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 [기자수첩] 궁극의 권위에 순종하라

    [기자수첩] 궁극의 권위에 순종하라

    한국 교회가 최고로 여기는 미덕은 단연 ‘순종’이다. 목사들은 교회 크기와 관계없이 신도들에게 순종의 미덕을 공공연히 설파한다. 신도들 사이에서도 자발적으로 목사들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려는 경향이 농후하다. 이런 경향은 세속의 정치권력에 대한 순종으로까지 확장된다. 단, 세속…
  • 청운동사무소 CCTV, 세월호특별법 촉구 유가족, 촛불기도회 감시

    청운동사무소 CCTV, 세월호특별법 촉구 유가족, 촛불기도회 감시

    청와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난 청운동사무소 CCTV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농성을 감시하여 논란을 빚은 데 이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촛불기도회도 감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유가족들과 촛불기도회를 주최해…
  • 기감 서울연회감독 선거, 여우훈 목사 당선

    기감 서울연회감독 선거, 여우훈 목사 당선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는 7일(화)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제31회 총회 연회감독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서 기호1번 여우훈 목사(서강교회)가 352표를 얻어 기호2번 강승진 목사(실로암교회)를 근소한 차이(341표)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여 목사는 ▲ 서울연회 30만 성도 운동 전개 ▲ 다음세대 …
  • 윤향기 목사, CCM 신곡 발표…가수인생 제2막

    윤향기 목사, CCM 신곡 발표…가수인생 제2막

    가수 겸 목회자 윤항기 목사(예음교회 담임)가 데뷔 55주년을 기념하며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예장동에 있는 예음콘서바토리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CCM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발표했다. 최근 목사직을 은퇴한 그는 태진아 사단에 합류해 가수 인생으로서의 제2막을 열었다.
  • [포토] 『숨바꼭질』 많이 읽어 주세요

    [포토] 『숨바꼭질』 많이 읽어 주세요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성범죄와 회개 없는 교회개척을 고발한 『숨바꼭질』 이 출간된 가운데 6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출간 기념 포럼 가 열렸다. 포럼이 열리는 현장에서는 『숨바꼭질』 편집팀이 참석자들에게 도서를 정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 신간 『숨바꼭질』 출간 기념 포럼 열려

    신간 『숨바꼭질』 출간 기념 포럼 열려

    최근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성범죄와 회개 없는 교회개척을 폭로한 『숨바꼭질』이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6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출간 기념 포럼 (이하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숨바꼭질』 책임 편집자인 이진오 더함공동체 목사, 평…
  • 기독인, “침몰한 정의 회복될 때까지 기도할 것”

    기독인, “침몰한 정의 회복될 때까지 기도할 것”

    민주쟁취기독교행동,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독인 모임, 예수살기, 촛불교회, 평신도시국대책위원회 등 기독교 시민단체는 5일(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40일 단식 해단 및 안전 사회를 촉구하는 기독인 연합 예배’(이하 연합 예배)를 봉헌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
  • 김명혁 목사, 한중일 평화 컨퍼런스서 개회사

    김명혁 목사, 한중일 평화 컨퍼런스서 개회사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한중일 평화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전한다. 아래는 김명혁 목사의 개회사 전문이다.
  • [포토] 두 얼굴의 기독교

    [포토] 두 얼굴의 기독교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 중인 방인성 목사와 김홍술 목사가 3일(금)로 각각 38일째, 40일째 단식을 이어나가고 있다. 두 목회자는 다소 수척한 모습이지만 환한 미소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반면 광장 건너편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들이 “국민들은 현 정부를 지지하…
  • 세월호 희생자 가족 돕던 문명수 목사 소천

    세월호 참사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서 참사 희생자를 돕다 쓰러진 문명수(진도 만나성결교회, 진도군교회연합회장) 목사가 3일 오전 소천했다. 故 문 목사는 참사가 발생하자 팽목항과 진도체육관을 오가며 참사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을 돌보다 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지난 4월28일(월) 쓰러져 투병생…
  • 기장 총회, 한신대 지원하기로 결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직영하는 종합대학인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교단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기장은 지난 9월 있었던 제99차 총회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의 법인전입금과 법정부담금 이행을 위해 교단 산하 전국 교회가 “의무헌금”을 7년간 시행하도록 …
  • 기장, 외국 영주권자 공직 임명 길 열어

    기장, 외국 영주권자 공직 임명 길 열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는 외국 영주권 소지자의 목사·장로 임직관련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 자격 규정 개정안은 선교위원회와 전북동노회가 헌의했다. 기장의 현행 정치치리총람집 규정은 “[1] 외국인이 본 교회의 목사, 장로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한국기독교장로회]…
  • 민주쟁취기독교행동, 세월호특별법 합의안 파기촉구

    민주쟁취기독교행동, 세월호특별법 합의안 파기촉구

    민주쟁취기독교행동(공동대표 진광수 목사, 이하 민주행동)은 10월2일(목) 오후2시 광화문 광장에서 “유가족 배제한 세월호 특별법 여야 야합”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행동은 9월30일(화) 만들어진 세월호특별법 관련 제3차 여야 합의안을 ‘야합’으로 규정하고 이 야합안이 “1, 2차 야합…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미수 혐의 징역 2년형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사기미수 혐의 징역 2년형

    한국의 대형교회 1세대 세습목사로 잘 알려진 금란교회 김홍도(76) 목사가 사기미수죄 등이 인정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 기독교계,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 즉각 반발

    기독교계,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 즉각 반발

    여야가 9월30일(화) 세월호 특별법 3차 합의안을 마련한데 대해 후폭풍이 거세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3차 합의안에 대해 “가족들은 완전히 배제한 채 거꾸로 야당이 한 발 더 특검의 중립성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판단한다”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기독교계도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한…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