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나혜미와 크리스천인 신화의 에릭이 열애 중이라고 복수의 연예 소식통이 23일 보도한 가운데 나혜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혜미는 지난 2015년 CF를 마지막으로 특별히 다른 방송활동은 하지 않고있다, 현재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엽기연애사-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전문의 송수식 박사가 2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수식 박사의 암과 얽힌 악연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개신교 집사인 배우 오윤아가 최근 출석 중인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 신앙지인 '은혜'지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다. 오윤아는 "소심하고 남 앞에 서기도 두려워 했던 제가 이 일(연예인)을 할줄 몰랐다"며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일에 저를 사용하셨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에 속한 김평우 변호사가 22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변론을 하던 중 강일원 재판관에 "국회 대변인"이라는 막말을 해 논란을 일으킨 김평우 변호사에 보수 세력은 대체로 환호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에서 엄친딸로 알려진 심소영이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엄친딸로서의 심소영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신닷컴 강성태가 2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 출연해 자신이 매년 수능을 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성태는 이날 방송에서 "매년 동향 파악을 위해 수능을 본다"면서 "열심히 푸는데 낼 때는 0점으로 낸다. 한 명이라도 더 깔아줘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영화 <사일런스> 관람 소감을 자신의 SNS에 남겼습니다. 김지철 목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영화가 불편하다며 "영화에는 케리그마(말씀선포)가 없다"고 지적하며 성상 위주의 주술적 틀에 갇힌 영화 구성의 한계에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김지철 목사의 영화 <사일런스> 소감문 전문을 공유해봅니다.
힙합가수 비와이가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상 힙합부문에 선정된 가운데 비와이의 수상소감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쳇말로 가수는 인기로 먹고 산다고 하지만 자신의 양식은 다른 곳에 있음을 용기있게 선언한 자리였는데요. 교회 안팎의 경계를 허문 최초의 문화사역자의 탄생입니다.
트로트가수 임지안이 여동생의 죽음에 억울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임지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포택시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다름 아닌 6남매 중 넷째인 28살 자신의 여동생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대권 도전장을 내밀었던 장성민 전 의원이 국민의당 입당의 뜻을 이루지 못함에 따라 장성민 전 의원의 대권도전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장성민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평당원 입당 거부결정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앞서 같은 날 국민의당은 장성민 전 의원의 "5.18 광주학생운동 폄훼 발언"을 문제 삼고 장 전 의원의 입당을 불허했다.
배우 윤소이가 뮤지컬 배우 조성윤(조강현)과 5월에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JS픽쳐스는 22일 "두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는 5월 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은 비공개"로 한다고 했다.
김평우 변호사가 헌재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과 날을 세웠다. 박근혜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에 속한 김평우 변호사는 22일 22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먼저 강일원 재판관에 시비를 걸었다.
시실상 대권 도전장을 내밀었던 장성민 전 의원이 국민의당 입당의 뜻을 이루지 못함에 따라 장성민 전 의원의 대권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국민의당은 장성민 전 의원의 "5.18 광주학생운동 폄훼 발언"을 문제 삼고 장 전 의원의 입당을 불허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교안 총리에 "특검연장 승인 거부시 국회가 탄핵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월 22일은 영화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2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이날, "엄마 미안해 사랑해"라고 적힌 피로 쓴 유서를 남기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칼럼] 한민족, 한글, 한글성경"현재 24개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이뤄지는 한글의 글씨체는 상하좌우, 대각원형 등 자유자재로 표기할 수 있고, 서체도 활자체로부터 춤추는 듯한 흘림체 등 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