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jangyoonjae_0512

    [설교] 풍성한 생명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사실 서구 산업문명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문학서입니다. 어린 왕자는 도도한 장미를 사랑하다가 지쳐 그 소행성을 떠나 일곱 개의 다른 소행성을 방문합니다. 그중 세 번째의 별에 도착했을 때 한 알코올 중독자를 만납니다. 그는 계속 술을 마십니다. 어린 왕자가 왜 마…
  • hanmoonduck

    [설교] 치유하는 사람들

    "간병인과의 위장 결혼 이야기까지 꺼내는 아버지에게 분노한 자식들은 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 "엄마는 요양병원 보내시고, 아버지는 실버타운 가시면 되잖아요!" 막장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이어지지만, 그 장면들 하나하나가 우리들 삶에서 있을 법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위하…
  • jangyoonjae_0512

    [설교] 용서

    "많은 성서학자가 이 구절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해 준 비율에 따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뜻으로 해석하곤 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도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이 용서했는가에 따라 하느님은 당신을 용서할 것"이며 "당신이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하느님은…
  • hanmoonduck

    [설교] 소중한 인생

    "전도서의 핵심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은 참으로 보잘 것 없는 것이요, 하나님의 지혜에 비춰보면 인간의 앎은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잘 모른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깊이 아는 것"이 바로 전도서가 우리에게 주…
  • leekyungsuk

    [설교] 성서는 우리의 거울, 그리고 창문

    "기독교는 일반 상식을 무너트리거나 거부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서를 빌미로 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비상식적 내용을 그대로 우리 상황에 적용시키려 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성서를 현실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는 내용으로는 먼저 전쟁과 관련된 내용이 있습니다. 적들에 대한 학…
  • jangyoonjae_0512

    [살교] "잠잠하라 고요하라"

    "1633년에 렘브란트가 그린 (유화, 160 x 127cm)은 이때의 절박한 상황을 역동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바다를 엄습하는 파도로 작은 돛단배의 뱃머리가 45도 정도 가량 들려 있습니다. 세찬 파도가 배에 부딪혀 하얀 거품으로 부서집니다. 이 배에는 모두 12명의 제자가 타고 있는데, 뱃머리에 있…
  • hanmoonduck

    [설교] 시들지 않는 법

    "현대인치고 번 아웃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번 아웃과 관련한 연구에 의하면 어느 분야에 취업하든지, 취업 후 5년 정도가 되면 번 아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번 아웃을 생각할 때 일 중독자를 떠올리고, 과도하게 욕심을 부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번 아웃…
  • hanmoonduck

    [설교] 교회를 다시 생각한다

    "과연 이런 시대에 교회는 어느 편에 손을 들어 주어야 할까요? 또 이런 시대에 교회는 어떤 목소리를 내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교회가 바알 신앙에 손을 들어 주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의 세속주의에 물든 교회들은 교회의 성장과 대형화에만 몰두하겠지만, 그것은 분…
  • hanmoonduck

    [설교] 떠돌이들의 하나님

    20일 세계난민의 날을 맞아 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목사가 난민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평신도 리지 님과 함께 공동 설교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공동설교문 전문입니다.- 편집자주
  • jangyoonjae_0512

    [설교] 광야에서 발견한 은혜

    "우리 시대에는 자존심은 센데 자존감은 약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서로 다릅니다. 자존심(自尊心, self-pride)은 '다른 사람과 경쟁 혹은 비교하여 나를 높이려는 마음'입니다. 핵심은 타인과의 경쟁입니다. 무인도에 혼자 사는 사람에겐 이 마음이 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존감(…
  • kimkisuk

    [환경주일설교] 주님의 숲이 되어

    "단일경작의 폐단은 다른 것들이 틈입할 여지를 주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땅은 지력을 잃고 황폐화됩니다. 사회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노라면 갈등도 생기고, 무질서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 모로 다른 이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취향과 생각, …
  • hanmoonduck

    [총회선교주일설교] 눈물로 씨를 뿌리며

    "첫 사랑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책망한 다음에 주님은 다시 에베소 교회를 칭찬합니다. 에베소 교회에 대한 두 번째 칭찬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했다는 것이고, 주님께서도 거기에 동의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니골라당이 어떤 사람들이고 무엇을 했는지는 매우 어렵습니다. 니골라당이라는 표현…
  • hanmoonduck

    [환경주일설교] 매력 넘치는 교회

    "오늘날 진정으로 복음에 관심이 있고,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는 사람은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교회, 그렇지 않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한데, 실제로 초신자들이 그런 분별력을 갖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교회를 떠난 수많은 이들은 예수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
  • jangyoonjae_0512

    [설교] 네 속에 있는 빛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 칼 융(Carl Jung)은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terrifying)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스마일'의 가면을 씁니다. 어떤 사람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까 두려워 일부러 '까…
  • dang

    이찬수 목사, "1400억에 되팔수 있지만..."

    분당우리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린 23일 이찬수 목사는 드림센터 사회환원 등을 포함한 교회의 4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이날 '4가지 비전을 선언합니다(역대상 22:1-5)'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그는 "이제 창립 19주년을 맞아, 그동안 파편처럼 던졌던 하나님 주신 비전을 묶음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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