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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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선 명예교수 “박근혜 게이트의 주범은 한국교회”
"우리 한국교회, 특히 장로교 통합교회는 그동안 너무도 개인의 믿음만 강조하고 개교회 성장, 교인 늘리기에만 정신을 썼습니다. 정교분리 원칙이라는 허구에 갇혀서 정치가 문들어지게 썩어가고 있는데, 사회가 혼란에 빠져 있고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터뜨리고 있는데, 교회는 교회 안… -

예장통합 목회자 "목숨 걸고 회개하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대 교세를 가진 보수 장로교단인 예장통합 소속 목회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시국기도회를 갖고 박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 정권의 우군을 자처했던 기… -

촛불집회 비하 김철홍 교수, 사과글 올려
고 백남기 농민과 촛불집회를 폄하했다가 학교 측으로부터 행정절차 조치를 당한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1일 학교 게시판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김 교수는 사과문에서 사건의 발단이 된 게시물 내용에 대해서는 사과할 뜻이 없고, 지나친 표현에 대해서만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자 게시… -

종자연, “최성규 목사 국민통합위원장 임명 철회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통합위원장에 최성규 목사를 내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은 최 목사의 위원장 임명 철회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종자연은 동시에 황교안 총리의 동반 퇴진도 촉구했습니다. 서영 전문입니다. -

한국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갖고 모금활동 시작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12월1일(목) 서울광장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의 시작을 알리는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

5대종단운동본부, ‘국민의당, 야당임을 포기했는가’
정국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당초 야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하려 했으나 국민의당이 반대하면서 야당 공조는 흔들렸습니다. 이러자 여론은 발의를 반대한 국민의당을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종교계도 동참했습니다. '박근혜퇴진 5대종단운동본부'는 1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 -

NCCK 제30회 인권상 최승호 PD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12월1일(목) 오후7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제30회 인권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올해 인권상은 국가정보원에 의한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을 제작한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수상했다 -

NCCK,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재단 창립총회
"그동안 한국기독교가 한국 민주화운동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으나 그에 대한 역사적 정리는 부실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다. 여기에 근래에 들어 한국의 민주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기독교계 인사들이 소천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급히 역사정리에 착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대두하였다 -

[화보]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대성당
한국정교회는 개신교와는 다른 전통에 서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계교회협의회(WCC) 창설에 참여하는 등 교회 일치에 적극적입니다. 한국정교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교단이기도 한데요,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가 NCCK창설 이래 비개신교-외국인으로선 처음으로 제65회기 회장을 … -

[분석] 국정교과서에서 기독교 비중 늘었나?
국정역사교과서가 지난 달 28일 공개됐습니다. 기독교계, 특히 보수 기독교계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단계에서부터 지지의사를 밝혔는데요, 그 이유는 국정화가 되면 기독교 관련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국정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을 따져 보니 기독교 관련 … -

NCCK 11월 주목하는 시선 ‘두 얼굴의 언론’
연일 언론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최순실 일가의 악연이 대서특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언론은 둘 사이의 유착관계를 알고 있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는 이 점에 주목해 11월의 시선으로 '두 얼굴의 언론'을 선정했습니다. NCCK 언론위는 "특정한 기사를 지칭한 것… -

최성규 목사, "대통령 가정부터 통합해야" 소감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가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1일 교계 공식 행사에 참석해 밝힌 소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성규 목사는 1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제27-6차 임원회 말미에서 전한 인사에서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서 가… -

이영훈 목사, 시국 발언 "고난 뒤에 축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1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27-6차 임원회에서 시국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영훈 목사는 현 시국에 대해 "고난 뒤에 축복이 올 것"이라며 지금의 상황을 "권력 구조를 고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

[포토] NCCK 제65회기 정기총회 이모저모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한국정교회 성니콜라스 성당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5회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박 대통령 3차 담화, 시민사회-종교계 반발 확산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시민사회, 종교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각 단체들은 박 대통령의 담화를 거세게 성토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다음 달 8일 시국기도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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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의 통제 없이 작동하는 무기의 사용을 금지해야"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3차 군사 영역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 -
교계/교회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정치는 교회 밖에서 하시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사사기 입다 서사를 전하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아닌 사람들의 정치적 선택으로 ... -
교계/교회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대성회서 ‘한국의 기도 영성’ 전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열린 대성회 설교자로 나서 한국 ... ... -
사회“종교 강요 안 한다더니”… 출산 선물로 성경책 받은 며느리
종교를 강요하지 않기로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출산 선물로 성경책을 선물했다는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