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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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목 목사, JTBC 보도는 거짓이고 변희재는 진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의 와중에 다시 한 번 보수 개신교계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한기총-한교연이 박 대통령 탄핵 반대 사전집회의 성격으로 3.1절 구국기도회를 열더니 경기도 안양의 대형교회인 은혜와진리교회가 성도들을 대거 동원했다는 정황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이 교회 조용목 목… -

기장 “3.1정신이 담긴 태극기 모독하지 마라”
개신교 진보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가 모처럼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장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계엄령만이 답'이라는 식의 내란선동에 가까운 구호를 외치는데 대해 "태극기를 앞세워 자행하는 민족정신 훼손과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

목회자들, 김철홍 교수 극우행보 제동 나서
장신대 신약학 김철홍 교수는 최근 탄핵 정국을 친북세력의 음모라고 폄하하며 활발한 극우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장신대 교수평의회가 분별력 있는 처신을 주문한데 이어, 예장목회자시국대책협의회는 교단을 막론하고 목회자들의 연서명을 받아 예장통합 총회 및 학교 측에 전달하겠다는 방… -

분당중앙교회, 교회 최초 '김영란법' 제정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국내 교회 중 최초로 일명 '교회의 김영란법'에 해당하는 '청탁금지법에 관한 시행세칙'을 제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정성진 목사, 달라진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정권 찬양 일색의 국가조찬기도회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제껏 국가조찬기도회가 설교자의 입에서 나온 국가권력자를 향한 꿀 발린 말들로 시작돼 '용비어천가'로 마무리 된 것과 달리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는 적어도 이런 식의 발언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제49…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조찬기도회서 축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황 대행은 이날 축사에서 "저는 기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러한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속한 국정 안정을 이루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가… -

NCCK,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3월6일(월) 오전11시부터 3월10일(금) 오후4시까지 안산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기독교 부스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금식기도회를 실시한다. -

감신대, 영성 채플 중 나온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 휩싸여
감리교신학대학교가 난데 없는 여성 비하, 혐오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사태인 즉슨, 지난 달 28일 이 학교에서 열린 신학기 영성수련회에서 윤 모 감독이 한 설교 내용 때문이었는데요, 차마 감독까지 지낸 목회자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기엔 낯뜨거운 발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 -

장신대 교수평의회, 김철홍 교수에 유감 표시
최근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활발한 극우활동을 보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신대 교수평의회는 지난 달 28일 입장문을 내고 김 교수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또 김 교수에게 분별력 있는 처신도 요구했습니다. 입장문 전문입니다. -

극우발언으로 얼룩진 보수 기독교 연합기도회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보수 기독교계 연합체인 한기총과 한교연은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연합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구국'이라는 간판과 달리 기도회에선 극우 선동구호와 성조기가 난무했습니다. 직전부터 기도회가 박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박사모들의 사전집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팽… -

태극기, 삼일절 기독교 행사에서 등장할까?!
삼일절 기독교 행사를 맞아 보수 우파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주최하는 구국기도회에 '태극기'가 등장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구국기도회를 주최하는 대회 관계자는 "정치적 목적이 배제된 순수한 집회"라고 설명했지만 기도회 참가자들이 특정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 '태극기'를… -

목정평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 고조시키는 우매한 결정”
27일 롯데그룹(롯데상사)이 주한미군의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부지로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성주골프장을 제공하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은 성명을 내고 롯데 측의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

한국컴패션, 76개 교회와 제1회 파트너스 소사이어티 모임 개최
한국컴패션은 컴패션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76개 교회를 초청하여 2월28일(화)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제1회 파트너스 소사이어티 모임을 개최했다. 파트너스 소사이어티는 북한어린이사역에 헌신하기로 컴패션과 협약을 맺은 한국교회 연합체로서, 교회와 컴패션 간의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교회… -

한국 자본주의와 대형교회적 신앙양식 비판
"개신교는 한국사회의 근대화와 가장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종교다. 첫째로, 근대국가 한국이 근대화되는 과정과 한국개신교의 형성은 ‘시기'적으로 겹친다. 둘째로, 근대국가 한국과 근대종교인 개신교는 그 지배적 양상에 있어서 ‘내용'상으로 겹친다. 그것은 양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제… -

NCCK, "한국교회 문제, 역사적 과오와 무관치 않아"
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주최로 제2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심포지엄 이 열렸습니다. 발제자들은 오늘날의 한국교회의 문제가 역사적 과오와 무관치 않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종교개혁의 실질적 대안으로 "작은교회운동"에 주목했습니다. 이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작은교회"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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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