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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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에 김근상 대주교, “참으로 슬픈 부활절”
김근상 대한성공회 대주교는 부활절인 20일(일)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 강론을 통해 "올해는 참으로 슬픈 부활절"이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김 대주교는 "인류의 역사가 뒤바뀐 가장 기쁜 이 날을 우리는 참으로 고통스러운 슬픔으로 기념하게 됐다"며 "이번 참사가 단지 모두가 최선을 다했지만, 누구도… -

세월호 생존자 생환 희망 담은 부활절 계란
20일(일) 부활절을 맞이한 가운데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는 성도들이 부활절 계란에 세월호 침몰사건 실종자의 생환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열려
20일 새벽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생존자들의 생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부활절 예배…가슴치며 통곡한 세리의 기도로 시작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자기의 의를 놓고 주판알을 튀기는 바리새인들의 기도와는 달리 ‘가슴을 치며 통곡한 세리의 기도’로 예배의 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대회사를 전한 장종현 목사(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상임대회장는 대회사에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회개하던 세리를 불쌍히 여겨 …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반대측 일간지 광고에 발끈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정현 목사 반대측, 즉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측이 17일자 일부 일간지에 오 목사 비판 광고를 실은 데에 "그동안 반대파들이 우리 교회를 공격한 광고 중 가장 악랄하고 극도로 사실을 왜곡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발끈했다. -

박종화 목사, 부활절 예배서 세월호 침몰사고 심경 토로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20일 부활절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진도 앞바다의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박 목사는 "부활절을 앞두고 이 나라와 사회에 엄청난 비극이 벌어졌다. 수난주간이 정말 수난으로 꽉 찼다"며 "진도 앞바다에서 죽어가는 자식들을 보며 부모들은, 또 선생님들과 국민… -

부활절 연합예배, 세월호 실종자 생환 위해 기도
20일(일) 새벽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이하 연합예배)에서는 세월호 실종자들의 생환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 순서가 있었다. 기도회를 인도한 양병희 목사(예장백석 전 총회장)는 1만 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일어나 기도할 것을 권했으며, 이에 참석자들은 제 … -

NCCK 교단장,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위해 헌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9일(토) 오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 성당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가진 뒤 성당에 마련된 세월호... -

NCCK, 주요 교단장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추모 행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주요 교단장들이 19일 아침 교단장 회의를 마친 뒤 대한성공회 대성당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처에 헌화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NCCK, 세월호 침몰에 한국교회 공동기도주간 선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9일(토) 오전 대한성공회 대성당 주교관에서 세월호 침몰관련 한국교회 역할 협의를 위한 교단장 긴급회를 갖고 4/21일부터 5/11일까지를 '한국교회공동기도주간(이하 기도주간)'으로 정했다. NCCK는 이번 기도주간이 개교회별로 '미안합니다'를 주제로 슬… -

대한성공회, 세월호 희생자 위한 기도처 마련
대한성공회 정동 주교좌 성당은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 침몰 희생자를 위한 기도처를 마련하고 19일(토) 오후 2시부터 일반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주교좌 성당측은 "침몰 희생자 추모와 함께 생존자들의 생환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기도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기도처에서는 성공회 신도는 … -

NCCK, 세월호 침몰 관련 교단장 긴급회의 현장
19일(토) 아침 7시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대성당 주교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주최로 세월호 침몰관련 한국교회 역할 협의를 위한 교단장 긴급회의가 열렸다. -

NCCK, “회개와 탄식의 기도로 부활절 맞기를”
19일(토)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대성당 주교관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주최로 세월호 침몰관련 한국교회 역할 협의를 위한 교단장 긴급회의가 열렸다.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의 사회로 진행된 긴급회의에서는 '세월호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는 재하의 성명이 낭… -

구세군, ‘순교자 위한 기도회’ 가져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18일(금) 오전 성금요일을 맞아 '성금요일 예배 및 순교자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김운호 남서울지방장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 '나를 기념하라'의 설교와 '참회의 기도', '낮아짐의 기도', '헌신의 기도'로 채워졌다. -
기하성 이영훈 총회장, “부활하신 예수 바라보고 새로워져야”
20일(일) 부활절을 맞아 각 교계별로 부활절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는 가운데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총회장도 18일(금) 오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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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