "크림빵 아빠"의 아버지가, 오늘은 "하루만에 분노"를 했다는 표제의 기사가 이곳 저곳에 등장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30/story_n_6576692.html). 이 기사는 내게 참으… -
![[기고] 극단주의와 싸우기 위해서는 협력해야 [기고] 극단주의와 싸우기 위해서는 협력해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745/image.jpg?w=320&h=180&l=50&t=40)
[기고] 극단주의와 싸우기 위해서는 협력해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던 1월11일(일) 밤에 천여 명의 사람들이 “내가 샤를리다” 표지를 들고 카디프 만의 의사당 건물 앞에 모였다. 그들은 1월7일, 8일에 프랑스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으로 희생당한 사람들을 기념하며 언론의 자유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고자 했다. 이 행사는 영국 웨일즈 지… -
[김경재 칼럼] 그리스도교 사유의 역사(5)
금년(2015)은 종교개혁 498주년을 맞는다. 마틴 루터가 윗템베르그 교회당 게시판에 ‘95개조 토론주제’를 게시한 날(1517년 10월31일)을 종교개혁의 날로 삼는다. 종교개혁 사건은 그리스도교 교회사 안에서 발생한 종교적 사건으로서만 아니라, 근데이후 유럽문명의 사회, 경제, 정치사상에 큰 영향을 준 … -
![[기자수첩] 교회도 납세의무 예외 아냐 [기자수첩] 교회도 납세의무 예외 아냐](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735/image.jpg?w=320&h=180&l=50&t=40)
[기자수첩] 교회도 납세의무 예외 아냐
교회는 세상 속에서 존재한다. 아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성서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세상 속에 존재해야 비로소 존재 의미를 갖는다. 세상의 어둠을 비추고,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해 맛을 내주는 역할을 할 때야 교회가 교회일 수 있다는 의미다. -
![[서광선 칼럼] 그리스도인의 자유 [서광선 칼럼] 그리스도인의 자유](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725/image.jpg?w=320&h=180&l=50&t=40)
[서광선 칼럼] 그리스도인의 자유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 5:1)라고 썼다. 그리고 이어서 13절에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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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 -
교계/교회종교계 시민단체 "서초구, 사랑의교회 항소심 판결 상고해야"
종교계 시민단체들이 서초구를 향해 사랑의교회 불법 도로 점용과 관련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할 것을 ... ... -
교계/교회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및 재입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 -
교계/교회"'거짓 없는 믿음'의 열매로 무너진 신뢰 다시 세울 것"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이종화 목사가 30일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신년사에서 이 총회장은 병오년(丙午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